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ews

KDT 시황 뉴스

  • 작성일 : 2021-01-20
    골드 가격, 재닛 옐런 재무장관 경기 부양의지 확인에도 증시 강세에 보합 골드 가격은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지명자의 경기 부양 의지를 확인했음에도 뉴욕증시와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며 보합세 를 연출했다. 이날 옐런 지명자는 청문회에서 경제의 회복을 위해 더 적극적인 재정지출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고, "한 걸음 더 나아간 행동이 없다면 우리는, 훗날 경제에 장기간 상처를 남길, 길고 더 고통스러운 침체를 각오해야 한다"면서 더 담대하게 행동해 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달러도 약세를 보이며 금 값을 지지했다. 반면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점과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반등한 점은 금 가격 의 상승세를 돌려 놓은 것으로 보인다. 전일 발표된 중국의 4분기 GDP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6.5%를 기록해 시장의 예상치 를 뛰어넘어 팬데믹이 통제된다면 경제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는 기대를 키웠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을 앞두고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에 뉴욕증시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옐런 지명자의 경기 부양 의지에 기대를 표하고 있고, 부양책이 이미 시장에 반영 되었다고는 하지만 장기적으로 금 가격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알리안츠의 루도비치 수브란 수석 경제학자는 "옐런이 전례 없는 재정 지출의 열쇠를 쥐고 있다"면서 "그가 연방준비제도 의 장일 때와 마찬가지로 위기에 대응하는 데 있어 매우 실용적이라는 점을 보는 것은 사람들을 안심시킬 것"이라고 분석했고, U.S글로벌 인베스터즈의 마이클 마투석 이사는 "기술적으로 금값은 지지를 받을 것이고 예상 보다 밑으로 떨어진다면 매수가 다시 나올 것"이라고 전망해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2.45 상승한 $1,839.337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1400 하락한 $25.1900 달러/원 환율 20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약세를 반영해 1,100원 선 하회 시도를 할 것으로 보인다. 간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지명자의 강한 경기 부양 의지를 확인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국 주식시장은 상승했고 달러 인덱스는 90.4선으로 레벨을 낮췄다. 유로-달러 환율은 다시 1.21달러대로 상승했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48위안대로 하락했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도 소폭 하락한 가운데 이날 달러-원 환율도 하락 출발하며 장중 주요 통화 움직임과 수급 동향 을 살필 것으로 보인다. 간밤 옐런 미 재무장관 지명자의 강력한 경기 부양 의지에 이어 20일(현지시간)에도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예정된 만큼 달러 약세가 재개될 수 있다는 기대가 되살아나는 모습이다.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 약세가 이어지고 최근 방향성 없이 등락하던 역외 위안화도 강세를 나타낸다면 달러-원은 1,100원 아래 로 다시 레벨을 낮출 수 있다. 다만, 수급상 네고물량이 활발하게 나오는 레벨이 1,100원대 초중반으로 소폭 상향 조정된 가 운데 최근 개인의 해외투자와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 등 결제수요도 네고물량을 상쇄할 만큼 나오고 있어 1,100원대 초반 에서 공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달러-원 환율은 장중 수급을 따라 변동성을 확대하면서도 장 막판에는 변동폭을 줄이며 종가대비로는 큰 차이 없이 등락 하는 모습이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등 외환·금융당국이 '외화유동성관리제도 및 공급체계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달라진 제도가 환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살펴야 한다. 간밤 옐런 미 재무장관 지명자는 인준 청문회에서 시장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강력하게 경기 부양과 인위적 환율 조작에 대한 대응 의지를 드러냈다. 옐런 지명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지금은 재정 적자를 걱정하기보다 경제 회복을 위해 대범하게 부양에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고의적인 환율 타겟팅에 경고하며 중국과의 무역 현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수단을 쓸 준비가 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미국은 경쟁우위를 얻기 위해 달러 약세를 추구하지 않으며 다른 나라의 시도에 대해서도 반대해야 한다"며 "외국 정부 가 무역 우위를 위해 통화가치를 인위적으로 조작하려는 모든 시도를 저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증세 논의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극복 이후가 될 것이라며 시장을 안심시켰다. 옐런 지명자가 강력한 부양 의지에 미 국채금리도 하락했다.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장중 1.12%대로 오르기도 했으나 1.0946%로 마감했다. 다만, 백신 보급에도 꺾이지 않는 코로나19 확산세는 세계 경제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코로나19로 인한 미국 내 사망자는 40만 명을 넘어섰고, 독일 등 주요국도 봉쇄조치를 더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02.2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 인트(-0.1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02.90원) 대비 0.55원 내린 셈이다
  • 작성일 : 2021-01-19
    골드 가격, 선반영된 부양책 발표, 달러 강세에 보합 골드 가격은 마틴루터킹 데이를 맞아 뉴욕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지난주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이 1조 9000억달러에 달하는 대 규모 부양책을 발표 했음에도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이미 시장에 반영되었던 점과 이날 달러가 소폭 강세를 보이며 보합세를 연출했다. 이번주는 조 바이든 당선자가 46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예정되어 있고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대규모 재정을 동원할 것이란 점이 시장에 긍정적인 요소이지만, 반면 증세와 규제 강화에 대한 우려도 있어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 된다. 한편 새 부양법이 의회를 원만하게 통과할 지도 확실하지 않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고 큰 규모의 재정을 동원하려면 증세가 불가피한 데다 장기적으로 미 경제에 부담을 줄 것이란 우려도 있어 금 가격에 부정적인 측면도 부각 되고 있다. 반면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오고 있는 점은 금 가격의 지지 요인이다. 당초 12월 소매판매는 전달 보다 0.1%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었었지만 상무부의 집계는 0.7% 감소로 발표되어 코로나 재확산 여파로 식당 등 소비가 큰 폭으로 줄었던 것으로 나타 났고, 올 1월의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역시 전 달 확정치는 물론 시장 전망치 79.4에도 못 미치는 79.2에 그쳤다. 