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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T 시황 뉴스

  • 작성일 : 2021-10-28
    상품시황 골드 가격, 긍정적인 증시 전망에 하락 - 금 가격은 달러가 강세를 보인 점과 긍정적인 뉴욕증시 전망에 영향을 받아 하락세를 연출함 - 이날 발표된 8월 전미 주택가격지수는 19.8% 상승해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20개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19.7% 상승해 시 장의 예상치를 하회함 -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기업들의 실적이 연이어 긍정적으로 나오며 상승세를 보였고, 달러 역시 강세를 보이며 금 가격을 끌어내 린 것으로 보임 - 반면 미 10년물 금리는 이날 큰 변동성을 보이지 않으며 금 가격에 방향성을 제공하지 못했음 - 한편 중국 당대부동산이 이날 만기가 도래한 2억 5천만 달러어치 채권을 상환하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위험 선호 심리를 제한함 - 3분기 실적이 대체로 긍정적인 데다 경제 지표도 상당히 양호한 점을 보면 금 가격에 부정적인 측면이 존재하지만 인플레이션 압 력이 지속적일 것이라는 우려가 금 가격의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판단됨 - 대부분의 전문가들도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일 것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지속적인 압력 요인이 크다며 금 가격을 긍정적으로 분석하 고 있음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4.82 하락한 $1792.91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4123 하락한 $24.1575 달러/원 환율 27일 달러-원 환율은 1,160원대 후반에서 등락하며 방향성 탐색을 이어갈 전망이다. 간밤 달러화는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최근 달러화도 경제지표와 미국 및 주요국 통화정책 이벤트를 앞두고 대체로 관망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국내 시장에서도 상하방 재료가 혼재된 모습이다. 전일 달러-원 환율은 역외 달러 매도를 중심으로 하락하며 1,164원대로 저점을 낮췄으나 저가매수 및 결제수요 등이 하단을 지지하며 1,167원대로 장을 마쳤다. 달러화 약세와 위험심리 회복을 반영하며 환율이 하락했지만, 단기간 가파른 환율 하락세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불확실성 재료에 하단을 더 낮추기는 부담스러운 가운데 다시 1,170원대 위로 레벨을 높일 동인도 강하지 않은 상황이다. 환시에서도 방향성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업체들의 문의도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간밤 달러 인덱스는 93.9선으로 소폭 상승했다. 지난 8월 전미 주택가격지수가 연율로 19.8% 상승하며 사상 최대 상승률을 이어가 고 10월 제조업지수와 소비자신뢰지수도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호조를 나타낸 영향을 받았다. 다만,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기업 실 적 호조에 사상최고치 흐름을 이어갔다. 다우지수는 3거래일 연속, S&P500지수는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도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나타 내며 1.60%대로 하락했다. 한편, 중국에서는 헝다 그룹에 이어 또 다른 부동산 업체인 당대부동산(Modern land China)이 달러화 표시 채권을 상환하지 못하면 서 불확실성이 이어졌다. 주요국 통화 움직임도 제한된 가운데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60원대 후반으로 소폭 상승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69.2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00원) 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67.60원) 대비 0.65원 오른 셈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강세 흐름을 반영해 1,160원대 후반으로 소폭 상승 출발하겠으나 이후 역외 달러 매도와 결제수요 및 저가매수의 공방에 따라 방향성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상단과 하단이 모두 막혀있다면서도 어느 한쪽으로 방향을 예상하기 쉽지 않아 레인지는 넓게 잡아두고 있다. 이번주 미국의 경제지표와 다음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일찌감치 대기하는 모습이다. 미국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외국인도 순매수 규모를 확대한다면 이는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한편, 이날 한국은행은 10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와 우리나라와 미국의 주요 물가동인 점검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한다. 국내시장 마감 후에는 캐나다와 브라질, 일본의 통화정책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 작성일 : 2021-09-28
    상품시황 골드 가격, 미 국채금리 상승, 셧다운 우려 엇갈리며 보합 - 금 가격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1.5%를 돌파하며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음에도 셧다운 우려가 겹치며 보합세 를 연출함 - 국채금리는 지난 3개월간 인플레이션 공포 속에서도 낮은 수준을 유지해왔지만 지난 FOMC에서 위원들의 점도표가 예상보다 매파 적으로 나오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 한편 이번 주까지 미국 의회가 연방 정부의 부채 한도 유예와 복지 예산 지출 등을 골자로한 예산 법안을 처리하지 못하면 행정 기능을 상실하는 셧다운이 발생할 수 있다는 소식에 금 가격이 지지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임 - 뉴욕증시 역시 혼조세를 보이며 금 가격에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했고, 달러 역시 보합세를 보이고 있음 - 이날 발표된 내구재 지표는 전월 대비 46억 달러 증가한 1635억 달러를 기록해 시장의 예상치 0.6% 증가를 크게 웃돌았음 - 향후 금 가격은 미국 의회에서 임시 예산안과 부채한도 협상을 둘러싼 정치적 불확실성과 장기 금리의 움직임에 반응 하며 향방 을 결정 지을 것으로 판단됨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26 하락한 $1750.16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2071 상승한 $22.6275 달러/원 환율 28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1,170원대 후반으로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투자심리는 다시 얼어붙었다.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지난 석 달여간 1.1%대 중반에서 1.3%대 중반 사이를 등락하며 낮은 수준을 보였으나 지난주 미국 연방공 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빠른 상승세를 나타냈다.FOMC에서 11월 테이퍼링 가능성과 내년 금리 인상 시작 가능성을 확인한 가운데 이후 연방준비제도(Fed) 인사들의 일관적인 매파 발언에 간밤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1.51%대로 고점을 높이기도 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경제가 예상대로 개선된다면 자산매입 속도 조절이 곧 정당화할 것이라고 말했고, 라엘 브 레이너드 연준 이사도 노동시장이 기준에 약간 못 미치지만, 곧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도 11월 FOMC에서 테이퍼링을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미 금리 상승과 이로 인한 투심 악화에 달러화는 강세를 나타냈다. 달러 인덱스는 93.4선으로 상승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다시 1.16달러대 후반으로 하락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간밤 6.47위안대 부근으로 속등했으나 이후 6.45위안대 후반에서 등락을 이어갔다. 헝다 사태에 대한 우려와 더불어 중국 내 전력 부족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새로운 경제 충격 가능성이 제기됐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위안화 움직임에 주로 동조하며 한때 1,181원대로 고점을 높였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79.0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5원) 를 고려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1,176.80원) 대비 1.65원 오른 셈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미 금리 상승에 따른 달러화 강세 등 주요 통화 움직임에 연동하며 1,170원대 후반으로 상승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다시금 달러-원 상승 재료가 만연한 상황이다. 미 금리 상승이 달러화 강세와 위험회피 심리에 다시 불을 지핀 가운데 미국의 임시 예산안과 부채한도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중국발 악재도 이어졌다. 헝다 사태뿐만 아니라 사상 최악의 전력난에 중국 경제 충격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투 심 악화를 부추길 전망이다.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지난 8거래일간 국내 증시에서 주식을 순매수하던 외국인 동향에도 변화가 생길지 살 펴야 한다. 수급상으로는 월말, 분기말 주간에도 결제수요가 다소 우위를 보이는 모습이었다. 월말까지 3거래일을 남겨두고 네고물량 출현 여부를 살펴야겠지만, 지난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급한 물량은 처리됐다는 인식에 활발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미 국채금리 상승과 이에 따른 위험회피 분위기 심화에 약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한편, 한국은행은 이날 외화자산 ESG 운용에 대한 기본 방향 및 향후 계획을 내놓는다
