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ews

KDT 시황 뉴스

  • 작성일 : 2023-01-27
    상품시황 [골드 가격,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인해 하락] - 26일(현지시간) 미국 GDP, 신규실업청구건수, 내구재 주문 등 경제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하여 발표되었고, 이는 미국의 경기침체 가 능성을 더 낮추었음. 경기침체 시나리오가 약화되면서 대표적인 경기침체 수혜자산인 골드는 하락 압력을 받음 - 골드 현물 가격이 1 트로이온스당 1950불을 깨지 못한 채로 RSI 상 과매수 영역에 들어온 이후 차익실현 매물 및 과매수상태 조정 그리고 미국 경제지표 호조 까지 겹치며 반락함. - 현지시간 27일(금)에 발표될 연준이 가장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데이터인 PCE 지표가 골드의 추가 하락으로 이끌거나 혹은 상승 추 세를 이어나갈 것 -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가 여전히 튼튼하다는 점이 밝혀지며 달러 대비 타 통화들이 약세를 보임. 달러 인덱스는 이로 인해 상승하였고 골드에 하방 압력을 가함. - 미국의 경기침체 가능성이 낮아지며 미국 국채수익률이 상승하였고, 이는 골드 가격에 악영향을 끼침. - DailyFX "기술적으로 골드 가격은 고점을 갱신하는 상승 추세에서 RSI는 오히려 고점이 낮아지는 RSI 다이버전스가 발생하였으며, 이는 골드 매수세가 약해지고 있음을 의미" 라고 언급. 달러/원 환율 [연준이 원하는 그림] 27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미국 달러화 움직임을 소화하고 1,230원대 초중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간밤 뉴욕장에서 달러인덱스는 101.806으로, 전 거래일보다 0.15% 상승했다. 전날 서울외환시장 장 마감 무렵 수치보다는 0.21% 올랐 다. 달러인덱스는 미국 경제지표에 상승했다. 지난해 4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연율 2.9%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 예상치(2.8%)를 웃돈다. 다른 외신 전망치(2.6%)보다도 높다. 작년 미국 GDP는 전년보다 2.1% 증가했다. 2021년엔 5.9% 성장했다. 미국 고용시장도 여전히 탄탄했다. 지난주(1월 15∼21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만6천 건으로 전주보다 6천 건 감소해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다만 미국 경제지표에서 달러 강세를 일부 제한한 재료도 보였다. 4분기 미국 GDP에서 개인 소 비지출은 2.1% 증가해 지난 3분기(2.3%)보다 성장세가 꺾였다. 또 성장세가 주로 10월에 집중됐다. 재고 증감의 성장 기여도는 1.46% 포인트인데 이는 소비가 부진해 재고가 쌓인 것으로 해석됐다. 인플레도 둔화했다. 4분기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3.2% 올라 전분기(4.3%)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근원 PCE 가격지수도 3.9% 상승해 전분기(4.7%)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간밤 미국 경제지표를 보면 경기침체 경고와 거리가 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원하는 모습이다. 연준은 미국 경제가 심각한 침체보다 약한 침체를 감수하고 인플레를 통제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역외 달러-위안은 간밤 하락했다. 춘제(春節·설) 연휴(21∼27일) 기간 중국의 '보복소비'가 나타나면서 경제회복 기대감이 엿보였다. 전 날 홍콩증시도 강세를 나타냈다. 이 때문에 중국 증시가 다음 주에 개장하면 오를 것이란 전망도 제기됐다. 이에 힘입어 전날 국내 증시도 상승했고 커스터디 매도세도 관찰됐다. 하지만 1,230원을 하향 돌파하진 못했다. 1차 지지선이 뚫리지 않은 건 결제 수요와 저가 매수 때문이다. 지난해 하반기에 못 했던 해외투자를 집행한 영향도 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61% 올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10%, 1.76% 상승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231.2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 물환 종가(1,230.70원) 대비 1.65원 오른 셈이다.
  • 작성일 : 2023-01-26
    상품시황 [골드 가격, 위험회피 장세에 상승] - 미국 증시가 다음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통화 정책 회의를 앞두고 위험선호 심리가 꺾이며 안전자산인 골드는 상승 - 스위스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는 향후 금 가격이 2022년 4월 고점인 1 트로이온스당 1973/1998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 -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시장 전망치인 25bp 만큼 금리를 인상한 후 "현재 금리 수준에서 잠시 멈추어, 금리 인상의 효과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고 언급. 연준의 금리인상도 정점에 가까워졌다는 기대가 피어오르며 골드 가격은 상승 - 현지시간 26일(목)에 발표될 미국 GDP, 미국 내구재 주문, PCE 지표가 골드의 다음 방향에 영향을 줄 것 - 기술적으로 골드 가격은 1트로이온스당 1950불을 깨지 못한 채로 RSI 상 과매수 영역에 들어왔고, 변화율 지표는 전주보다 낮아짐 에 따라 골드 매수세의 힘이 점점 약해져 가고 있다고 분석됨 - 세계은행과 스위스에 따르면 2021년 중국으로의 금 수출량이 274톤 이었던 것에 비해 2022년에는 478톤으로 크게 늘었음을 발표. 중국 중앙은행이 골드를 매집함에 따라 골드 가격에 강한 지지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달러/원 환율 [연준 정책전환 기대] 26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미국 달러화 움직임을 소화하며 1,230원대 초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간밤 뉴욕장에서 달러인덱스는 101.649로, 전 거래일보다 0.30% 하락했다. 전날 서울외환시장 장 마감 무렵 수치보다는 0.16% 내렸다. 미국 달러화 손실은 제한됐다. 시장이 다음 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유럽중앙은행(ECB) 등 중앙은행 회의를 앞두고 베팅을 주저한 결과다. 시장은 연준이 다음 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CB는 기준금리를 50bp 올릴 가능성이 높다. 유로-달러는 상승했다. 독일 기업의 경기 전망을 가리키는 Ifo 기업환경지수가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유로존 경기 전망을 밝 게 했다. 최근 유로존의 1월 합성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2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미국의 1월 합성 PMI는 위축국 면을 보인 분위기가 이어졌다. 시장은 미국의 4분기 국내총생산(GDP)과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발표를 앞두고 경계하는 모습이다. 간밤 미국 증시는 대체로 부진했다. 부진한 기업 실적이 경기침체 우려를 부추긴 영향이다. 하지만 미국 증시는 장 마감을 앞두고 손 실을 축소했다. 경기침체로 연준이 통화긴축을 중단하고 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시각 때문이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3%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02%, 0.18% 하락했 다. 최근 증시가 상승세를 보였는데 시장에선 이를 경고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주식시장이 경 기침체 우려를 반영하고 있지 않다며 투자자가 주식시장을 낙관한다고 경고했다. JP모건도 미국 주가 조정과 경착륙에 대비해야 한다 고 진단했다. 간밤 캐나다달러는 미국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다. 캐나다중앙은행(BOC)이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후 금리인상 중단 가능성을 시사 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미국 연준의 피벗(정책전환) 기대감도 나타났다. 최근 서울외환시장에선 수급이 양방향으로 팽팽하다. 결제수요로 1,230원이 지지됐다. 거주자의 달러 보유규모도 크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천109억8천만달러로 전달(1천73억9천만달러) 대비 35억9천만달러 증가 했다. 외화예금 잔액은 해당 통계 작성 시작(2012년 6월) 이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232.0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1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31.70원) 대비 1.40원 오른 셈이다.