부양책 이슈가 시장에 선반영됐고 트럼프 탄핵 등 정치 불안이 여전한 점도 안전자산 수요를 지지하고 있다. 앞으로 금 가격 의 향방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고용지표와 국채 금리의 움직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지난주 실직자가 10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급증했던 점은 백신이 배포되고 있지만 아직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고, 경제 봉쇄 조치는 강화된 것에 따른 영향을 분석된다. 전문가들 역시 금 값이 여러 재료의 영향을 받아 혼조세를 보인다고 강조 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수키 쿠퍼 전략가는 "달러 강세와 미 국채 가격 하락에 따른 국채 금리 상승이 단기 조정을 촉발했다"면서 "금 시장은 장기적으로 물가 상승에 따르는 매수 움직임과 달러 강세 및 양적완화 중단 등에 대한 우려에 따른 매도세가 공존 하고 있다"고 전했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0.30 상승한 $1,836.890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5947 상승한 $25.330 달러/원 환율 19일 달러-원 환율은 1,100원대 중반에서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장중 달러화와 위안화 흐름에 연동하는 가운데 네고물량 강도에 따라 상단이 결정될 전망이다. 미국 금융시장이 마틴 루터 킹의 날로 휴장한 가운데 간밤 달러 인덱스는 90.9선으로 올랐다가 이후 90.7선에서 등락을 이어 갔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49위안대로 오르며 다시 6.50위안대에 가까워진 모습이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환율도 1,100원대 초중반에서 등락하며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다. 지난주 달러-원 환율이 세 차례 시도에도 1,100원대 안착에 실패한 가운데 네 번째 시도 만에 1,100원대에 안착한 모습이다. 글로벌 달러 강세가 동력으로 작용한 가운데 환시 참가자들은 당분간 1,100원대에서 등락하며 방향성 찾기에 고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달러-원 환율의 주요 변수는 수급이다. 글로벌 달러화가 90.9선까지 오르며 강세 조정을 받는 가운데 숏커버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등 달러 매수(롱) 심리는 조금씩 살아나는 모습이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가 이어지는 점과 국내 개인 투자자의 해외 투자가 늘어난 점 등도 달러 매수에 힘을 싣고 있다. 그러나 1,100원 부근에서 강도 높게 이어지는 네고물량이 상단을 누르며 달러-원 상승세를 제어하고 있다. 전일 달러-원 환율이 1,100원대에 안착했음에도 네고물량은 마지막까지 꾸준히 나오는 모습이었다. 미국 금융시장은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지명자는 20일(현지시간) 예정된 인준 청문회에서 '달러 약세'를 추구하기 위해 통화시장에 개입하 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힐 전망이다. 준비 답변에서는 옐런 지명자가 "달러와 다른 통화의 가치는 시장이 결정해야 하며 미국은 경쟁에서 이점을 얻고자 통화가치 약세를 추구하지 않는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하루 앞두고 워싱턴DC는 긴장감이 감도는 모습이다. 유럽증시는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을 앞둔 기대에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편, 전일 국내 코스피 지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법정 구속되면서 장중 한때 3,000선을 위협받는 등 낙폭을 확대했다. 삼성전자는 전일 3.4%가량 하락하며 코스피 하락세를 이끌었다. 미 주식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삼성전자의 오너 리스크가 코스피에 대한 투자심리를 좌우할지 지켜봐야 한다. 코스피 지수가 다시 3,000선 아래로 떨어진다면 외국인과 개인을 비롯한 투자자들의 투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외국인이 주식 순매도를 이어온 만큼 역송금 물량도 꾸준할 전망이다. 한편, 이날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거시경제금융회의 모두발언에서 "미 국채금리 상승이 외환시장의 중요한 변수로 등장 했다"며 "최근 국고채 금리 상승에 따른 장단기금리차 확대가 특징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대내외 여건과 장기금리 반응을 모니터링하며 금융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104.0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 인트(-0.1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03.90원) 대비 0.30원 오른 셈이다.
  • 작성일 : 2021-01-18
    상품시황 골드 가격 , 슈퍼 코로나 부양책에도 달러 강세에 하락세 골드 가격은 조 바이든 차기 미국 대통령이 슈퍼 코로나 부양책을 공개한 점과 소매판매 등 주요 지표가 부진했음에도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하락세를 연출했다. 전일 바이든 당선인은 1 조 9 천억 달러 규모의 부양책 방안을 제시했고, 이 방안에는 미국인에 대한 현금 추가 지급, 실업수 당 지원금 확대 및 기간 연장 등이 포함됐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소비지표도 부진했다. 상무부는 12 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7% 감소했다고 발표해 시장의 전망치 0.1% 감소보다 더 큰 폭으로 줄었다. 식당 판매가 큰 폭 줄어드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 영향이 가시화하는 것으 로 나타남에 따라 겨울철 경제의 후퇴에 대한 우려가 한층 커진 상황이다. 이렇듯 투자심리가 불안함에도 부양책 기대가 이미 상당폭 금 가격에 반영 되어 왔던 점과 이날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금 값 의 하락을 이끌었다. 다만 미 국채 금리가 반락하고 있는 점과 뉴욕 증시 주요지수가 하락세를 보인 점은 금 가격의 하방을 지지한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금 가격이 지지 받고 장기적으로 호재가 더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코탁 시큐리티의 라빈드라 라오 부회장은 "금은 현재 1,820 달러에서 강한 지지를 받고 있다" 면서 "대다수의 투자자들은 적 어도 연준이 1 년간은 비둘기파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예측하고 있고 이는 금리를 끌어내려 계속 금을 지지할 것" 이라고 전 망했고, 독일과 프랑스 등을 포함해 유럽 각국에서 봉쇄 조치가 더 강화되거나, 강화 방안이 지속 거론되는 점도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를 지지하는 요소일 것으로 판단된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9.78 하락한 $ 1,826.590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 0.7951 하락한 $ 24.7353 달러/원 환율 18일 달러-원 환율은 1,100원대로 상승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했지만, 달러화는 안전 선호 심리를 반영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달러 인덱스는 90.7선으로 레벨을 높였다. 이번 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있지만, 기대심리는 이 미 시장에 반영된 모습이다. 오히려 탄핵 이슈와 부양책 통과 절차 등 미국 내 정치 불확실성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백신 보급 차질, 지표 부진 등이 달러 매수세를 이끌었다. 18일(미국시간)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을 앞둔 점도 달러 강세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인다. 