  • 작성일 : 2021-09-17
    상품시황 골드 가격, 1800선 상향 돌파에 따른 숨고르기 - 달러화 약세에도 1800선 상향 돌파에 따른 이익 실현 매물 출현하며 하락 - 미국 국채 수익률이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달러화는 약세를 보임 -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정례회의를 앞두고 자산매입 축소를 일컫는 테이퍼링에 대한 조기실시 우려는 다소 누그러진 것으로 풀이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반도체 공급부족 지속 등으로 중국의 생산과 소비는 둔화된 것으로 발표 - 인시그니아의 리서치 담당인 친탄 카르나니는 "트레이더들이 다음 분기의 (경기회복) 강도를 가늠하는 데 활용하기 때문에 발표 되는 모든 경제지표가 중요하다"고 진단 - 그는 오는 16일에 발표되는 미국의 8월 소매 판매 지표는 금 가격과 미국 달러 지수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임 - 오안다의 수석 시장 분석가인 크래이그 얼람은 "금가격은 오늘 물가 지표 등 미국의 경제지표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라면서 " 앞으로 몇 주 동안은 긍정적인 촉매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0.45 하락한 $1794.06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0142 하락한 $23.8426 달러/원 환율 16일 달러-원 환율은 1,160원대 중후반으로 하락 시도를 할것으로 예상된다. 간밤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을 반영해 하락 출발한 뒤 단기 하단을 확인하려는 움직임이 나올 수 있다. 국내 추석 연휴와 이에 겹친 미국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벤트에 전반적인 거래 동력은 다소 떨어진 모습이다. 상하단이 좁은 박스권 등락이 이어진 가운데 이날도 실수급을 중심으로 한 수급 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달러-원 레벨이 낮아진 만큼 결제수요가 더 적극적으로 들어오며 하단을 높일지 아니면 연휴를 앞둔 네고물량이 상단을 누를지 살 펴야 하지만, 어느 경우든 레인지 장세다. 전일 글로벌 주요 주가지수 하락에도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순매수에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번 주 들어 3거래일 연속 주식을 순매수하는 외국인 기조가 얼마나 더 이어질지도 살펴야 한다. 주요 통화 움직임도 살펴야 한다. 최근 달러-원 환율은 역내시장에서 주요 통화 연동성이 떨어지는 모습이었으나 밤사이 역외 위안화가 강세를 보인 만큼 하방 압력 을 키우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미국 금융시장은 지표 부진 속에 하루 만에 분위기가 달라졌다. 지난 8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에 다소 못 미치 면서 이에 대한 해석이 분분했던 가운데 산업생산 등 지표가 부진해 강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를 누그러뜨렸다. 미국의 8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4% 늘며 예상치를 밑돌았다. 8월 수입 물가도 10개월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다시 1.30%대로 상승했다. 달러 인덱스는 92.4선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1.18달러대 초반에서 등락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42위안대로 하락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66.95원에 최종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0원) 를 고려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1,170.50원) 대비 4.15원 내린 셈이다.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 지표 부진에도 유가 상승에 에너지 관련주가 크게 오른 영향을 받았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6.82포인트(0.68%) 오른 34,814.39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7.65포인트(0.85%) 상승한 4,480.70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23.77포인트(0.82%) 오른 15,161.53으로 마쳤다. 한편, 전일 오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소식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비공개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이를 규탄했다. 다만, 전일에 도 이날도 북한 이슈가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 작성일 : 2021-09-15
    상품시황 골드 가격, 달러화 약세에 상승 -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당초 예상보다는 거세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임 -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높은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시장 예상치를 하회 - 8월 CPI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3% 오르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5.3% 상승, 예상치는 전월 대비 0.4% 상승, 전년 대비 5.4% 상승 -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연 1.33%에 호가가 제시되는 등 전날 대비 약보합 수준을 유지 -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자산매입 축소를 일컫는 테이퍼링을 조기에 실시할 수도 있다는 우려는 여전 - TD증권 원자재 전략 헤드인 바트 멜렉은 금 가격에 우호적인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상정한 연준의 강조점은 고용이지 인플레이션 이 아니다고 진단 - 또한 다음 연준 정례회의가 열리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시장은 관망할 것이라고 지적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0.76 상승한 $1804.51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1184 상승한 $23.8568 달러/원 환율 15일 달러-원 환율은 예상을 밑돈 미국 소비가물가에도 소폭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달러화는 간밤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직후 상당폭의 약세를 보였다. 예상을 하회한 물가 지표에 10년 만기 미 국채금 리가 1.3% 아래로 하락하면서 달러화도 이에 연동했다. 그러나 달러화는 밤사이 낙폭을 회복하며 전일 아시아 시장 수준으로 레벨 을 높였다. 전월 대비 상승세는 둔화됐지만, 전년 동월대비 상승세는 4개월 연속 5%를 넘어서는 등 여전히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과열 국면'은 지나갔다는 평가에도 여전히 높은 수준의 물가 상승세가 이어진 만큼 연내 연방준비제도(Fed)의 테이퍼링 가능성은 여전히 힘을 받는 모습이다. 다만, 9월 테이퍼링 신호에 대해서는 이전보다는 기대가 다소 꺾인 분위기다. 미국의 8월 CPI는 전월보다 0.3%, 전년 동월대비로는 5.3% 올랐다. 모두 시장 예상치인 0.4%와 5.4%를 소폭 밑돌았다. 달러 인덱스는 CPI 발표 직후 92.3선으로 속락했으나 이후 점차 낙폭을 회복하며 다시 92.6선으로 상승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달러화 약세에 연동해 한때 1.18달러대 중반으로 상승한 뒤 다시 1.18선으로 레벨을 낮췄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43위안대로 하락하며 달러화 강세 전환에도 다소간 위안화 강세 분위기를 유지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172.5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0 원)를 고려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1,170.80원) 대비 1.15원 오른 셈이다. 간밤 1,167원대로 저점을 낮췄으나 다시 1,170원대 초반으로 상승했다. 미국 물가 지표를 둘러싼 시장의 분분한 해석 속에 주요 통 화와 자산 간 엇갈림이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1,170원대 중반에서는 네고물량이, 1,170원 선에서는 결제수요가 상하단을 막고 있는 가운데 1,170원대 초중 반에서 공방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일 중공업체 네고물량이 활발히 나온 가운데 이날도 네고물량이 적극적으로 나올지 살펴야 한다. 반면, 1,170원 하단이 결제수요에 단단히 지지되고 간밤 미국 주요 주가지수 하락에 코스피 시장에서의 외국인 순매도 전환도 예상 되는 만큼 양방향 수급 요인이 주요 재료다. 다만, 연휴를 앞둔 가운데 CPI에 대한 해석이 분분한 상황이라 좀 더 관망장세를 이어 갈 수 있다. 한편, 전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지난달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에서는 대부분 금통위원들이 미국 테이퍼링 이슈를 둘러싼 환율의 급 격한 상승과 외화 유동성 간의 괴리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며 이에 대해 선제 점검을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날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는 정부 당국자의 통화정책 발언에 귀를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는 8월 고용동향을 내놓는다.