  • 작성일 : 2023-01-25
    상품시황 [골드 가격, 달러화 약세에 상승] - 금 가격은 다음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통화 정책 회의를 앞두고 상승 - 연준 관계자들의 발언이 제한되는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하며 관망세가 형성되었으나 베이비 스텝 기대로 상승 -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둔화된 가운데 연준의 매파적인 통화정책 행보가 큰 폭으로 완화될 것으로 기대 -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99% 이상의 참가자들이 2월 FOMC에서 연준이 금리를 25bp 올리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 - 올해 초 미국의 제조업, 서비스업 경기가 위축 국면을 유지했으나, 최근 몇 달의 지표 중에서는 가장 개선된 모습을 보임 -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46.8로 집계되며 전월 확정치(46.2)보다 소폭 개선됐고, 두 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 임 - 귀금속 시장 참가자들은 금 가격의 반등 탄력이 매우 강하다면서 온스당 2,000달러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전망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궤도가 거의 끝으로 다가가고 있다는 인식이 금 가격을 지지하고 있음 달러/원 환율 [연준의 금리인상 중단 기대] 25일 달러-원 환율은 설 연휴 간 미국 달러화 움직임을 소화하고 1,230원대 초반을 중심으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 연휴 동안 미국 달러화는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달러인덱스는 지난 20일 서울외환시장 장 마감 무렵 102.143에서 간밤 뉴욕장 101.954로 0.19% 하락했다. 간밤 유로-달러가 상승하면서 미국 달러가 주춤했다. 유로존의 1월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돈 결과다. S&P글로벌에 따르면 유로존 합성 PMI 예비치는 1월 50.2로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전월과 예상치를 웃돌았다. 미국의 1월 합성 PMI 예비치는 44.6으로 석 달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하지만 50을 밑돌며 위축국면을 유지했다. 지난 23일 유럽중앙은행(ECB) 인사의 매파 발언도 유로화를 지지했다. ECB 정책위원인 클라스 노트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는 기준 금리를 2월과 3월에 50bp 올려야 하고 금리인상 속도를 늦추기에 아직 이른 시점이라고 했다. 설 연휴 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속도조절 기대감도 달러 강세를 제한했다. 지난 20일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는 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25bp 금리인상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월스트리트저널의 닉 티미라오스 기자는 연준이 두 번 연속으로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준비를 한다고 보도했다. 그는 올 해 봄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도 제기했다. 설 연휴 간 달러-엔은 상승했다.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의 발언 때문이다. 그는 다보스포럼에서 금리를 낮춰 경제활동을 촉진하는 방식의 통화정책을 유지해 인플레이션 목표 2%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 23일 BOJ는 국채와 회사채를 담보로 은 행 등에 5년간 자금을 대출하는 '공통담보자금공급' 오퍼레이션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금융기관이 저금리로 자금을 공급받아 일본 국 채를 매수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그 여파로 일본 국채금리는 하락했고, 달러-엔은 상승폭을 확대해 130엔을 상향 돌파했다. 영국 파운드화는 부진했다. 간밤 영국 PMI가 예상치를 밑돈 영향이다. 연휴 동안 미국 증시는 대체로 상승하며 위험선호 분위기를 조성했다. 지난 3일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00%, 0.76%, 0.31% 올 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89% 상승, 1.19% 상승, 0.07% 하락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2.66% 상승, 2.01% 상승, 0.27% 하락을 나타냈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232.5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5원) 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35.50원) 대비 1.85원 내린 셈이다.
  • 작성일 : 2023-01-20
    상품시황 [골드 가격, 달러화 약세에 상승] - 금 가격은 달러화 약세에 영향을 받으며 다시 상승 흐름 재개 - 금일 달러화는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매파적인 발언에 하락세 - 연준 당국자들은 금리인상 속도를 늦추는 것에 공감하면서도 향후 최종 금리 수준을 높일 수 있다고 발언 - 오는 1월 31~2월 2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25bp 금리인상 가능성은 95% 이상, 50bp 금리 인상 가능성은 4.8%로 예상 - 연준이 금리인상폭을 25bp로 정상화할 수 있지만 향후 금리인상이 더 오래 지속돼 높은 수준으로 향할 수 있다는 전망 - 세븐스 리포트 리서치의 타일러 라이키 편집자는 "최근 금 시장이 매우 견조한 흐름을 나타내면서 이번 주 금은 과매수권에 있었다" 며 "현재로서 금 시장에는 강세 흐름이 우세하지만, 지난 이틀간 상승 모멘텀은 다소 약해졌고 일시적 조정 가능성이 유력해졌다"고 진단 달러/원 환율 [연준 금리 5% 또는 6%] 20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미국 달러화 움직임을 소화하고 장중 수급 등을 주시하며 거래될 것으로 예상된다. 간밤 미국 달러화는 미국 경제지표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 발언 등을 소화했다. 레이얼 브레이너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은 인플레이션이 최근 몇 달 동안 하락했음에도 여전히 높아 한동안 제약적인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금리인상 속도를 늦추고 금리를 5% 이상으로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금리는 한동안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도 다보스 포럼에서 기저 인플레이션이 상당해 연준이 5%를 웃도는 수준으로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미국이 올해 완만한 침체를 겪으면 금리가 6%까지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고용시장은 여전히 탄탄했다. 지난 14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1만5천명 감소 한 19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밑돈다. 또 지난해 9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이 때문에 연준 긴축과 경기침체 우려가 나타났고 미국 증시가 약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0.76% 하락했다. 나스닥지수는 0.96% 떨어졌다. 간밤 유로-달러는 상승해 미국 달러화 강세를 제한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올해 유로존 경제가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나아질 것"이라고 했다. 간밤 달러-엔은 하락했다. 일본은행(BOJ)이 통화정책을 수정할 것이란 기대 때문이다. 구로다 하루히코 BOJ 총재의 한 측근은 인플레 가 기대치를 초과하면 10년 국채 수익률 목표를 0.75%나 1.0%로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개장 전 일본 소비자물가가 나온다. 작 년 12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4.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달치는 3.7%다. 중국 춘절을 앞두고 코로나19가 확산될 것이란 우려가 있다. 하지만 중국 방역당국은 집단감염 3대 수치 이미 정점을 통과했다고 설 명했다. 중국 각 성의 발열 문진 횟수, 응급실, 중증환자 수치는 각각 작년 12월 23일, 이달 2일, 5일 정점을 찍은 후 안정화 추세다. 스탠다드 차타드은행은 향후 3~6개월 안에 달러-위안이 7위안보다 6.5위안으로 갈 가능성이 더 높다고 했다. 물론 이 같은 전망으로 가는 길은 순탄하지 않을 수 있다. 간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달러-원 1개월물이 소폭 상승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232.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32.10원) 대비 1.05원 오른 셈이다.