달러화 강세에 유로-달러 환율은 1.20달러 수준으로 하락했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도 6.48위안대로 상승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를 반영해 1,100원대로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지난주 세 차례의 시도에도 1,100원대에 안착하지 못했지만, 달러 강세에 점차 하단을 높여온 만큼 이날 안착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1,100원 부근에서 네고물량이 공격적으로 나오는 점은 상단 저항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달러 강세에 매수 심리가 회복된 가운데 달러-원 환율의 추가 상승세가 예상된다면 네고물량이 다시 대기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시장은 달러-원의 안정적인 1,100원대 안착을 우선 살피며 관망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국내외 증시 과열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도 달러-원은 달러화 등 주요통화 움직임과 외국인 국내 주식 매매 동향에 주 목할 전망이다. 이날은 중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발표되는 가운데 위안화 움직임도 살펴야 한다. 미국 소비지표는 예상보다 부진했고, 다른 지표들도 혼재된 모습이다. 12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7% 감소했고, 1월 미시간 대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는 79.2로 전월 확정치 80.7보다 하락했다. 지표 부진은 안전자산 선호를 자극하며 미 국채 금리에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3.81bp 하락한 1.0903%로 마감했다. 백신 보급에도 코로나19 확산 상황은 악화하고 있다. 화이자가 유럽지역에 공급하는 백신 물량을 당분간 계획보다 줄일 것이라고 발표한 가운데 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에서 봉쇄 를 강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7.26포인트(0.57%) 하락한 30,814.2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7.29포인트(0.72%)내린 3,768.25에, 나스닥 지수는 114.14포인트(0.87%) 떨어진 12,998.50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 주말 1,103.9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 프포인트(-0.1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종가(1,099.40원) 대비 4.70원 오른 셈이다.
  • 작성일 : 2021-01-15
    상품시황 골드 가격, 추가 부양책 기대감에도 달러 강세에 보합세 골드 가격은 고용지표 악화와 차기 정부의 대규모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에도 달러 강세에 보합세를 연출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차기 정부가 추진할 부양책을 공개할 예정이고, 부양책 규모는 2조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고용지표는 부진했다.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보다 18만 1천명 늘어난 96만 5천명 을 기록했다고 발표해 시장의 예상치 80만명을 큰 폭 상회했고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있을 파월 의장의 연설도 금 가격의 중요한 변수이다. 최근 연준 일부 인사들이 연내 테이퍼링도 가능하다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통화정책 기조의 변화 우려가 급부상했다. 하지만 불안정한 고용과 파월 의장이 그 동안 비둘기파적 입장을 고수해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불안감을 더 키울만한 발언을 할 가능 성은 작다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한편 뉴욕증시 주요 지수와 달러는 강세를 보이며 금 값을 끌어내렸다. 뉴욕 증시 전문가들은 부양책에 기대가 투자 심리를 지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바이탈날리지의 아담 크리사풀리 창립자는 "증시는 부양책과 백신, 실적이라는 세 가지 기둥이 여전히 안정적이라 상승세를 확장하고 있다"면서 "2조 달러 부양책은 대체로 시장에 부합하며, 투자자들은 금리를 면밀하게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전날 예상보다 증가했던 물가 지표와 미국의 정치적 혼란으로 인한 안전자산 수요는 금 가격의 하방을 지지했다. TD시큐리티의 다니엘 갈리 전략가 역시 "금값은 1,800달러에서 지지가 있고 1,900달러가 눈여겨봐야 할 중요한 다음 레벨"이 라고 분석해 장기적으로 금 가격에 긍정적인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2.96 상승한 $1,846.370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3904 상승한 $25.5304 달러/원 환율 15일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화 약세에 1,090원대 중반으로 하락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달러화 등 주요 통화 흐름과 수급 동향을 따라 등락하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이벤트를 대기할 전망이다. 달러-원 환율은 올해 들어 세 번이나 1,100원대 안착을 시도했지만, 아직 강한 상승 동력이 부재한 가운데 중장기 달러 약세 에 대한 전망이 여전해 쉽지 않은 모습이다. 달러화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에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다만, 1조9천억 달러 규모의 부양책 발표로 미 금리가 재차 상승하면서 이후 방향성에 주목해야 한다. 간밤 달러 인덱스는 90.5선까지 상승했으나 파월 의장 발언 후 약세 전환하며 90.1선으로 레벨을 낮췄다. 이후 아시아 시장에서는 90.2선에서 등 락하는 모습이다. 파월 의장은 완화적인 통화정책과 자산 매입을 이어갈 것이라며 시장의 우려를 일축했다. 파월 의장은 "금리를 올릴 시기가 아주 가까운 것은 아니다"며 "고용과 물가에서 상당한 추가 진전이 목격되기 전까지 완화적 인 통화정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유동성 공급을 위한 연준의 자산 매입에 대해서도 "지금은 출구를 이야기할 때가 아니다"라며 "자산매입의 점진적 축소 시작을 고려하기 한참 전에 매우 분명하게 소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조9천억 달러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정부양책을 발표했다. 전일 CNN이 보도한 2조 달러 규모의 재정부양책 소식은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를 장중 1.13%대까지 올려놓았다. 발표 후에도 미 금리는 아시아 시장에서 1.12% 수준의 등락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부양책은 위험선호 심리를 강화해 달러 약 세 재료가 될 수 있지만, 미 국채 금리 상승을 유발해 달러 강세로 작용할 수도 있다. 파월 의장 발언과 부양책 규모에 대한 시장의 해석에 따라 달러화 수준이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파월 의장의 발언을 새롭게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달러-원 환율이 달러 인덱스와 수급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만큼 이날도 장중 달러화 움직임과 수급, 외국인 주식 순매수 여부 등을 살펴야 한다. 특히 이날은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가 예정된 만큼 관련 기자간담회 내용에 따라 변동성이 생길지 지켜봐야 한다. 미국 증시는 하락했다. 부양책 규모가 예상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윱?가운데 미 국채금리 상승에 대한 부담을 반영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095.9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 인트(-0.2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098.00원) 대비 1.90원 내린 셈이다.