  • 작성일 : 2021-09-08
    상품시황 골드 가격 , 경기 둔화 우려 속 달러 강세에 하락 금 가격은 경기 회복 속도 둔화에 대한 우려에 달러가 상승하면서 하락세를 연출함 연방준비제도가 완화적 기조를 조금 더 오래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에도 안전자산으로 달러가 주목 받으며 금 가격을 끌어내린 것으 로 보임 이날 미 10 년물 채권 금리 역시 상승했고, 뉴욕증시도 혼조세를 보였음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우려가 그 동안 금 가격을 지지해 왔으나 신규 확진자 수는 전주 보다 12% 가량 준 것으로 나타남 반면 골드만삭스가 예상한 미국의 4 분기 GDP 성장률 전망치는 6.5% 에서 5.5% 로 하향 되었음. 델타 변이 확산과 미국 정부의 부 양책 소진이 이유인 것으로 판단됨 전문가들에 따르면 델타 변이, 중국과의 관계, 인플레이션 등이 시장에 불확실성을 퍼뜨리며 달러의 강세가 어느 정도 이어질 것으 로 보고 있어 금 가격에 부정적일 것으로 예상됨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28.931 하락한 $1794.36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3636 하락한 $24.319 달러/원 환율 8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1,160원대 초중반으로 갭업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금융시장이 다시 개장한 후 달러화가 다시 8월 고용지표 발표 이전 수준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1,150원대 후반에서 번번이 막 히던 달러-원 환율도 다시 1,160원대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달러화 강세는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연동했다.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고용지표 발표 후 8bp 넘게 상승하며 1.37%대로 올랐다. 지난 3일(미국시간) 8월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 발표 직후 미 10년물 금리는 연방준비제도(Fed)의 테이퍼링 지연 기대에도 양호한 펀더멘털과 높은 인플레이션 수준 등을 주 목하며 상승했다. 다만, 연휴 간 별다른 재료가 없었던 가운데 고용지표 부진에도 위험 심리가 이어지면서 간밤에도 미 국채금리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달러 인덱스는 고용지표 부진에 한때 92선을 하회했으나 미 국채금리가 계속 상승하면서 이에 연동해 고용지표 발표 이전 수준인 92.5선으로 레벨을 높였다. 달러화가 다시 강세를 보이자 유로-달러 환율은 1.18달러대 중반으로 하락했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46위안대로 상승했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도 1,160원대 초중반으로 상승했다. 달러-원은 이미 기술적으로 1,150원대 중반에서 수차례 하단이 막히며 반등 조짐을 보였지만, 1,150원대 후반에서는 네고물량과 재료 부족 등에 상단이 막히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달러화가 재차 강세를 보이면서 이를 재료 삼아 1,160원대로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혼조세를 나타낸 가운데 달러-원 환율도 다시 1,160원대로 오르면서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의 순매도세 가 이어질지 살펴야 한다. 지난 8월 폭발적인 투매를 겪으면서 외국인 주식 매도에 대한 경계가 여전하지만, 대량 매도에 익숙해진 만큼 얼마간의 순매도에는 다소 둔감해진 모습이다. 이날 환율 상승에 힘입어 달러 매수세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나올지도 환율 상단을 결정할 요인이다. 다만, 높아진 레벨에 추석 전 자금을 해결하려는 업체들의 네고물량이 활발하게 나온다면 이는 환율을 누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결국 레벨은 달라졌지만, 크게 달라지지 않은 상하방 요인에 레인지 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62.9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0원) 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57.80원) 대비 4.50원 오른 셈이다.
  • 작성일 : 2021-09-08
    달러/원 환율 7일 달러-원 환율은 1,150원대 중후반 박스권 등락을 이어 갈 것으로 보인다. 미국 금융시장이 노동절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밤사이 역외시장에서 환율 움직임은 제한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일 종가 부근에서 거래를 시작해 장중 수급과 외국인 동향 및 위안화 움직임을 살피며 방향성 탐색에 나설 전망이다. 지난 8월 미국의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을 크게 밑도는 부진을 나타낸 가운데 시장에서는 아직 이에 대한 해 석이 다소 엇갈리는 모습이다. 고용 부진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테이퍼링 지연 기대를 부추기며 달러화 약세 재료로 소화되 는가 했지만, 아시아 시장에서는 미국 시장 개장을 대기하며 지표 부진에 따른 위험심리 훼손도 일부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 나 유럽 증시 등이 테이퍼링 지연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하는 등 위험심리를 좀 더 지지하는 가운데 이날 국내 주식시장에서의 외국 인 주식 매매 동향이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전일 코스피 지수는 3,200선을 겨우 지켜냈다. 외국인 주식 순매수 영향이라고는 하지만, 물량이 많지 않아 시장에 확실한 신호를 주기엔 역부족이었다. 주요국 주가 상승의 온기가 국내 주식시장에도 이어질지 좀 더 확인이 필요한 가운데 추석 연휴를 앞둔 업체 들의 네고물량 강도도 환율 하락폭을 결정할 재료다. 전일 수급은 중립 수준이었다. 오전 중 결제가 우위를 보이며 달러-원 환율을 1,160원 부근으로 끌어올렸지만, 오후에는 꾸준히 네 고물량이 나오며 전반적으로 비등한 모습을 나타냈다. 1,150원대 중반에서는 결제가 하단을 단단하게 지지하고 있다. 중국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이 아시아 시장에서 다시 오름세를 보이는 점도 달러-원 하락을 막는 재료다. 미국장 휴장으로 관망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거래량도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달러 인덱스는 간밤 92.3선으로 상승폭을 확대하는 듯했으나 이내 전일 아시아 시장 수준인 92.2선에서 등락했다. 달러화 움직임이 제한된 가운데 유로-달러 환율은 1.18위안대 중후반에 수준을 이어갔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45위안 수 준으로 상승했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도 전일 종가 수준인 1,157원 부근에서 등락을 이어갔다. 유럽 증시는 미국 테이퍼링이 지연될 것이란 낙관론에 일제히 상승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68% 상승한 7,187.18 ??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96% 오 른 15,932.12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157.5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5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56.50원) 대비 0.45원 오른 셈이다.