  • 작성일 : 2023-01-19
    상품시황 [골드 가격, 최근 상승에 대한 숨고르기] - 금 가격은 전일에 이어 급등에 대한 매도세가 유입되며 하락 - 최근 금 가격은 작년 4월 이후 9개월 만의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자 고점 인식에 따른 조정이 일부 발생한 것으로 분석 - 금 가격이 다른 자산보다 빠른 속도로 급등한 만큼 과매수 인식 역시 금일 금 가격 하락세를 지지 -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정책이 제약적 수준이 되려면 금리가 5%를 넘어야 한다고 발언하며 이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50bp 금리인상이 적절할 것이라고 주장 - 또한 2023년 말까지 연방기금 금리가 5.25~5.5%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 - 금 가격은 이 발언에 영향을 받으며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방향 전환 - 스톤X의 시장 분석가는 "현재로서 금은 명백한 과매수권이고 조정을 받을 여지가 크다"면서도 "금을 둘러싸고 있는 전반적 여건은 좋은 상황"이라고 분석 달러/원 환율 [연준 때문만은 아니다] 19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미국 달러화 움직임을 소화하고 장중 수급 등을 주시하며 거래될 것으로 예상된다. 간밤 미국의 작년 12월 경제지표가 발표됐다. 미국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1.1% 감소해 예상치를 밑돌았다. 미국 생산자물가지수도 시 장전망치를 하회하며 하락했다. 이 같은 지표가 공개된 이후 미국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미국 금리 인상으로 경제가 나빠지는 모습 을 보였고,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긴축속도를 계속 조절해 갈 것이란 기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달러인덱스는 연준 인사 발언에 하락폭을 되돌렸다. 위험선호 분위기가 옅어진 결과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하는 게 적절하다며 최종금리 예상치를 5.25~5.5%로 제시했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의도한 대로 완화되고 있다는 증거가 늘고 있다면서도 금리를 추가로 인상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5~5.25%를 약간 웃도는 수준까지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간밤 뉴욕증시도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1%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56%, 1.24% 떨어졌다. 연준은 경기평가 보고서인 베이지북에서 대부분 지역이 앞으로 몇 달 동안 거의 성장세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달러가 연준 인 사의 매파 발언에 소폭 강세를 보였으나 글로벌 금융시장에선 미국 달러가 정점을 찍었고 하락세라고 평가하는 분위기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시장참가자가 연준의 금리인상 태도가 달러 추가 약세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시하고 있는데 그것보다 중 국을 볼 것을 권고했다. BofA는 중국 리플레이션 자산과 달러인덱스 간 관계를 분석했는데 중국 경제재개가 미국 달러 평가절하에 기여했다고 판단했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올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5.2%에서 5.5%로 상향조정했다. 다보스포럼에서 IMF 인사는 2분기부터 중국경제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중국 경제재개가 순탄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볼 수만은 없다는 평가도 있다. 간밤 달러-엔은 128엔선까지 하락했다. 앞서 전날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소화한 후 달러-엔은 131엔선을 찍었다. 하 지만 BOJ가 통화정책을 수정할 것이란 기대가 꺾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BOJ는 기존 통화정책을 유지하면서 자금공급 시장운영 규칙을 수정했다. 변경 전엔 고정금리로만 자금을 공급했는데 변경 후 변동금 리를 추가했다. 시장은 장기금리가 너무 높게 상승하는 걸 막고 수익률곡선통제(YCC) 정책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고 평가했 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236.4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0원)를 고려 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37.40원) 대비 0.10원 오른 셈이다.
  • 작성일 : 2023-01-19
    상품시황 [골드 가격, 최근 상승에 대한 숨고르기] - 금 가격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 발언을 주시하며 하락 - 전일 9개월만의 최고가를 기록한데에 따른 이익 실현 매물이 출현하며 하락 - 이번 주는 연준의 2월 FOMC를 앞두고 연준 위원들의 생각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주 - 이번 주에는 거의 열 명에 달하는 연준 위원과 관계자들의 공개 발언이 예정 - 금리 시장에서는 93% 이상의 참가자들이 2월 FOMC에서 연준이 금리를 25bp 올리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 - 달러화는 일본은행(BOJ)이 초완화적인 통화정책의 일부를 변경할 것으로 점쳐지면서 소폭 상승 - BOJ가 초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추가로 수정할 수 있다는 전망이 강화 - 골드 뉴스레터의 브라이언 룬딘 편집자는 "금이 손쉽게 온스당 1,900달러 선을 돌파했다"며 "중요한 저항선을 뚫었기 때문에 더더욱 투자자들을 유인할 수 있다"고 평가 달러/원 환율 [BOJ發 변동성 대비] 18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달러-원 1개월물 하락을 소화하고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 결과 등 을 주시하며 거래될 것으로 예상된다. 역외 NDF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236.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3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 환시장 현물환 종가(1,238.70원) 대비 1.40원 내린 셈이다. 뉴욕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BOJ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대기하며 거래됐다. BOJ는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통화정책회의를 진행한다. 이 날 회의결과가 나온다. 지난달 BOJ가 10년 국채 금리 상한을 0.5%로 확대했으나 최근 10년 국채금리가 상한선을 넘었다. BOJ의 국채 매입량도 증가했다. 이 때문에 10년 국채금리 상한선을 0.75% 또는 1%로 확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YCC를 폐기할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YCC가 무용지물이 된 탓이다. BOJ는 이번에 인플레이션과 경제성장률 전망치 중간값도 발표한다. 인플레 전망치가 높아지면 BOJ가 향후 긴축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관측이 힘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여러 시나리오가 나오지만 결과를 예측하기는 힘들다. 이에 시장은 변동성 확대에 대비하고 있다. 달러-엔 오버나이트 내재변동성은 2008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간밤 파운드화는 미국 달러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영국의 임금상승률이 20여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작년 9∼11월 상여 를 제외한 평균 급여는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이 때문에 영국 잉글랜드은행(BOE)이 2월에 기준금리 를 50bp 인상할 것이란 관측도 제기됐다. 유로-달러는 하락했다. 2월에 50bp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남아 있으나 3월에는 25bp 인상 가능성이 지지를 얻고 있다는 소식 때문이다. 간밤 뉴욕 증시는 나스닥을 제외하고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4%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20% 떨어졌다. 나스닥지수는 0.14% 올랐다. 골드만삭스가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순이익을 발표해 다우지수를 중심으로 하락했다. 테슬라가 가격을 인하한 이후 미국 판매가 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테슬라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 같은 영향에 나스닥은 상승 마감했다. 뉴욕주의 제조업 활동은 악화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1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는 전월보다 21.7포인트 하 락한 -32.9를 기록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이날 오후 3시에 외신기자 간담회를 연다.