  • 작성일 : 2021-01-14
    상품시황 골드 가격, 미국 대규모 재정 부양책 기대감에 상승세 골드 가격은 달러 상승과 미 국채 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에도 미국의 대규모 부양책 공개를 앞두고 기대감에 상승세를 연출 했다. 14일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수조 달러’ 규모의 부양책 윤곽을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그는 조지아주 결선투표 지 원 유세에서 "1월 중 추가적인 초대형 경기부양책을 통해 국민들에게 2000달러씩 지급하겠다"며 "취임 즉시 2~3조달러 규모 의 초대형 지원 패키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투자자들은 미국의 금리 움직임과 물가 지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안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 국채 금리가 전일 한때 1.18%를 넘어서는 등 최근 급등하면서 경계감이 커졌었지만 전일 오후 장부터 금리 상승세가 다소 진정된 점과 이 날 발표된 미국의 물가도 시장의 전망치와 비슷하게 나오며 안도감을 제공했다. 노동부는 1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0.4% 상승에 부합했고 전년 대비로는 1.4% 상승했다. CPI 발표 이후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장 초반 1.12% 아래로 떨어진 상황이다. 미국 정치권의 혼선도 금 가격을 지지하는 요 소이다. 민주당 주도의 미 하원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표결할 예정이다. 하지만 상원까지 통과할지는 미지 수인데다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다음 주 초 끝나는 만큼 탄핵 사태가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란 평가가 대부분이다. 이날 달러는 소폭 강세를 보이며 금 값 상승을 제한했다. 킷코의 와이코프 선임 전략가는 "달러와 국채 금리 상승은 단기적 으로 금값에 부정적 요인"이라고 밝히면서도 "여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수가 급증하고 있고 봄 때는 최악의 상황이 될 수 있다"면서 "큰 부양 패키지가 나올 것이고 이는 금값을 지지할 것"이라고 전망해 단기적으로 달러 강세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금 가격에 긍정적인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2.22 하락한 $1,843.410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4348 하락한 $25.1400 달러/원 환율 14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가 다시 강세를 나타내면서 1,090원대 후반으로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장중 달러화 움직임과 수급 동향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다시 1,100원대 진입을 시도할 수 있다. 간밤 달러화는 미국 국채금리가 상당폭 하락했음에도 강세를 재개했다. 미 금리 상승이 진정됐지만,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환율흐름에 매우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며 유로화 강세를 저지한 점 등이 영향을 미쳤다.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간밤 4.67bp 하락한 1.0875%로 마감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다시 1.21달러대 중반으로 하락했다. 전일 아시아 시장에서 89.9선에서 등락했던 달러 인덱스는 90.3선으로 상승했다. 아직은 중장기적으로 달러가 약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여전한 가운데 서울 환시에서는 지난 4개월간 달러-원 하락 일변도 의 흐름이 바뀔 가능성도 염두에 두는 모습이다. 최근 달러화에 민감도가 높아진 달러-원 환율도 이날 역외시장 움직임을 반영해 1,090원대 후반으로 상승 출발할 것으로 보 인다. 다만, 장중 수급에 의해 레인지가 결정되는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100원 부근에서는 네고물량이 상단을 제한할 수 있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관심은 14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부양책 가이드라인 발표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테이퍼링 축소 가능성 발언 여부다. 시장은 이들의 발언이 주춤한 금융시장에 방향성을 불어넣을지 주목하고 있다. 특히 파월 의장이 테이퍼링 조기 실시 가능성 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할지에 따라 파장은 커질 수 있다. 간밤 연준 인사들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이어가며 위험 심리를 지지했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올해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수 있다면서도 테이퍼링에 대해서는 불확실한 상황이라 가이던스를 고수하고 싶다고 말했다.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는 당분간 현재의 채권매입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며 현재의 채권매입 속도가 여전히 적절할 것 이라고 밝혔다. 리처드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은 인플레이션이 실제 2%에 이를 때까지 금리를 인상하지 않겠다며 자산 매입에 대해서도 연준 이 당분간 손을 떼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은 미국 의회 하원에서 가결됐다. 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내란 선동 혐의 를 적용했다. 다만, 탄핵 이슈가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미국의 지난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4% 상승하며 예상치에 부합했다. 연준은 베이지북을 통해 미국 대부분 지역 경제가 완만한 성장세를 나타냈다고 평가했다. 미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22포인트(0.03%) 하락한 31,060.4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8.65포인트(0.23%) 오른3,809.84에, 나스닥 지수는 56.52포인트(0.43%) 상승한 13,128.95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098.0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0.1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095.10원) 대비 3.00원 오른 셈이다.