  • 작성일 : 2021-09-06
    상품시황 골드 가격, 부정적인 고용보고서, 달러 약세에 상승 - 금 가격은 이날 발표된 8월 고용이 시장의 예상보다 크게 부진하게 나오며 상승세를 연출함 - 미국 노동부는 8월 비농업 부문 고요이 23만 5천명 증가했다고 발표해 시장의 예상치 72만명 증가를 크게 하회함 - 이날 달러 역시 약세를 보였고, 뉴욕증시 주요 지수도 고용 부진 소식에 하락세를 보이며 금가격 상승을 도왔음 - 지난 6월과 7월 고용이 100만명 내외로 상향 수정됐으나 코로나 델타 바이러스 확산의 여파가 지표에 반영되며 코로나 재확산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클 것이라는 우려가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를 끌어 올린 것으로 풀이됨 - 반면 8월 실업률은 5.2%로 발표되며 시장의 예상치와 동일 했음 - 이번 고용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며 연준의 테이퍼링 발표 시점도 미뤄질 것으로 전망 - 전문가들은 당장 9월 FOMC에서 테이퍼링이 발표될 가능성은 희박해 졌다고 분석하고 있어 당분간 금 가격이 지지 받을 것으로 예 상됨 달러/원 환율 6일 달러-원 환율은 1,150원대 중반으로 하락 출발해 하단 테스트에 나설 전망이다. 미국의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에 크게 못 미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테이퍼링 시기가 늦어질 수 있다는 전망 이 커졌다. '상당한 진전'과는 거기가 먼 수치에 시장은 연준의 테이퍼링 발표가 이달 연방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발표되기 어 렵다는 분위기다. 8월 미국의 비농업 부문 고용은 23만5천 명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인 72만 명 증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6개월간 월평균 35만 명씩 취업자가 증가했던 레저·접객업 일자리 증가세가 8월에는 '0'으로 집계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 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타격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금융시장 반응은 고용 쇼크에도 예상외로 타격이 크지 않은 모습이다. 고용지표가 예상에 크게 못 미쳤지만, 펀더멘털 우려로 확대될 정도는 아니라는 분석에 힘이 실렸기 때문이다. 미 장기 국채금리는 지표 부진에도 오히려 상승했고, 주가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달러 인덱스가 한때 92선 아래로 내려서기도 했으나 이내 92.1선으로 낙폭을 다소 줄였다. 달러화 약세에 유로-달러 환율은 한때 1.19달러를 상회하기도 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43위안대로 하락했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도 1,150원대 중반으로 하락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미국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달러화 강세 및 주요 통화 움직임에 연동해 1,150원대 중반으로 하락 출발할 전망 이다. 이달 FOMC에서 테이퍼링이 발표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이 힘을 받으며 당분간 달러화 약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심리가 확대될지 주목해야 한다. 환율 하락세가 이어진다면 그동안 환율 상승을 대기하던 네고물량 등 급한 수급이 나오며 하락세를 부추길 가능성이 있다. 또한, 외국인 주식 순매수가 5거래일 연속 이어진다면 이는 다시 환율 하락 재료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하단에서의 결제수요는 꾸준히 나오며 1,150원대 지지선을 지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은 국내 주요 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지 않은 가운데 미국 금융시장이 6일(미국시간) 노동절 연휴로 휴장을 앞둔 만큼 장 중 달러화 영향은 제한될 수 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54.9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5원) 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57.00원) 대비 2.60원 내린 셈이다.
  • 작성일 : 2021-09-01
    상품시황 골드 가격, 달러 약세에도 차익실현 물량에 하락세 - 금 가격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지난 주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 이후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며 소폭 하락세를 연출 - 반면 시장이 연내 테이퍼링 가능성을 어느 정도 반영해온 데다 파월 의장이 금리 인상의 기준이 테이퍼링 보다는 훨씬 높을 것이 라고 강조한 것에 영향을 받아 금 가격은 어느 정도 지지받는 모습을 보임 - 이날 달러 역시 약세를 보이며 금 가격의 하단을 지지함 - 뉴욕증시 주요 지수의 조정 압박은 커지고 있지만 테이퍼링에도 주가가 크게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이날 역시 상승세 를 보임 - 시장은 이번 주 후반 발표되는 8월 고용보고서를 주목하고 있다. 고용이 예상보다 강할 경우 FOMC에서 테이퍼링이 발표될 수 있 다는 전망이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금 가격 또한 8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과 실업률 발표 전까지 혼조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달러/원 환율 31일 달러-원 환율은 1,160원대 중반에서 등락하며 장중 수급에 따른 변동성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잭슨홀 회의를 마치고 미국 고용지표를 대기하면서 달러화는 다시 관망세를 나타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연내 테이퍼링을 선언한 가운데 시장은 고용지표에 시선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물가 목표는 이미 충족된 상황에서 최대고용까지 도달할지 여부가 관건이다. 주 후반 발표되는 8월 비농업부문 고용 취업자가 70만 명 이상 증가할 수 있을지가 중요한 가운데 시장 예상치는 72만8천 명 수준 이다. 연내 테이퍼링을 언급한 만큼 빠르면 9월 FOMC, 늦어도 11월에는 테이퍼링이 선언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시장이 당장은 그 동안의 달러화 강세를 되돌리면서도 달러화가 완전히 돌아섰다고 안심할 수 없는 이유다. 언제든 재개될 수 있는 달러 강세에 대한 경계가 상존하는 장세다. 달러 인덱스는 92.7선에서 등락하며 전일 아시아 시장에서보다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1.17달러 후반으로 상승하며 1.18달러대에 근접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일에 이어 6.46위안대에서 등락을 이어갔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66원대로 소폭 하락했다. 이날 현물환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도 1,160원대 중반에서 거래를 시작해 장중 수급에 따른 변동성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전일 비둘기파적인 파월 의장의 잭슨홀 연설에도 달러-원 환율은 1,160원대 초중반에서 결제수요가 하단을 단단하게 지지하며 낙폭 을 제한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월말을 맞아 네고물량이 간간이 나오긴 했으나 1,164원 중심의 횡보세가 오전 내내 지속됐다.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이어진 점도 달러-원 환율에는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날도 장중 주요 통화 움직임과 더불어 수급 줄다리기가 변동성을 키울 재료가 될 수 있다. 환율이 1,180원대까지 올랐던 상황에 서 네고물량은 추가 상승 여력을 살피며 눈치 보기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월말에도 네고물량의 강도가 강하게 나오는 분위기도 아니다. 반면, 결제수요는 환율이 1,180원까지 오른 만큼 하락할 때 마다 매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또다시 수급에 따른 레인지 등락이 이어지는 셈이다. 미국 주요 주가지수 방향이 엇갈린 가운데 이날 코스피 지수도 외국인 매매 동향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 완화적인 잭슨홀 회의에도 대부분 구간에서 하락했다. 국내외 금리 하락이 스와프포인트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가운데 관련 영향이 이어질지 살펴야 한다. 7월 국내 광공업생산은 0.4% 증가하며 두 달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1차관 주재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연다. 오전 11시께에는 내년도 예산안이 발표된다. 한국은행은 2분기 중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 투자현황을 발표한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66.8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0원) 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67.00원) 대비 0.70원 내린 셈이다.