  • 작성일 : 2023-01-19
    상품시황 [골드 휴장으로 금일 시황 없습니다.] 달러/원 환율 [2주 만에 일어난 일] 17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달러-원 1개월물 상승을 소화하고 장중 수급 등을 주시하며 거래될 것으로 예상된다. 간밤 미국 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역외 NDF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240.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3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35.30원) 대비 6.00원 오른 셈이다. 달러인덱스는 102.384로, 전 거래일(102.171)보다 0.21% 상승했다. 전날 서울외환시장 장 마감 무렵 수치(102.048)보다도 0.33% 올랐 다. 미국 달러화는 그간 약세를 일부 되돌린 모습이다. 달러인덱스는 연초 잠시 오른 후 하락세를 이어왔다. 달러에 대해 주요국 통화가 연초 이후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지수는 근 9개월래 최저치에 근접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상을 5% 미만 수준에서 멈출 것으로 기대하는 베팅이 나타난 영향이다. 이에 따라 작년 달러 매수세에서 올해 매도세로 바뀐 상황이다. 시장참가자는 불과 2주 만에 일어난 일이라고 평가했다. 모건스탠리는 달러인덱스 연말 전망치를 기존 104에서 98로 하향 조정했다. 모건스탠리는 글로벌 성장이 활황의 징후를 보이고 있고 거시경제와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달러화는 캐리 우위를 상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모건스탠 리는 중국 위안화와 유로화 등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간밤 유럽 증시는 부동산과 소매 주식이 원자재 부문 손실을 상쇄하면서 상승했다. 미국 주가지수선물은 하락했다. 인플레이션과 성 장, 수익 전망을 고려할 때 그간 랠리가 지나쳤는지 평가한 영향이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류허 중국 부총리는 오는 1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만난다는 소식이 있다. 이들은 거시 경제와 금융 정책 등 현안을 얘기한다. 중국은 이날 장중 4분기 국내총생산(GDP), 12월 소매판매, 산업생산, 고정자산투자 등 경제지표를 발표한다. 중국이 '위드 코로나' 정 책으로 전환함에 따라 경제지표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전문가는 중국 경제지표의 시장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했다. 하지만 지난 13일 중국 수출지표가 공개됐을 때처럼 중국 경기회복이 더딜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될 수도 있다. 일본은행(BOJ)은 17~18일 통화정책회의를 연다. 시장이 BOJ가 통화정책을 수정할 것이라고 베팅하면서 2거래일 연속 일본 10년 국 채 금리가 상한선을 넘었다. BOJ의 국채매입이 진행됐는데도 무용지물이다. BOJ는 금리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이달 국채 매입에 17 조 엔(약 164조원)을 투입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하지만 BOJ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다양한 시나리오가 제기되지만 어떤 결과 가 나올지는 알기 힘들다. 이 때문에 옵션시장에서 달러-엔 변동성을 헤지하는 비용이 거의 3년 만에 최고치로 상승했다.
  • 작성일 : 2023-01-13
    상품시황 [골드 가격, 달러화 약세에 상승] - 금 가격은 미 CPI가 예상치에 부합한 것으로 발표되자 상승 -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같은 달보다 6.5% 상승하며 전달 기록한 7.1%에 비해 0.6%포인트 하락 - 미국의 CPI 상승률은 지난해 6월 1981년 11월 이후 최고치인 9.1%를 기록한 이후 6개월 연속 둔화 -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인 통화정책 행보도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와 함께 누그러질 것으로 기대되며 달러화는 약세를 보 임 - 전문가들은 돌아오는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베이비 스텝'인 25베이시스포인트(bp) 인상 가능성이 유력해졌다고 진단 - 인플레이션과 고용 시장이 둔화 신호를 이어갈 경우 연준이 예상보다 긴축을 빨리 종료할 수 있다는 관측까지 제기 - 전세계 중앙은행의 금 매수가 신흥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중국 재개방에 따른 금 수요 증가 전망에 의해 금 가격은 당분간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 - 전 세계 중앙은행의 지난해 3분기 금 매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300% 증가한 약 400톤을 기록 - 전문가들은 금이 단기적으로 온스당 1,900달러 선까지 오를 수 있으나, 1,900달러에 도달하면 이익 실현 매물이 쏟아질 수 있다고 전망 달러/원 환율 [뒤끝이 개운하지 않은 물가] 13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미국 달러화 약세를 소화하고 장중 수급 등을 주시하며 거래될 것으로 예상된다. 간밤 뉴욕장에서 달러인덱스는 102.225로, 전 거래일(103.266) 대비 하락했다. 전날 서울외환시장 장 마감 무렵 수치(103.139)보다도 낮다. 미국 달러화는 미국 소비자물가 하락에 약세로 반응했다.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6.5% 상승했다. 전월 대 비 0.1% 하락했다. 근원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올랐다. 전월보다는 0.3% 상승했다. 12월 미국 CPI와 근원 CPI는 시장 예상 치에 대체로 부합했다. 이에 따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인상 속도를 조절할 것이란 관측이 확산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상승하며 위험선호 분위기를 이어갔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64% 올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34%, 0.64% 상승했다.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올해 금리를 몇 번 더 인상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앞으로 25bp를 인상하는 게 적절하다고 말했다. 반면 금리인상 속도를 늦추는 게 타당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고 지적한 연준 인사도 있다.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다며 2% 목표로 돌아갈 때까지 이 일을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바킨 총재 말대로 12월 CPI에 환호할 수만은 없다. 미국의 12월 CPI 세부내용을 보면 에너지 가격은 전월 대비 4.5% 하락했으나 에너 지를 제외한 서비스는 0.5% 상승했다. 주거비용은 0.8% 올랐다. 앞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해 11월 연설에서 상품, 주거비, 주거비 이외의 기타 서비스 등 세 가지 부문 물가를 관찰하고 있다 며 기타 서비스 물가가 근원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을 잘 반영한다고 평가했다. 미국 고용시장은 여전히 견고했다. 지난 7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1천 명 감소한 20만5천 명을 기록했다. 이는 예상치(21만명)를 밑돌았다. 일부 시장참가자는 미국 인플레 둔화와 강력한 고용시장이 시장에 친화적인 '골디락스' 시나리오를 지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간밤 일본 엔화 가치는 상승했다. 달러-엔은 129엔선까지 내려갔다. 일본은행(BOJ)이 통화완화정책 부작용을 검토할 것이라고 일본 언론이 보도한 영향이다. 역외 달러-위안도 하락했다. 올해 들어 베이징, 상하이, 선전, 광저우 등 중국 4대 도시의 지하철 탑승자 수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중국 현지에선 중국 집단감염 과정이 끝나가고 있다는 얘기가 들린다. 30대 주요 도시 부동산의 일간 거래량은 회복세가 미약하다. 하 지만 이 또한 시차를 두고 개선될 것이란 의견이 많다.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통화정책회의를 연다. 시장은 향후 한은의 통화정책 경로에 관심을 보인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237.2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0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45.80원) 대비 7.60원 내린 셈이다.