  • 작성일 : 2021-01-13
    ü 골드 가격, 미국 부양책 기대, 금리 상승 부담 맞물리며 보합세 골드 가격은 미국의 재정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에도 국채 금리 상승에 대한 부담에 보합세를 연출했다. 바이든 새 행정부가 대규모 부양책으로 경제를 지지할 것이라는 기대는 여전하지만 미 국채 금리가 장중 한 때 1.17%를 상회하는 등 꾸준히 상승하며 시장에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상승을 억제해 줄 것이란 시장의 기대에도 올해 말 테이퍼이 가능하다는 발언이 꾸준히 나오고 있어 추가 완화보다 오히려 긴축 가능성으로 시장의 관심이 옮겨가는 양상이다. 다만 연준이 금리 급등을 방치하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도 여전히 존재해 금리 향방에 따라 금 가격의 방향성이 달라질 것으로 분석된다. 달러도 이날 보합세를 보이며 금 값의 등락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한편 민주당이 임기가 며칠 남지 않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면서 여야 간 갈등이 심화할 것이란 우려는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를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발표될 미국 기업들의 4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이란 전망은 증시를 지지하는 요인이어서 금 값 상승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부진했다. 전미자영업연맹(NFIB)은 12월 소기업 낙관지수가 95.9로, 전월의 101.4에서 하락했다고 발표해 시장의 전망치 100.0을 밑돌았다. 이번주 들어 달러가 반등하고 있는 점도 주의 깊게 봐야할 요소이다. 하이리지퓨처스의 데이비드 머저 이사는 "달러 반등은 금값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국채 금리 곡선이 더욱 가파라진다면 달러는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더욱 강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해 금 값은 한 동안 혼조세를 보이며 향방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0.97 상승한 $1,855.630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6539 상승한 $25.5748 달러/원 환율 13일 달러-원 환율은 1,090원대 중반으로 하락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국고채 금리 상승세가 주춤하면서 달러화 강세 압력이 완화됐기 때문이다.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1.10bp 하락한 1.1342%를 기록했다. 장중 1.18%대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입찰 이후 레벨을 낮췄다. 미 금리가 6거래일 만에 하락하며 달러 인덱스는 다시 90선 하향 돌파를 시도했다. 달러화가 최근 강세 흐름을 되돌리면서 주요국 통화도 그간 하락세를 일부 반납했다. 유로화는 다시 1.22달러대로 올라섰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도 6.44위안 수준으로 레벨을 낮췄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달러 강세 압력이 완화되면서 1,090원대 중반을 중심으로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최근 달러 강 세에 따른 숏커버 물량 및 매수 심리에 달러-원 하단이 제한됐지만, 1,100원 부근에서는 네고물량이 활발하게 나오며 상단을 제약하는 등 수급장세를 나타냈다. 여전히 수급 동향이 중요한 가운데 이날은 달러 하락세에 따른 위안화와 유로화 등 주요 통화 움직임을 살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선다면 다시 원화 강세 심리가 살아날 수 있다. 연초 시장의 기대와 달리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행보가 명확하지 않은 가운데 높아진 코스피 레벨에 대한 부담과 원화 강세 부담이 진입장벽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국내 기업의 4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기업도 이번 주 본격적인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어 펀더멘털이 주가 상승을 지지할지 주목된다. 하락 조정을 받았던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간밤 미국채 금리 급등에 대한 긴장이 완화한 가운데 부양책 기대가 이어지며 상승했다. 오는 14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대규모 부양책 윤곽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주 연방준비제도(Fed) 주요 인사들의 발언이 예정된 가운데 이날 발언은 대체로 비둘기파적이었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경제가 강해도 올해 말 통화정책을 변경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은 총재는 향후 2년 동안 물가가 2%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 것으로 봤다.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물가가 예상보다 빨리 오를 수 있다면서도 완화적인 통화정책이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 했다. 한편, 이날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작년 국내 취업자 수는 21만8천 명 감소로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을 나타냈다. 이날 한국은행은 11월중 통화 및 유동성과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를 내놓는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094.5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0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099.90원) 대비 5.35원 내린 셈이다.
  • 작성일 : 2021-01-12
    골드 가격, 미국 정국 혼란과 증시 조정에 상승세 골드 가격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논의 등 미국 정치권 혼란과 뉴욕증시 주요지수 조정에 영향을 받아 상승세 를 연출했다. 조 바이든 차기 행정부가 대대적인 재정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 또한 금 가격 상승을 도왔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오는 14일 '수조 달러' 규모의 부양책 윤곽을 내놓을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고, 최근 주가 급등으로 이날 뉴욕증시가 조정 받으며 금 값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이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어서 미국 정치권 혼선도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를 끌어 올리고 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등을 두고 민주당과 공화당과 마찰이 심해질 경우 차기 정부가 추진하는 부양책이 원만하게 처리 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 채권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가 꾸준하게 상승하며 1.1% 선 위로 올라선 점도 투자자들을 다소 불안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오안다의 에드워드 모야 전략가는 "이제 곧 국채 시장에 강한 자금 유입이 나온다면 이는 금의 매력을 떨어뜨릴 것"이라고 분석했고, 고용지표의 부진 역시 추가 부양책 및 금리 상승을 지지하고 있다. 하지만 당면한 미국의 경제 및 보건 상황이 불 안하다는 점과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9천만명을 넘어서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유행의 여파가 이제 나 타나고 있는 점은 금 가격의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분석된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3.60 하락한 $1,844.661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4491 하락한 $24.9209 强달러 회의론 12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강세에 연동하며 1,100원대 진입 시도를 이어갈 전망이다. 달러 강세에 따른 주요국 통화 약세가 매수 심리를 자극하며 달러-원에 상방 압력을 가하는 가운데 1,100원 부근에서는 네고 물량이 활발하게 관찰되고 있어 상단 저항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달러화는 강세를 이어갔다. 미국 내 정치 불확실성에 미국 주가지수는 하락했지만, 미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달러 강세를 부추겼다.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1452%로 레벨을 높였다. 간밤 달러 인덱스는 미 금리 상승에 90.7선까지 상승했다. 이후 아시아 시장에서는 다시 90.5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도 6.48위안대로 상승했다가 6.47위안대에서 횡보하고 있고 유로-달러 환율도 1.21달러 중반에서 등락 중이다. 달러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 달러-원 환율은 장중 달러화 및 위안화와 유로화 등 주요 통화 움직임을 주시할 전망이다. 1,090원대에 진입하며 새롭게 쌓은 숏(매도) 포지션에 대한 손절성 매수 등이 달러-원 레벨을 높일 수 있다. 다만, 달러-원 상승에 대기하던 네고물량이 활발하게 나오는 점은 상단 저항 요인이다. 전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순매도에 나섰던 외국인이 다시 순매수로 돌아설지, 아니면 매도세를 확대할지도 관심사다. 글로벌 투자심리는 달러 약세가 언젠가 재개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당장의 달러 강세가 얼마나 이어질지 가늠하기 어려워하 는 모습이다. 대규모 재정부양책은 달러 약세 재료지만, 국채수익률 상승과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탄핵 이슈 등이 달러화 강세 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상원 결선 투표로 일단락되는 듯했던 정치 불확실성은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회 점거 사태와 이로 인한 트럼프 대통령 탄핵 가능성에 재차 커졌다. 미국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발의하고 이번 주 하원에서 표결을 강행할 예정이다. 금융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권력 이양 협조를 밝히며 결과에 승복한 가운데 큰 정치 이슈로 불거질 사안은 아니라면서 도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이번 주 연방준비제도(Fed) 인사들의 발언이 다수 예정된 가운데 향후 연준 정책방향을 가늠할 만한 내용이 나올지 주목된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강력한 경제 회복을 기본 전망으로 삼고 있다며 올해 금리 변경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테이퍼링 아이디어에 열려있다고 말했다. 미 주식시장은 정치 불확실성과 레벨 부담, 지표 부진에 하락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9.28포인트(0.29%) 하락한 31,008.6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5.07포인트(0.66%) 내린3,799.61에, 나스닥 지수는 165.54포인트(1.25%) 떨어진 13,036.43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097.6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0.1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097.30원) 대비 0.40원 오른 셈이다.