  • 작성일 : 2021-08-30
    상품시황 골드 가격, 파월 금리 인상 시기상조 발언에 상승세 - 금 가격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연내 테이퍼링 시작을 시사한 발언에도 금리 인상은 갈 길이 멀다고 못박으며 상승세 를 연출함 - 파월 의장의 이날 발언은 기본적으로 올해 중 테이퍼링 시작을 지지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추이와 고용 회복세의 지속 여부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최종 결정을 내리겠다는 뜻으로 풀이됨 - 시장은 '일시적 현상'일 가능성이 큰 인플레이션 때문에 섣불리 금리를 올렸다가 경제 전반의 회복에 차질이 빚어질 것을 우려해 '비둘기'적 메시지를 시장에 전달하려는 연준의 의도로 해석하며 금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임 -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대체적으로 예상치에 부합함. 미국의 7월 개인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0.3% 증가해 시장의 예상치와 동일 했고, 개인소득은 전월 대비 1.1% 증가해 시장의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음 - 달러 역시 약세를 보이며 금 가격 상승을 도왔고, 미국 10년채 금리도 하락세를 보였음 -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경제 지표가 둔화하는데다 전일 카불 공항에서 일어난 테러 소식 등이 안전자산을 지지하는 것 으로 판단되며 다음 주 예정된 고용보고서가 나온 이후에 변동성을 더울 키울 것으로 예상됨 달러/원 환율 30일 달러-원 환율은 1,160원대 초반으로 상당폭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연내 테이퍼링 발언에도 시장이 이를 비둘기파적으로 해석한 영향을 받았다. 환율이 하락하면서 네고와 롱스탑 물량이 따라 나오며 낙폭을 더 키울 수 있다. 다만, 이벤트 해소에도 여전한 불확실성과 중장기 달러 강세 전망에 하단에서의 달러 매수 유입이 지속되면서 낙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파월 의장은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에서 연내 자산매입 축소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언급이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신 호를 전달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며 금리 인상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언급했다. 테이퍼링 신호가 긴축 신호로 연결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면서 시장과의 소통에 성공했다는 평이 나오는 가운데 구체적 일정에 대 한 언급이 없어 실망도 큰 모습이 다. 또한, 그는 연내 테이퍼링을 언급하면서도 여전히 고용과 물가에서의 상당한 진전을 강조했다. 완화적 연설 내용에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사상 최고치 수준으로 상승 마감했고, 미 국채금리도 하락했다. 최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도 시장이 이주열 한은 총재의 발언을 덜 매파적 혹은 비둘기파적으로 해석하는 등 유동성 흡수 과정에서 시장의 충격을 최소화하려는 중앙은행의 노력이 엿보인다. 달러화 가치도 급락했다. 달러 인덱스는 93.1선에서 92.6선으로 상당폭 하락했다. 달러 약세에 유로-달러 환율은 1.18달러대에 근 접했고, 역외 달러-위안(CNH) 환 율은 6.46위안 초반으로 하락했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도 1,160원대 초반으로 큰 폭 하 락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파월 의장 발언을 소화하며 1,160원대 초반으로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된 파월 의장 발 언이 위험자산이 강세로 반응할 것으로 보인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 등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외국인 순매수 회복과 더불어 코스피 지수의 주가 상승 강도를 살펴야 한다. 달러-원의 급격한 하락에 네고물량과 롱스탑 물량이 나온다면 이는 낙폭을 확대 할 수 있는 요인이다.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있지만, 연내 테이퍼링 시사 속 중장기 달러 강세 전망도 유지되는 만큼 하단에서는 달러 매수수요가 유입되며 낙폭을 제한할 수 있다. 이날 오전 한은은 '기조적 물가지표 점검'을 주제로 BOK이슈노트를 발표한다. 2 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 실적도 내놓는다. 한편, 미국의 7월 개인소비지출(PCE)은 전월 대비 0.3% 증가하며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근원 PCE 물가지수도 전월 대비 0.3%, 전 년 대비 3.6% 증가하며 30년 내 최고치 수준을 유지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62.3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5원) 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현물환 종 가(1,169.20원) 대비 7.40원 내린 셈이다.
  • 작성일 : 2021-08-23
    상품시황 골드 가격, 최근 하락세에 대한 저가 매수 유입되며 상승 -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테이퍼링의 조기 실시를 시사하는 의사록을 공개한 영향으로 금 가격은 3일 연속 하락 - 주말을 맞아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상승하였으나 달러화 강세로 상승세는 제한 -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달러화 강세 지속 - 에어가이드의 마이클 랭포드는 " "경제 부양책 축소를 개시해야 한다는 시각을 강조한 7월 연준 의사록이 미 달러화 강세를 견인 하면서 금가격 약세를 부추기고 있다고 진단 - "금가격이 1,800달러 이상으로 오르려면 위험 선호 심리가 감소하고 통화정책과 재정정책 측면에서 연준의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 "고 강조 - 키니시스의 시장 분석가인 카를로 알베르토 데 카사는 "기술적인 관점으로 1,760달러에서 첫 번째 지지 구간이 확인되고 있지만, 1,790달러는 여전히 핵심 저항 구역으로 남아 있다"고 진단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73 상승한 $1781.11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226 하락한 $23.0255 달러/원 환율 23일 달러-원 환율은 1,170원대 중반으로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이번 주 잭슨홀 회의 등 이벤트를 앞두고 위험회피 심리가 진정되면서 달러화가 소폭 약세를 보인 영향을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 달러 인덱스는 한때 93.7선까지 오르며 9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으나 단기 급등에 따른 레벨 부담과 이벤트를 앞둔 숨 고르기에 93.4선으로 하락했다.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상황이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위험 심리도 빠르게 훼손되고 있다. 이번 주 글로벌 금융시장은 주 후반 열리는 잭슨홀 회의에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에 주목하고 있다. 8월 잭슨홀 회의에서 테이퍼링 시점과 방법에 대한 계획이 좀 더 구체화할 것이 란 기대가 여전하지만,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경 제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만큼 구체 적인 발언이 나오기엔 이르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한편, 지난 20일(미국시간) 대표적 강경 매파로 분류되는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까지 델타 변이 추세를 자세히 지켜볼 것이라며 한발 물러선 입장을 나타낸 점도 테이퍼링 시기가 다소 늦춰질 수 있다는 전 망을 키웠다. 달러화 강세 진정에 유로-달러 환율은 1.169달러대로 오르는 등 다시 1.17달러 선에 다가섰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도 6.50위안대에서 등락했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70원대 중반으로 하락했다. 이벤트를 앞두고 달러 강세가 진정되면서 이날 달러-원 환율도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환율 하락 분위기에 힘입어 수출업체의 네고물량과 당국의 미세조정이 나온다면 하락폭이 생각보다 커질 수 있다. 그러나 달러 강 세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180원대 진입 시도는 주춤하겠지만,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이어지고 결제수요도 꾸준히 하단을 받칠 것으로 예상된다. 오랜만에 미국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주요 주가지수가 모두 상승세를 나타낸 가운데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분위기가 이어질지 살펴야 한다. 외국인은 지난주에도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도세를 이어가며 9거래일 연속 주식을 팔아치웠다. 순매도 강도는 직전 주보다는 확연히 누그러진 모습이었지만, 외국인 순매도세가 지속되는 점은 환시에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중국 증시가 하락세를 이어가는 점도 코스피 지수에는 부담 요인이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76.0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45원) 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79.60원) 대비 4.00원 내린 셈이다.