  • 작성일 : 2023-01-10
    상품시황 [골드 가격, 달러화 약세에 상승] - 금 가격은 달러화의 약세에 영향을 받으며 상승하였으나 최근 급등에 대한 숨고르기 양상으로 상승세는 다소 제한 -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둔화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달러화는 약세 - 이번 주 중반에 나오는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까지 뚜렷한 인플레이션 압력 둔화를 시사할 경우 연준의 매파적 행보도 한 층 완화될 것으로 기대 - 헤드라인 수치가 7%대에서 6%대로 떨어지면 인플레이션 둔화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자신감은 커질 전망 - 중국이 이번주에 국경 개방과 함께 항공 운송을 회복시키겠다고 밝힌점 역시 금 가격 상승세를 지지할 것으로 전망 - ACY 증권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클리포드 베넷(Clifford Bennett)은 “대형 제조업체들이 다시 온라인으로 돌아오면 단기적으로 산업 수요가 기하급수적일 수 있다”고 전망 달러/원 환율 [미국을 앞서는 중국새 창으로 메일 보기] 10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미국 달러화 약세를 소화하고 장중 역외 위안화와 수급 등을 주시하며 거래될 것으로 예상된다. 간밤 달러인덱스는 103.195로, 전 거래일(103.900)보다 하락했다. 전날 서울외환시장 장 마감 무렵 수치(103.569)보다도 낮다. 최근 경제지표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인상 속도를 늦출 것이란 관측이 확산했기 때문이다. 중국 경제재개로 위험통화 가 강세를 보인 점도 영향을 끼쳤다. 최근 12월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위축국면을 나타난 데 이어 12월 미국 고용보고서에서 임 금상승률이 둔화했다. 단기 기대인플레이션도 하락했다. 간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12월 소비자 전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1년 후 기대인 플레이션율은 5.0%로 전월(5.2%)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2021년 7월 이후 최저치다. 3년 후 기대인플레이션은 3.0%로 전달과 동일했다. 5년 후 기대인플레이션은 2.4%로 전월치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 이 같은 영향 등으로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연준이 2월에 25bp를 인상할 가능성이 79.2%로 높아졌다. 또 시장은 최종금리가 4.75~5.00%가 될 가능성을 가장 높게 반영했고 올해 하반기엔 금리를 두 차례 인하할 것으로 봤다.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점도표에서 올해 금리는 5.1%(중간 값)로 찍혔는데 시장은 이보다 낮은 수준의 금리를 보고 있다. 간밤 연준 인사는 경계감을 늦추지 않았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5% 웃도는 수준 으로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임금 인플레가 끝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오는데 이를 고려하면 연준 인사 발언을 듣고 흘려보낼 수만은 없다. 12월 미국 고용보고서에서 임금상승률이 둔화했는데 이는 IT와 금융 등 임금이 높은 부문의 고용자 수가 감소하거나 증가세가 크지 않았기 때문이다. 반면 레저 등 임금이 낮은 부문의 고용자 수는 크게 증가했다. 시장에선 화이트칼라 고용자 수 감소가 블루칼라에도 나타날 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게다가 실업자 수 대비 구인 건수는 1.83배로, 고용시장 수급이 여전히 타이트하다. 중국의 경제재개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중국인민은행은 최근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민간기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테크 기업 규제는 완화할 것이라고 했다. 골드만삭스는 중국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하며 목표지수를 기존보다 +15% 상향했다. MSCI 중국 지수는 작년 10월 저점에서 46% 상승했다. 위안화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간밤 역외 달러-위안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전 거래일 1,238.5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05원)를 고려하면 간밤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43.50원) 대비 3.95원 내린 셈이다.
  • 작성일 : 2023-01-05
    상품시황 [골드 가격, 달러화 약세에 상승] - 금 가격은 달러화 약세에 영향을 받으며 상승 - 올해에도 경기 침체, 고물가, 저성장 등 여러 경제 우려 요소가 해소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의해 안전 자산 강세 -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의중을 가늠할 수 있는 의사록이 공개된다는 경계감도 달러화 추가 강세를 제한 - 2월 연준의 25bp 금리인상 가능성은 70.3%로, 50bp 인상 가능성은 29.7%로 반영 - 여전히 올해 금리인상 기조가 이어지고, 높은 수준의 금리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 - 최근에는 중국 인민은행이 금 보유량을 늘리기 시작하며 중앙은행과 각국 정부의 금 매집도 금 가격에 긍정적인 요인 - 애드리안 애쉬 불리온볼트의 전무는 "금융시장의 공포와 우려는 금 시장에 '새해 급등'을 가져다줬다"며 "트레이더들은 고물가, 저성 장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고려해 귀금속 시장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분석 달러/원 환율 [연준과 시장의 동상이몽] 5일 달러-원 환율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과 미국 경제지표를 소화하고 장중 수급 등을 주시하며 거래될 것으로 예 상된다. 간밤 12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당분간 기준금리가 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 해 금리인하를 전망한 위원은 한 명도 없었다. 또 금융여건이 부적절하게 완화되면 물가안정 노력을 해칠 수 있다는 점을 경계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도 4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이르렀다고 자신할 때까지 적어도 앞으로 몇 차례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며 "금리를 5.4% 근방까지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는 점도표상 최종 금리(중간 값) 5.1%보다 높은 수준이다. 탄탄한 노동시장도 이 같은 연준 입장을 뒷받침했다. 미국 노동부 JOLTs(구인·이직 보고서)에서 지난해 11월 채용공고는 시장 예상치 를 상회했다. 실업자 대비 일자리는 1.7개로 팬데믹 이전에 기록한 1.2개보다 여전히 많다. 미국의 12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고용지수도 51.4로, 예상치와 전달치를 웃돌았다. 그럼에도 간밤 뉴욕장에서 달러인덱스는 104.267로, 전 거래일(104.650)보다 하락했다. 전날 서울외환시장 장 마감 무렵 수치(104.455)보다도 낮다. 시장이 FOMC 의사록과 탄탄한 노동시장에 놀라지 않은 분위기다. 미국 증시도 소폭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40% 올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75% 상승했고 나스닥지수는 0.69% 올랐다. 시장은 미국 경기 둔화로 연준이 예고한대로 통화긴축을 이어가지 못할 것이란 데 주목하는 모습이다. 또 물가지표가 둔화하는 데 무 게중심을 두는 양상이다. 12월 미국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8.4를 기록해 예상치를 밑돌았다. 50을 밑돌며 두 달째 위축세를 나타냈다. 12월 미국 ISM 제조업물가지수는 39.4로, 예상치와 전달치를 하회했다. 간밤 유로-달러가 상승한 점도 미국 달러 강세를 제한했다. 유로존 PM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돈 결과로 보인다. 반면 독일에 이어 프랑 스 소비자물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간밤 달러-엔은 132엔선까지 올랐다. BOJ가 지난달 10년 국채 금리 상한선을 높인 후 외국인이 일본 국채를 대거 매도했다는 일본 재 무성 자료도 공개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전날 아시아장에 이어 간밤에도 강세를 이어갔다. 중국의 경기부양 기대가 역외 위안화 강세를 지지하는 양상이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전 거래일 1,271.0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71.70원) 대비 0.45원 오른 셈이다.