  • 작성일 : 2021-01-11
    ü 골드 가격, 달러화 강세와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기대감에 하락세 골드 가격은 달러화 강세와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기대감에 하락세를 보였다. 장중 3% 넘게 급락하며 최근 상승분을 반납하는 모습을 보였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촉발된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다는 초기 실험 결과가 나왔다. AP에 따르면 연구진은 화이자 백신을 맞은 20명의 혈액 표본에서 항체를 채취해 실험한 결과, 배양 접시에서 배양된 변이 바이러스에도 예방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를 시작한 지 약 3주 만에 변이 바이러스에도 예방 효과가 있다는 결과를 얻은 셈이다. 다만 이 실험 결과는 초기 단계로 전문가들의 평가는 아직 받지 않은 상태다. 유럽연합(EU)이 이르면 이달 말 옥스퍼드대학·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코로나19) 사용 승인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이 지난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세계 최초로 승인한 이래 인도,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다른 나라들의 승인도 이어지고 있다. 영국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 백신도 모두 승인한 상태다. 이날 달러가 강세를 나타낸 것은 금값 상승폭을 제한했지만 전문가들은 올해 전반적으로 달러 약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킷코메탈스의 짐 와이코프 선임 전략가는 "달러에 더 많은 하향 압력이 있을 것이고 이는 금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JO퓨처스의 밥 하버콘 선임 시장 전략가 역시 "이날 달러 강세는 금값에 부담으로 작용했지만 현재 달러 강세는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64.19 하락한 $1,1848.31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7340 하락한 $25.3700 달러/원 환율 强달러와 외인 순매수의 줄다리기 11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달러화 강세에 1,090원대로 상승출발할 전망이다. 달러화가 강세 조정을 이어가는 가운데 글로벌 증시는 상승세를 보여 달러-원은 상하단이 제한된 모습을 보일 수 있다. 달러 인덱스는 90선 위로 올라섰다.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1%를 넘어 1.12%로 레벨을 높인 가운데 달러 그동안 달러 약세 베 팅에 대한 차익 실현이 이어진 영향을 받았다. 달러 강세에 유로-달러는 다시 1.22달러대 초반으로 하락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도 달러 강세와 당국의 위안화 강세 경고에 6.46위안대로 상승 조정을 받았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다시 1,090원대 초반으로 상승하면서 이날 달러-원 환율도 1,090원대로 상승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장중 코스피 상승세가 이어질지 주요 관심사다. 지난 거래일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1조6천억 원이 넘는 증권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달러-원 환율은 상승 폭을 반납하고 1,090원 아래에서 장을 마쳤다.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10% 가까이 상승하며 지난 2008년 10월 이후 주간 기준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미 증시에서 3대 지수도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며 위험선호 심리를 자극한 가운데 외국인의 국내 증권 매수세가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장중 달러 강세 진행 정도와 외국인 순매수 강도에 따라 달러-원 환율의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상하단이 막힌 레인지 등락에 그칠 가능성도 크다. 미 증시는 노동지표 악화에도 새 행정부의 부양책 기대에 위험선호로 반응했다. 12월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은 14만 명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인 5만 명 증가에 크게 못 미쳤다. 고용이 감소한 것은 팬데믹 위기였던 지난해 4월 이후 처음이다. 다만, 고용부진이 오히려 새 행정부의 공격적인 경기 부양책의 근거가 될 수 있다는 시장의 기대도 커졌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이번 주 부양패키지의 윤곽을 공개할 예정이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6.84포인트(0.18%) 상승한 31,097.9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0.89포인트(0.55%) 오른 3,824.68에, 나스닥 지수는 134.50포인트(1.03%) 상승한 13,201.98에 장을 마감 했다. 한편, 미국 민주당은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에 대한 책임을 언급하며 12일(미국시간) 트럼 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하원 표결에 나설 전망이다. 지난 주말 북한도 노동당 제8차 회의를 열고 국방력 강화를 강조하면서 미국에 대한 압박에 나섰다. 이날 오전에는 중국의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발표된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 지난밤 1,092.6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 인트(-0.2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089.80원) 대비 3.05원 오른 셈이다.