  • 작성일 : 2021-08-23
    상품시황 골드 가격 , 델타 변이 확산 우려에도 테이퍼링 관측으로 보합 전날에 이어 온스당 1,800 달러 언저리에서 강한 저항에 막혀 보합세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은 여전했지만 연준의 자산매입 축소를 일컫는 테이퍼링에 대한 우려 영향 달러인덱스는 델타 변이 확산에 대한 우려에 9 개월만의 최고치 기록 골드만삭스는 델타 변이에 따른 코로나 19 재확산 상황을 반영해 올해 미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6.4% 에서 6.0% 로 하향 독립분석가인 로스 노먼은 지난주 플래시크러시 이후 금가격은 상당 부분 숏커버링의 수혜를 보고 있다고 진단 델타 변이 확진자의 증가를 고려할 때 거시경제 환경이 장밋빛 환경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면서 " 물론 그 증거는 크게 빗나간 미 국 소매 판매 경제지표에서도 나왔다고 강조 아난드 라시의 상품 분석가인 지가르 트리베디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증가에 따른 안전자산 소구 현상으로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가운데 금에 대한 투자심리는 긍적적이지만 동시에 1,800 달러 언저리에서 상당한 저항이 있다 고 분석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7.44 하락한 $1780.38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2575 하락한 $23.2515 달러/원 환율 20일 달러-원 환율은 1,170원대 중후반에서 수급 동향을 살피며 눈치 보기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달러-원이 다시 1,180원에 가까워진 만큼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이어지고 위안화등 주요 통화들이 달러화 강세를 추가로 반영한다 면 상단 확인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내 자산 매입 축소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미국 달러화는 안전선호를 반영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달러 인덱스는 93.5선으로 상승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다만, 최근 달러-원 환율 급등폭이 과도했던 만 큼 달러-원 환율 추가 상승 재료로는 작용하지 못했다. 전일 현물환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연내 테이퍼링 전망에 따른 달러화 강세로 주요 통화가 약세를 보인 데다 외국인 주식 순매 도가 이어진 영향을 다시 가격에 반영하며 당국의 개입으로 인한 환율 하락폭을 되돌렸다. 환율이 다시 1,180원 가까이 상승하면서 일부에서는 다음 저항선을 1,200원까지도 열어두는 모습이지만, 대부분은 1,180원대 상단 확인 후 달러 매도세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180원 이상으로 오르기 위해서는 시장에 노출되지 않은 추가 강세 재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일단 간밤 주요 통화 움직임은 제 한된 모습이다. 유로-달러 환율은 1.16달러대 중후반에서 등락을 이어갔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50위안대로 상승했으나 경계에서 등락 중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일 종가 수준에서 거래를 시작하며 외국인 주식 순매도와 역송금 물량 강도, 상단에서의 네고물량 출현 여 부와 당국 경계 등을 반영하며 방향성을 탐색할 전망이다. 장중 달러화 추가 강세 여부도 전반적인 시장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살펴야 할 재료다. 전일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주식 순매도에 테이퍼링 가시화에 대한 우려 등을 반영하며 3,100선 아래로 하락했다. 악재가 겹치며 당분간 외국인 주식 순매수 전환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시장은 FOMC 의사록이 발표되면서 8월 잭슨홀 회의에서 테이퍼링을 시사하고 9월 FOMC에서 테이퍼링 발표 후 11월 개시를 유력한 시나리오로 보고 있다. 즉 명확한 시간표가 나올 가능성이 있는 9월 FOMC까지는 불확실성이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연내 테이퍼링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델타 변이로 올해 3분기부터 성장률이 하락할 수 있다는 부정적인 전망이 커지는 모습이다 이날 발표된 미 지표는 혼재됐다. 미국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지난해 3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감소세를 이어가며 고용지표 개선세를 이어갔다. 다만, 8월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의 제조업활동 지수는 19.4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하락했다. 미국 증시에서는 다우지수가 하락했고,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상승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76.8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0원) 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76.20원) 대비 0.15원 오른 셈이다.