  • 작성일 : 2023-01-04
    상품시황 [골드 가격, 달러 강세에도 상승] - 금 가격은 장중 온스당 $1,850 근처까지 상승하며 지난 6개월만의 최고치를 기록 - 금일 달러화는 유로화 가치가 급락하면서 상승세 - 유로존의 천연가스 가격이 급락하며 유로존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강화 - 금 가격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장 혼란과 경기 침체에 대한 전망,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 증가 수요로 전반적으로 상승세 - 색소 은행의 상품전략 책임자 올 핸슨은 ″일반적으로 경기 침체와 주식 시장 불확실성, 달러 약세 전망으로 금 시세에는 친화적인 환경”이라고 평가 - AuAg ESG 골드 마이닝 ETF의 펀드 매니저인 에릭 스트랜드는 2023년에 금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온스당 2,100달러를 넘 는 “새로운 장기 강세장이 시작될 것”이라고 주장 달러/원 환율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공포] 4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미국 달러화 강세를 소화하고 장중 달러인덱스와 수급 등을 주시하며 거래될 것으로 예상된다. 간밤 뉴욕장에서 달러인덱스는 104.650을 기록하며 전 거래일(103.737)보다 상승했다. 전날 서울외환시장 장 마감 무렵 수치(103.619) 보다도 높다. 미국 달러화는 위험회피 심리 속에서 강세를 보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PMI) 등 경제지표가 부진한 탓이다. 미국과 중국 등에선 코로나19 변이가 출현해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BQ와 XBB 계열 변이는 오미크론 최신 하위 변이인데 미국과 유 럽 등지에서 새롭게 번지고 있다. XBB.1.5는 미국에서 급속히 확산해 곧 우세 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 시장참가자는 미 달러가 1월에 강세를 나타내는 경향이 있다며 최근 달러 약세가 과도하다고 진단했다. 또 간밤 시장 유동성이 얇았던 만큼 시장 해석에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시장은 12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 회의록을 대기했다. 투자자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과 노동시장을 어떻 게 바라보는지 주시하는 분위기다. 12월 FOMC 회의록이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란 의견도 있다. 간밤 유로-달러는 하락했다. 독일의 12월 인플레이션이 전달보다 둔화한 영향이다. 천연가스 가격도 하락세다. 간밤 뉴욕장에서 역외 달러-위안은 전 거래일보다 하락했으나 전날 서울외환시장 장 마감 무렵 수치보다는 높다. 전날 아시장에서 역 외 위안화가 6.8위안대까지 하락하며 강세를 보였는데 간밤에 이를 되돌렸다. 전날 아시아장에서 중국 대도시 등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정점을 통과했다는 관측에 시장이 움직였는데 간밤 뉴욕장 에선 분위기가 바뀌었다. 중국 외교부는 한국과 미국 등 일부 국가가 중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방역 규제를 강화한 것을 두고 상응하 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달러-엔은 전날 아시아장 하락세를 일부 되돌렸다. 그럼에도 엔화는 대체로 강세를 유지했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두 달 연속 증가했다. 지난달 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천231억6천만 달러로 전월 말 대비 70억6천만 달러 증가했다. 전 거래일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3.55포인트(0.22%) 하락한 33,147.25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지수는 전장보다 9.78포인트(0.25%) 내린 3,839.50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간밤 1,278.1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0 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71.00원) 대비 8.20원 오른 셈이다.
  • 작성일 : 2022-12-15
    상품시황 [골드 가격, FOMC 결과 속 하락] 미국의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금 가격이 떨어진 모습이다. 1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내년 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6.80달러(0.4%) 하락한 1,818.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정규 장 마감 후 전자 거래에서 더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은 이날 올해 마지막 FOMC 결과를 발표했다. 연준은 시장의 예상대로 연방기금금리 범위를 50bp 인상했 다. 다만, 연준은 내년 금리 전망 중간값을 5.1%로 제시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확실히 내려갈 때까지 금리 인하를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통상 매파적인 중앙은행의 움직임은 금 가격에 부정적으로 작용한다. 긴축은 채권 금리를 높여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금 가격에는 비우호적인 요인이기 때문이다. 그래나이트 셰어즈 골드 트러스트의 제프 클리어만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FOMC 결정은 예상에 부합했지만, 연준의 매파적인 발언이 나오면서 이 여파가 상쇄됐다"고 설명했다. 또 "연준의 지속적인 공격적 긴축은 결국 금 가격을 끌어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달러/원 환율 [비둘기와 매 사이] 15일 달러-원 환율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결과를 소화하며 거래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기준금리를 50bp 인상했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4.25∼4.50%가 됐다. 우리나라 기준금리(3.25%)보다 최대 1.25%포인트 높다. 이번 속도조절은 예상된 내용이다. 중요한 건 그 이후다. 연준은 당분간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가고 내년에 인플레 하락 추세가 확인되기 전까지 금리인하가 없을 것이란 점을 드러냈다. 이는 12월 점도표에서도 나타났다. 내년 금리는 9월 점도표 4.625%에서 12월 점도표 5.125%로 50bp 상향조정됐다. 2024년 금리는 3.875%에서 4.125%로 25bp 높아졌다. 2025년 금리는 2.875%에서 3.125%로 25bp 상향됐다. 장기 균형금리(Longer run)는 2.500%로 유지됐다. 정책금리 전망치가 상향조정됐으나 제롬 파월 의장 기자회견은 덜 매파적으로 평가됐다. 파월 의장이 최근 금융여건 완화를 크게 우려하지 않고 내년 2월 금리인상폭 축소(25bp)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영향이다. 또 연준은 수정 경제전망에서 내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1.2%에서 0.5%로 조정하고 실업률을 4.4%에서 4.6%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시장 에선 경기침체로 연준이 정책금리를 유지하지 못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이 같은 영향 등으로 간밤 뉴욕장에서 달러인덱스는 103.630(종가)을 기록했다. 전날 서울외환시장 장 마감 무렵 달러인덱스 103.985보다 낮다. 달러-원이 이를 반영해 움직이겠으나, 장중 시장에서 연준의 매파 색채가 다시 부각되면 달러인덱스가 오를 가능성도 있다. 중국은 전날 저녁 '내수확대전략 계획'(2022-2035년)을 발표했다. 중국은 이 계획에서 주택 투기 금지(방주불초 : 주택은 사는 곳이지 투기 대상이 아님) 기조를 유지했다. 앞서 일부 외신은 중국이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부동산 정책 톤을 완화할 수 있다고 예상했으나 전날 중국은 '방주불초' 스탠스를 유지했다. 중앙경제공작회의는 예정대로 이날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 외신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중앙경제공장회의가 연기될 것이란 보도 가 나온 바 있다. 중국이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어떤 내용을 언급할지 관심사다. 미국이 이르면 이번 주 30여개 중국 기업을 무역 블랙 리스트인 '수출 통제 명단'(entity list)에 추가할 것이란 소식도 있다. 일본은행(BOJ)이 내년에 통화정책을 검토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는 엔화가 강세를 보이는 데 일부 영향을 끼쳤는데 BOJ 공식입장이 아니라 지켜봐야 한다. 간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2.29포인트(0.42%) 하락한 33,966.35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4.33포인트(0.61%) 밀린 3,995.32로, 나스닥지수는 85.93포인트(0.76%) 떨어진 11,170.89로 장을 마감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전 거래일 1,294.0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6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96.30원) 대비 0.70원 내린 셈이다.