  • 작성일 : 2021-01-08
    ü 골드 가격, 미 민주당 상, 하원 장악 전망에 상승 골드 가격은 미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을 모두 장악할 것이라는 블루 웨이브가 현실이 되면서 상승세를 보였으나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상승세는 다소 제한받는 모습을 보였다.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게 되면서 대규모 재정 부양책이 조만간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가 한층 커졌다. 유럽 일부 국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으려고 봉쇄조치를 강화했으나 투자자들은 백신 배포로 경제가 재개될 수 있다는 것에 더 큰 기대를 거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타베스트의 마이클 암브러스터 전략가는 "장기 국채 금리 상승은 금값에 악재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오안다의 크레이그 얼람 전략가는 "지난 몇일간 금이 큰 폭의 움직임을 나타내고 달러가 급락한 것을 고려했을 때 현재 차익 시현과 약간의 기술적 조정이 나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얼람 전략가는 "금은 지난 몇일간 1,950~1,960달러에서 저항이 나오고 있고 조정이 나올 수 있다"고 분석했다. 독립 전략가인 로스 노먼은 "선겨 결과 따라 어떤 정책이 나오던 간에 많은 부채가 더해질 것이고 이는 금에는 호재"라고 말했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6.31 하락한 $1,912.499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1960 하락한 $27.1040 美 금리와 달러 강세의 의미 8일 달러-원 환율이 상승 출발해 1,090원대 안착을 노릴 전망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차기 대통령 취임이 확정되고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까지 장악하는 블루웨이브가 실현됐지만, 달러화 가치는 다시 90선 가까이 상승했다. 간밤 달러 인덱스는 그동안 하락세가 가팔랐다는 인식에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며 89.9선까지 레벨을 높였다가 이후 89.8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달러 인덱스 상승 조정에 유로화는 다시 1.22달러대로 레벨을 낮췄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도 6.47위안대로 상승했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도 큰 폭 상승하며 1,094원대로 레벨을 높였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강세와 이에 따른 위험통화 약세에 연동해 1,090원 대로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1,090원 위에서는 대기하던 네고물량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달러-원 상승을 이끌던 결제수요와 역송금 물량, 달러 강세에 따른 숏커버 물량 등이 상단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강세를 보이던 위안화와 유로화가 달러 강세에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달러-원도 1,090원대 안착을 노릴 가능성이 크다. 특히 위안화는 전일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이 성명을 통해 외환시장의 무질서한 변동을 막겠다며 시장에 경고 메 시지를 보냈다. 다만, 글로벌 증시는 위험선호로 반응하는 가운데 전일부터 증권 순매수에 나선 외국인 동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편,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해 11월 경상수지는 89억7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6개월 연속 흑자 기록을 이어갔다. 향후 달러화 방향에 대한 의견은 엇갈리는 모습이다. 달러화가 숨 고르기 이후 다시 약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여전하지만, 미 국채금리가 상승이 달러 가치를 지지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미국 새 행정부에서 대규모 부양책이 기대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고 빠른 경기 회복세가 예상보다 이른 통화 긴 축을 이끈다면 달러화는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지난 6일(현지시간) 심리적 지지선인 1%를 넘어선 가운데 7일에도 1.0837%를 기록하며 추가 상승했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빠르게 상승할 것이라고 상했고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당장 채권 매입 정책의 변경 필요는 없지만,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매입 규모를 줄이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증시는 정치 불확실성 해소와 지표 호조에 3대 지수 모두 신고점으로 마감했고 국제유가도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1.73포인트(0.69%) 상승한 31,041.1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5.65포인트(1.48%) 뛴 3,803.7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26.69포인트(2.56%) 급등한 13,067.48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094.2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0.2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087.30원) 대비 7.15원 오른 셈이다.
  • 작성일 : 2021-01-07
    ü 골드 가격, 조지아 선거 결과로 인한 달러 반등 및 국채수익률 상승에 하락 골드 가격은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최근 상승세에 대한 이익 실현 매물이 출현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 결선투표에서 민주당 의원이 1석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언론은 민주당 라파엘 워녹 후보가 현역인 공화당 켈리 뢰플러 상원의원을 누르고 최종 승리할 것으로 예측했다. 결선 투표가 진행되는 다른 지역구에서도 민주당 존 오소프 후보가 개표 98% 기준 50.1%의 득표율을 기록해 현역인 공화당 데이비드 퍼듀 상원의원(49.9%)을 역전한 상태라고 CNN은 보도했다. 현재 개표 결과대로 민주당이 2석을 모두 가져가면 상원 의석은 공화 50, 민주 50으로 동률이 된다. 부통령인 카멀라 해리스가 상원의장을 겸직해 캐스팅보트를 행사하는 만큼 민주당이 상원을 장악하게 된다. 영국은 변종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더 강력한 봉쇄조치를 발표했고 뉴욕에서도 감염성이 더 높은 변종 코로나가 발견됐다. TIAA뱅크의 크리스 가프니 회장은 "바이러스와 관련된 위험이 단기적으로 더 높아지면서 안전자산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와 함께 달러 약세는 올해 금을 지지하는 분명한 요인"이라고 말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전세계 중앙은행의 부양 기조는 계속해서 금값을 지지하는 부분이라고 분석했다. U.S글로벌인베스터즈의 마이클 마투석 이사는 "전 세계에서 단 한 국가도 금리 인상에 대해 논의하고 있지 않다"면서 "이는 금을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7.07 상승한 $1,949.35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3590 상승한 $27.5700 7일 달러-원 환율은 1,08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을 이어갈 전망이다. 민주당이 행정부와 의회를 장악하는 블루웨이브 가능성에 달러가 약세를 이어갔지만, 위안화 강세가 조정을 받으면서 눈치보기 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조지아주 결선투표에서는 민주당이 두 석을 모두 석권할 가능성이 커졌다. 