  • 작성일 : 2021-08-23
    상품시황 골드 가격 , FOMC 회의록 발표를 앞두고 관망 - FOMC 회의록 발표를 앞두고 소폭 하락 - 최근 상승세에 대한 숨고르기 및 온스당 1,800 달러를 앞두고 기술적 저항 - 코로나 19 청정국이었던 뉴질랜드가 델타 변이 확산을 이유로 전면 봉쇄에 나서면서 외환시장의 위험선호 심리를 가늠하는 벤치 마크 통화인 호주 달러, 뉴질랜드 달러, 캐나다 달러 등 이른바 원자재 통화가 약세 - 미국에서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일일 사망자가 1천 명을 넘었다는 소식에 안전자산 선호 현상 강화 -> 미국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62만 3천여명으로 전 세계 국가 중 최다이며 누적 확진자도 3천 706만 5천여 명으로 역시 최다 - FXTM 의 선임 연구 분석가인 루크먼 오퉁가는 1,792 달러 윗선에서 마감하면 1,800 달러와 1,830 달러를 향한 문을 열 수 있다고 진단 -> 그러나 1,792 달러가 "신뢰할 수 있는 저항" 으로 판명될 경우, 1,760 달러로 다시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강조 달러/원 환율 19일 달러-원 환율은 1,170원대 초반으로 상승 출발하며 장 중 방향성을 탐색할 전망이다. 간밤 공개된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는 연내 자산 매입 축소(테이퍼링)를 기정사실로 했다. 그러나 전일 국내 외환 당국이 환율 오버슈팅에 대한 경고와 더불어 실개입을 단 행한 만큼 달러 매수 심리는 한풀 꺾인 분위기다. 전일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최근 환율 오름세에 대해 단순 수급이 아닌 오버슈팅으로 보고 있다며 경계감을 가지고 지켜볼 것이라고 발언했다. 당국의 오버슈팅 진단과 실개입에 더불어 외국인 주식 순매도 축소, 네고물량 등 에 1,180원 턱밑까지 상승했던 달러-원 환율은 1,160원대 후반으로 속락했다. 빠르게 상승했던 만큼 되돌림도 빠르게 이뤄졌다. 다만, 환시 참가자들은 달러 매수 심리가 완전히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위기다. 이번 주까지는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매매 동향을 살피며 경계심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간밤 FOMC 의사록이 매파적 성향을 강화 하며 연내 테이퍼링을 사실화한 만큼 이는 여전히 롱 심리를 지지하는 재료다. FOMC 의사록에서 다수의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은 채권 매입 축소를 올해 안에 시작할 것이라는 데 발언의 무게를 실었다. 다음 회의에서 테이퍼링 전망을 평가해야 한다는 의견도 다수 등장하며 대체로 연내 테이퍼링이 힘을 받는 반면, 내년 초까지 기다 려보자는 입장은 연준 내에서도 소수였다. 올해 남은 FOMC 회의는 9월과 11월, 12월 세 차례로, 시장은 그 이전에 이달 말 열리는 잭슨홀 회의에 주목하고 있다. 시장 예상에 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결과였지만, 연내 테이퍼링을 강하게 시사하면서 미국 주요 증시는 2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달러화는 연내 테이퍼링 전망에도 레벨 부담과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 제한 등에 소폭 강세를 보이는 데 그쳤다. 달러 인덱스는 93.1선으로 상승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한때 1.17달러 아래로 하락하기도 했으나 과도한 약세에 대한 되돌림에 1.17달러대를 지켰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48위안대에서 등락을 이어갔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71원대로 상승하면서 이날 환율 은 1,170원대 초반으로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다만, 전일 외환 당국이 시장의 롱 심리를 꺾어놓은 만큼 이날도 실개입 등을 통 해 상승세를 적극적으로 제한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상승폭은 제한될 수 있다. 전일 코스피 지수가 기관 매수에 반등에 성공했지만, 이날도 상승세가 이어질지 살펴봐야 한다.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 매 도세도 잦아드는 모습이지만, 아직 경계를 늦출 수 없는 분위기다. 지난주부터 쏟아진 외국인 주식 순매도 물량과 더불어 전일 삼성전자의 배당금 지급도 시차를 두고 역송금으로 소화될 수 있는 만 큼 장중 역송금 강도에도 신경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한국은행은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을 발표한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71.5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5원) 를 고려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1 ,168.00원) 대비 2.95원 오른 셈이다.
  • 작성일 : 2021-08-23
    상품시황 골드 가격, 델타 변이 확산, 테이퍼링 우려에 하락 - 미 소매 판매 등 경제 지표 부진에도 델타 변이 확산과 이슬람 무장 단체인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재장악한 데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에 인해 달러화 상승 -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테이퍼링에 대한 우려와 안전선호 현상이 강화된 점 역시 달러화 강세 지지 - 미국의 7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1.1% 감소, 예상치는 0.3% 감소 - 연준이 자산매입 축소 시간표를 앞당길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 -> 연준 위원들이 내년 중반까지 연준의 자산매입 종료를 저울질하고 있으며 연준 위원들은 경기 회복이 지속된다면 약 3개월 내에 자산매입을 축소하기 시작할 수 있다는 합의 가능성 대두 - 키니시스의 시장 분석가인 카를로 알베르토 데 카사는 "주말 동안 아프가니스탄의 정치 상황은 급격히 악화됐다"면서 "이는 금 융 시장과 금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향후 며칠 동안 가격에 반영할 것"이라고 진단 달러/원 환율 18일 달러-원 환율은 1,170원대 중후반으로 상승 출발하며 이날도 장중 1,180원대 진입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환시가 1차 고점으로 봤던 1,180원 근처까지 단숨에 올라온 만큼 방향성은 유지하더라도 상단 확인 후에는 과도한 원화 약세 에 대한 단기 조정이 나올 수 있다. 기술적으로는 이미 과매수권에 진입한 모습이다.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의 국내 주식 대량 매도세와 더불어 지난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1,140원대에서 1,180원 턱밑까지 올라왔다. 단기간 원화가 과도한 약세를 보인데 따른 레벨 부담이 커진 가운데 1,180원 위에서는 당국의 개입 경계심리도 한층 커 질 것이란 전망에 상승 속도는 둔화할 전망이다. 원화 약세를 이끌었던 외국인의 주식 매도세가 잦아들 것이란 전망도 속속 나오고 있다. 그러나 아직 환시에서는 지난주 외국인 매 물 폭탄에 따른 역송금 부담이 상당한 가운데 이날도 삼성전자의 분기 배당이 예정돼 있어 역송금 우려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삼성전자 외국인 배당금액은 약 1조3천800억 원에 달한다. 역외시장에서도 조기 테이퍼링 우려와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안전선호 분위기가 이어지며 환율 상승에 좀 더 힘을 싣는 모습이다. 달러 인덱스는 다시 93.1선으로 상승했다. 달러화 가치 상승에 유로-달러 환율은 1.17달러 초반으로 하락했고, 역외 달러-위안(CNH ) 환율은 6.49위안대로 상승했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78원대로 상승하는 등 1,17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역외시장에서의 주요 통화 움직임 등을 반영하며 1,170원대 중후반으로 소폭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이후 외 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 규모와 속도, 역송금 물량 등에 주목하며 상승 시도를 나타낼 수 있다. 수급상 1,170원대 중후반에서는 네고물량이 상단을 막을 수 있는 가운데 1,180원에 근접하면서 외환 당국의 개입 경계심리 및 개입 강도도 한층 커질 것으로 보여 환시는 자체 속도 조절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전일 주로 역송금 수요가 환율 상승을 이끈 가운데 역외는 오히려 달러를 매도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환율 수준에 비해 쏠림은 크 지 않았다. 휴가철을 맞아 장이 얇은 가운데 비드 일색의 시장 분위기가 환율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 시장 일부에서는 1,180원 위에서는 달러 매도 포지션을 잡겠다는 목소리도 들리고 있는 가운데 상단 확인 후에는 달러-원 환율이 글로벌 안전선호 심리에도 그동안의 과도한 상승세에 대한 조정을 받을 수 있다. 간밤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오랜만에 하락했다. 일부 기업실적 호조에도 소매판매 부진을 반영했다. 지난 7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1% 감소하며 시장 예상보다 더 부진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 통화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77.9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0원) 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76.30원) 대비 1.10원 오른 셈이다.