  • 작성일 : 2022-12-14
    상품시황 [미 11월 CPI가 월가 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 낮은 전년比 7.1% 상승하며 금 가격 상승] -미 노동부는 13일(현지시간) 11월 CPI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1% 올랐다고 발표했고,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예상치였 던 7.3%에 비해 낮은 수준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6월 1981년 11월 이후 최고치였던 9.1%에서 다섯 달 연속 둔화하며 달러화 약세와 금가격 상승을 이끌었음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첫날에 발표된 1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큰 폭으로 둔화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눈에 띄 게 완화되며 미 국채 가격이 급등했고 이는 금 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짐 -11월 근원 CPI는 전월 대비로는 0.2% 올라 전월 기록한 0.3% 상승을 밑돌았을 뿐만 아니라 시장 예상치 0.3% 상승도 밑돌면서 물가 둔화 추세를 공고히 했음 -폴 애쉬워스 캐피털이코노믹스 미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향후 12개월 동안 임금 상승세가 둔화되지 않더라도, 근원 인플레이션은 상품과 주택 가격 상승세에서 디스인플레이션이 나타나면서 상당히 낮아질 수 있다"고 말하며,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점차 완화되면서 미 연준의 금리인상 압력도 덜해질 것이라 덧붙였다. 달러/원 환율 [한고비 넘겼다] 14일 달러-원 환율은 시장 예상치를 밑돈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를 소화하며 거래될 것으로 예상된다. 11월 미국 CPI의 연간상승률과 월간상승률은 시장예상치와 전월치를 모두 밑돌았다. 근원 CPI 연간상승률과 월간상승률도 예상치와 전월치를 모두 하회했다. 11월 CPI에서 주거비용과 식료품 물가 등이 여전히 큰 폭으로 올랐으나 에너지 가격, 중고차 가격, 메디컬케어 서비스부문 등이 하락 세를 보였다. 11월 CPI가 나온 이후 연방기금금리선물 시장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이 50bp를 인상할 가능성을 더 높게 반영했다. 2월 FOMC에서 25bp를 인상할 가능성은 커지고 50bp를 인상할 확률은 낮아졌다. 이에 따라 미국 달러화 가치는 하락했다. 달러인덱 스는 간밤 뉴욕장에서 104.069(종가)를 기록했다.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장 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104.869다. 미국 국채 금리는 급락했다. 2년물은 17.60bp, 10년물은 10.64bp 내렸다. 시장 일각에선 11월 미국 CPI 연간상승률 7.1%가 여전히 높 다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는다. 이들은 11월 CPI로 연준이 금리인상 속도를 조절하고 내년 초 금리인상을 멈출 수도 있으나, 연준이 연 방기금금리 수준을 유지하고 싶어할 것이라고 본다. 또 시장이 금리인하를 반영하는 건 시기상조라고 판단한다. 12월 FOMC 회의결과 를 앞두고 경계감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중국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규제 완화 소식은 시장 눈길을 계속 끌고 있다. 전날 홍콩은 코로나19 방역규제를 사실상 폐지했다. 코로나19 방역완화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중국 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면 올해와 내년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베이징 시단 명주 쇼핑몰은 최근 부분 영업 중단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고객이 적고 직원 출근율도 저조한 탓이다. 모건스탠리는 투자자가 중국 리오프닝을 거의 프라이싱한 상황이라며 헤지를 권고했다. 중국은 15일 전후로 열릴 것으로 예상됐던 중 앙경제공작회의를 연기했다. 코로나19가 확산한 영향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 중국 최고위 정책 결정자와 지방정부 고위 관료 등이 참석하는 중앙경제공작회의는 매년 12월 열린다. 중국 이 이 회의에서 이듬해 경제정책방향을 결정하는 만큼 시장 관심이 높다. 그간 시장은 중국이 이 회의에서 경기부양조치를 내놓을 것 으로 예상했다. 중국이 1조 위안(약 187조원) 이상 규모의 반도체 산업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소식도 있다. 간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3.60포인트(0.30%) 상승한 34,108.64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9.09포인트(0.73%) 오른 4,019.65로, 나스닥지수는 113.08포인트(1.01%) 상승한 11,256.81로 장을 마감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전 거래일 1,289.0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4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06.00원) 대비 15.55원 내린 셈이다.