  • 작성일 : 2021-08-23
    상품시황 골드 가격, 경기 둔화 우려에 상승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등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상승 - 중국 국가통계국은 7월 산업생산이 전년 동월대비 6.4%, 소매판매 8.5% 증가했다고 발표 -> 시장예상치는 산업생산 7.8%, 소매판매 11.4% 증가 -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은 8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18.3으로 집계됐다고 발표 -> 전월 43, 예상치 29에 크게 하회 - 지난주 발표된 8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도 월가의 예상치에 크게 하회 - CMC마켓 수석 시장분석가인 마이클 휴슨은 지난 9일 플러시크러시의 하락세를 보인 이후 금가격이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고 분석 달러/원 환율 17일 달러-원 환율은 1,160원대 중반으로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달러화가 지표 부진에 강세를 일부 되돌린 영향을 받았기 때 문이다. 다만, 국내 주식시장에서의 외국인 대량 매도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에 안전자산 선호 분위기 가 심화하면서 장중 상승 압력은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금융시장이 광복절 연휴로 휴장하는 동안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화는 하락 압력을 받았다. 미국 소비자지수가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등 부진을 보인 영향이다. 미 8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는 70.2로 전월 확정치 와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며 2011년 12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이 소비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다시 1.3%를 밑돌며 1.27%대로 하락했고, 달러 인덱스도 한때 92.4선으로 레벨을 낮췄다. 다만, 이날 미국의 7월 소매판매 지수 발표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달러화는 소폭 강세를 나타내는 등 혼조세를 보였다. 달러 인덱스는 92.6선에서 등락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1.17달러대 중후반에서 등락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도 5.47위안대 에서 횡보세를 이어갔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도 지난 13일 밤 1,160원대 초반까지 하락했지만, 지난밤에는 달러화가 다소 반등하면서 1,160원대 중반으로 소폭 상승했다. 이날 현물환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60원대 중반으로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다만, 지난주 코스피 시장에서 7조 원이 넘는 주식을 팔아치우며 달러-원 환율 급등세를 이끌었던 외국인 매매 동향에 주목하며 낙폭은 제한될 전망이다. 지난주 외국인은 국내 시가총액 1·2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 6조9천억 원 넘게 순매도했다.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지정 학적 리스크에도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외국인 매도 폭탄에 국내 증시 상승세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 미국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5거래일 연속 신고점을 기록했다.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도 글로벌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요 인이다. 주말 사이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정권을 장악하면서 안전선호 심리를 키웠다. 지난주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에 이 은 잔여 역송금 수요도 유입될 수 있다. 달러-원 환율 상승 재료가 여전한 가운데 상단을 막을 재료는 레벨 부담과 이벤트 대기에 따른 속도 조절, 당국 경계심리, 상단 대 기 네고물량 등이다. 한편, 이날 오전 호주중앙은행(RBA)은 의사록을 공개한다. 밤에는 미국의 7월 소매판매가 발표되는 가운데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연설도 예정돼 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66.0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5원) 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종가(1,169.00원) 대비 3.55원 내린 셈이다.
  • 작성일 : 2021-08-23
    상품시황 골드 가격, 달러화 강세에 상승세 제한 금일 금 가격은 달러화 강세에 영향을 받으며 하락세로 시작하였으나 장 후반으로 가면서 하락세는 제한받는 모습을 보였다. 예상치를 웃돈 PPI가 미국채 수익률을 밀어 올리며 달러화 강세를 지지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7월 PPI는 전월대비 1.0% 올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사전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0.6% 상승이었다. 미국채 10년물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재확인하며 전날 대비 3bp 오른 1.37% 수준으로 호가를 올렸다.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는 3주 연속 감소하면서 월가 예상치에 부합했다. 지난 7일로 끝난 한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계 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1만2천명 감소한 37만5천명으로 집계됐다. 탄탄한 경기회복 전망을 바탕으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고위 관계자들의 매파적 발언도 이어졌다. 연준에서도 대표적인 매파인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전날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테이퍼링을 오는 10월에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역시 매파로 분류되는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도 발언 수위를 높였다. 에스더 총재는 미국 경제가 강한 성장세 를 보이면서 통화정책을 통해 제공되는 지원을 축소하기 시작할 때라고 강조했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도 장기적으로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에 근접할 것이라는 예상을 유지했다. 달러/원 환율 13일 달러-원 환율은 1,160원대 초중반으로 소폭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달러화가 미국의 물가상승 압력을 재확인하면서 다시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지난 이틀간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매로 역송금 경계가 커진 점 등이 달러-원 상승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시장은 우선 1,160원대 중반에서 상단 저항 강도를 살피는 가운데 1,170원까지도 단기 고점을 열어두는 모습이다. 소비자물가지수(CPI)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을 확인한 데 이어 미국의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시장 예상보다 큰 폭 상승했다. 7월 PPI는 전월 대비 1.0%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인 0.6% 상승을 웃돌았고, 전년 대비로는 7.8% 올라 자료 집계 이후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CPI가 예상 수준에 부합했다며 애써 영향력을 과소평가했던 시장은 PPI마저 높은 수준으로 나오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을 다시 가격에 반영했다. 미국의 고용지표도 개선세를 이어갔다. 지난주 미국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1만2천 명 감소한 37만5천 명으로 집계됐 다. 고용과 물가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테이퍼링 경계가 이어지는 가운데 달러화 강세 기조도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달러 인덱스는 다시 93선 부근으로 상승했다. 다만, 이러한 달러화 강세 분위기를 감안하더라도 주요 통화 대비 원화의 약세는 유 독 도드라지는 모습이다. 외국인 주식 순매수 재개 분위기에 지난주 1,140원 선으로 하락했던 달러-원 환율은 일주일 만에 20원 넘게(약 1.9%) 급등했다. 같은 기간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이 0.37%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큰 차이를 보인다. 원화만 이토록 약세를 보이는 이유는 외국 인의 대규모 주식 투매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지난 이틀간 3조5천억 원 상당의 주식을 대량으로 순매도했다. 부정적인 반도체 업황 전망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1·2위 종목에 매도가 몰렸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상 최대 수준을 이어가는 점도 외국인 투자심리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크다. 외국인이 이틀 연속 올해 최대 규모의 순매도를 나타낸 가운데 이날도 매도세를 이어갈지 관건이다. 환율 급등에 따른 레벨 부담과 당국 경계 심리, 상단 대기 네고물량 등이 달러-원 상승세를 막을 재료지만, 외국인 투매가 이틀 연 속 이어지면서 외환 당국도 일단은 상황을 좀 더 살피는 모습이다. 다만, 1,160원대가 뚫리면 1,180원대라는 시장의 전망도 나오는 만큼 당국의 스무딩에 대한 경계는 점차 커질 전망이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63.7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5원) 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61.20원) 대비 2.00원 오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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