  • 작성일 : 2022-12-13
    상품시황 [FOMC, CPI 앞둔 물가 경계 속에 금 가격 하락 마감] -주중 1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가운데 고물가 우려가 지속되고 FOMC를 앞두고 시장 투자 심리가 위축되자 금 가 격은 하락했음 -미국의 연준은 오는 13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통화정책 결정을 위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개최할 예정으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속도조절의 필요성을 제기한 가운데 시장은 기준금리 인상폭이 50bp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며 달러화는 보합 수준을 유지 -오는 13일 발표되는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도 시장 참가자들의 관심사로,시장은 11월 미국 CPI가 가 지난달보다 0.2% 오르 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7.3% 상승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시장 참여자들은 연준이 최종금리 수준을 어디로 설정하는지 여부에 따라 긴축적인 기조가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 지 등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에, 기준금리 인상폭 절대 수준보다는 최종금리 수준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음 -베런버그의 이코노미스트인 칼룸 피커링은 "운이 좋으면 이번 주말까지 시장은 BOE와 ECB가 금리 정점에 도달할 기대치를 약간 하 향 조정하고 연준이 5% 또는 그 이상으로 갈 것인지 확인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하며 시장의 불확실성을 더했고, 이는 금 가격 의 하락으로 이어짐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일드커브가 경기 침체 시그널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장기물 국채수익률이 높은 수 준을 유지하면서 채권시장은 이를 믿고 있지 않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보며 예상보다 심한 경기침체가 올 수 있음을 경고하며 금 시장 참여자들의 투심을 얼어붙게 만들었음 달러/원 환율 [엇갈리는 의견] 13일 달러-원 환율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경계감을 나타내며 거래될 것으로 예상된다. 12월 FOMC 첫날엔 1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나온다. 이번 FOMC 회의는 13~14일(현지시간)에 열린다. 지난 6월부터 4차례 연속 정책금리를 75bp 인상한 이후 이번 회의에선 50bp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방기금금리선물 시장에서도 12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가능성을 74.7%로 반영했다. 75bp 가능성은 25.3%다. 시장은 기준금리 인상폭보다 회의 결정문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기자회견, 점도표 등을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금리인상 경로, 최종금리 수준, 인플레이션 전망, 내년 경기침체 가능성을 어떻게 진단할지가 중요하다. 12월 FOMC를 앞두고 닉 티미라오스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는 연준 위원 간 의견이 엇갈린다고 진단했다. 이는 FOMC 경계감을 키 울 수 있다. 11월 미국 CPI도 주목할 부분이다. 11월 CPI의 연간 상승률은 7.3%로, 전월(7.3%) 대비 하락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월간 상승률도 0.4% 로, 전월(0.3%) 대비 하락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근원 CPI는 연간 상승률은 하락(6.3%→6.1%)하고 월간 상승률은 보합(0.3%→0.3%)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측된다. 미국 소비자의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지난해 8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3년 후 기대 인플레이션과 5년 후 기대 인플레이션 도 전월 대비 떨어졌다. 간밤 뉴욕장에서 달러인덱스 종가는 105.025로,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장 마감 무렵 달러인덱스(105.163)보다 소폭 내렸다.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완화와 경제 재개 소식은 시장 눈길을 계속 끌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제로 코로나 기조에서 벗어나기 시작할 때 기대감이 컸으나, 진행과정에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코로나19로 수백만 명의 사망자가 나오면 서 경제가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반면 일상을 회복하고 경제가 내년 5%대 경제 성장도 가능하다는 낙관론도 제기된 다. 중국은 미국의 대중(對中) 반도체 수출통제를 문제 삼았다. 중국은 세계무역기구(WTO)의 분쟁해결절차에 소송을 제기했는데 미·중 갈 등이 커지면 위험선호심리가 위축될 수 있다. 장 마감 후 지난 11월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이 공개된다. 미국에서는 11월 CPI가 발표된다. 전 거래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28.58포인트(1.58%) 상승한 34,005.04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6.18포인트(1.43%) 오른 3,990.56으로, 나스닥지수는 139.12포인트(1.26%) 상승한 11,143.74로 장을 마감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전 거래일 1,305.6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4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07.20원) 대비 0.15원 내린 셈이다.
  • 작성일 : 2022-12-12
    상품시황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 상회에도 불구하고 금가격 상승] -9일(현지시간) 미국 연간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 7.2% 를 상회하는 7.4%로 발표되며, 시장은 인플레이션이 쉽게 꺾이지 않는다 는 사실에 하락하였으나, 시장 참여자들이 다음 주에 발표될 소비자물가지수(CPI)와 FOMC 금리결정을 지켜보고 결정하자는 태세로 돌 아서며 하락분을 만회하고 상승세를 이어감. -생산자물가지수의 예상치 상회로 인해 104대까지 하락한 달러 인덱스가 105 선 위로 급격히 상승하며 금 가격에도 하방 압력을 가했 으나, 투심이 되살아나며 다시 상승 추세를 재개. -미시건 대학교 소비자 심리지수가 예상치인 57 보다 높은 59.1 로 발표되며, 소비자들이 장기 인플레이션이 서서히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로 돌아섰음으로 풀이되었고, 이는 PPI 발표 이후 하락하던 증시의 분위기를 반전시켜 달러 인덱스는 다시 꺾였으며, 금 가격에는 호재로 작용. -한편 중국의 리커창 총리가 "중국의 리오프닝은 필연적인 것, 앞으로 리오프닝의 진전에 박차를 가할 것" 이라 언급하며 사실상 제로 코로나 정책의 선회를 선언. 이에 위험 자산 선호가 촉발되며 달러 인덱스는 하방 압력을 받았고 금 가격은 상승함. 달러/원 환율 [FOMC 앞두고 물가 우려] 12일 달러-원 환율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고물가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진 영향으로 1,300원선 부근에서 하단이 지 지가 될 전망이다.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오는 13일(이하 미국 현지시간) 발표될 1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한 부담이 커졌다. CPI에 이어 14일에는 FOMC 결과도 발표되는 만큼 관망 심리도 강화될 수 있다. 중국 리오픈 진행에 따른 위험투자 심리는 달러-원에 하락 압력을 가할 요인이다. 연말 연초 달러의 향배를 가를 FOMC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속적인 고물가에 대한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었다. 지난 9일 발표된 11월 미국의 PPI가 전월 대비 0.3% 올라 시장 예상 0.2% 상승을 웃돌았다. 지난 10월 수치도 0.2% 상승에서 0.3% 상 승으로 수정됐다. 예상보다 생산자물가가 오르면서 13일 나올 CPI가 예상만큼 둔화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월스트리트저널 집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11월 CPI가 전년동월대비 7.3% 올라 10월의 7.7%보다 둔화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물가가 기대만큼 떨어지지 않는다면 오는 14일 발표될 FOMC에 대한 부담감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 최근 달러-원의 하락을 주도해 온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달러 매도 움직임도 누그러질 수 있는 상황이다. 다만 물가에 대한 경계심을 제외하면 달러-원 하락에 우호적인 여건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이 예상했던 것보다 적극적으로 코로나19 봉쇄를 완화하고 있어 이에따른 위험투자 심리도 유지되고 있다. 지난주 홍콩항셍지수 는 주간 기준 6% 이상 오르며 달러-원 하락에 일조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70달러선 부근으로 대폭 내린 점도 결제 수요를 약화할 수 있는 요인이다. 정부의 요청 이후 국민연금이 이번 주 환헤지 비율 상향 조정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달러 매도 심리를 자극할 수 있다. 한편 이날 국내에서는 특이 지표나 일정이 없다. 해외에서도 주요 지표가 많지 않다. 지난 주말 뉴욕 증시는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90% 떨어졌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73% 밀 렸고, 나스닥지수는 0.70% 하락했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은 소폭 상승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303.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 스와프포 인트(-0.9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01.30원) 대비 2.65원 오른 셈이다.

검색

고객센터 02-742-390202-745-9011

KDT한국다이아몬드거래소
월-토 10:00-19:00 일요일 휴무

입금계좌안내

신한은행
주식회사 KDT한국다이아몬드거래소

서울특별시

서울시우수기업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