민주당의 라파엘 워녹 후보가 공화당 켈리 뢰플러 의원을 꺾고 승리하며 1석을 확보한 가운데 다른 한 석도 민주당 후보가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민주당이 상원까지 장악한다면 당장 달러화는 추가 부양책 기대에 약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달러 인덱스는 블루웨이브 가능성에 간밤 89.2선까지 레벨을 낮추기도 했으나 현재는 89.4선대 초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1%대로 올라섰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한 강세를 이어가며 1.23달러대로 올라섰다. 그러나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지난 4일 6.41위안대로 레벨을 낮춘 이후 꾸준히 상승 조정을 받으며 6.45위안대에서 등락 중이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도 1,080원대 중후반으로 상승한 모습이다. 달러 약세 분위기가 이어졌지만, 달러 매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매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모습이다. 연말 달러-원 환율이 위험 선호 분위기를 선반영하며 20원 이상 하락하면서 관망세가 짙다. 미중 갈등 재점화에 위안화 강세도 숨 고르기에 나선 만큼 달러-원도 소극적인 움직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이날 환시는 미국 조지아주 상원 선거 결과 확정 이후 달러화 움직임과 위안화와 유로화 등 위험통화 움직임에 주목할 전망이다. 전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3,000선을 넘어서기도 했지만, 개인 매수에 힘입은 강세인 만큼 달러-원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다. 오히려 외국인은 순매도세를 이어가고 있어 달러-원에는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한편, 간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미국 의사당에 난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폭력 사태로 한 여성이 가슴에 총을 맞아 사망한 가운데 여러 명의 경찰관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 확정을 위한 의회 합동회의가 열리는 날이었는데 이번 사태로 당선 확정 절차가 중단됐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도 다시 불거졌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중국 3대 통신사의 상장폐지 절차를 다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제지표도 부진한 모습이다. 12월 민간부문 고용은 12만3천 명 감소하며 전망치인 6만 명 증가에 크게 못 미쳤다.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최종치도 54.8로 전월보다 하락했고, 앞서 발표된 예비치와 시장 예상치에도 못 미쳤다. 미 증시는 블루웨이브에 대한 업종별 평가가 엇갈리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37.80포인트(1.44%) 상승한 30,829.4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1.28포인트(0.57%) 오른 3,748.14에 거래됐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8.17포인트(0.61%) 하락한 12,740.79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087.8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1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085.60원) 대비 2.35원 오른 셈이다.
  • 작성일 : 2021-01-06
    ü 골드 가격, 달러화 약세 및 미 조지아주 결선 긴장에 상승 골드 가격은 달러화 약세가 지속되며 상승했다. 조지아 결선 투표를 앞두고 달러는 2년래 최저치 수준을 보였다. 만약 조지아 투표에서 민주당이 상원을 장악하게 되면 더 큰 규모의 부양책이 가능해져 달러에 악재로 작용한다. 서클 스퀘어드 얼티니티브 인베스트먼츠의 제프리 시카 창립자는 "우리는 상당한 규모의 추가 부양책을 볼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는 추가 달러 약세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시카 창립자는 "이번주 상원 선거는 시장에 큰 영향을 주는 이벤트가 될 수 있고 이로 인해 금은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감도 안전자산 수요를 높이고 있다. 스톤엑스의 로나 오코넬 전략가는 "남아프리카발 항공이 중단된 것은 금 수출을 줄어들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발라우럼의 에드 모이 이사는 "공격적인 변종 코로나 확산과 입원률 및 사망률 증가, 이에 따른 경제 우려감은 금값을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7.07 상승한 $1,949.35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3590 상승한 $27.5700
  • 작성일 : 2021-01-06
    ü 골드 가격, 달러화 약세에 상승 골드 가격은 달러화 약세가 지속되며 상승했다. 금 가격은 2020년동안 전년대비 25% 상승하며 10년래 가장 좋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와 이에 따른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로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다. 영국은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학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접종을 시작했다. 미국 월가의 대표적인 비관론자인 데이비드 로젠버그는 3일 CNBC에서 현재 주식시장과 비트코인에 거대한 거품이 껴있다고 경고하면서 금을 강력한 안전자산으로 추천했다. 로젠버그는 이어 "금은 10년 만에 최고의 해를 맞았으며, 투자 대상 중 가장 변동성이 큰 비트코인에 비해 변동성은 5분의1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앞서 2일 미국 증권사 밀러타박의 매트 메일리 수석 시장전략가는 "일부 걸림돌이 있기는 하지만, 올해 금은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면서 "금값이 온스당 1950달러 선을 돌파할 경우 추가 상승세에 불을 지필 것"이라고 전망했다. UBS의 지오바니 스타우노보 전략가는 "금은 내년 1분기 1,950달러를 향해 갈 것이고 완화적인 통화 및 재정정책은 계속해서 물가 기대를 끌어올려 금값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44.18 상승한 $1,942.275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8510 상승한 $27.2110
  • 작성일 : 2021-01-04
    ü 골드 가격, 달러화 약세와 추가 부양책 기대에 상승 골드 가격은 달러화 가치가 2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과 내년 경제 회복 기대감 등은 달러를 2018년 4월 이후 최저치까지 끌어내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기대감 등은 금 상승폭을 제한했다. 이날 영국은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학이 개발한 백신을 세계 최초로 승인했다. 킷코메탈스의 짐 와이코프 전략가는 "달러가 신저가 수준으로 떨어졌고 이는 금 시장을 돕고 있다"면서 "그러나 시장에서 긍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증시가 신고가를 경신하는 것은 금 매수 심리를 꺾고 있어 줄다기리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뱅크오브차이나 인터네셔널의 시아오 푸 전략가는 "코로나19가 미국과 유럽에 큰 타격을 줬기 때문에 내년에도 재정 및 통화 부양책이 이어질 것이고 이는 금을 계속해서 지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61 상승한 $1,898.100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0016 상승한 $26.3600 4일 달러-원 환율은 상승 출발하겠으나 새해 기대와 글로벌 위험선호 분위기를 반영하며 방향성을 탐색할 것으로 보인다. 새해 첫 거래일을 맞아 기관들이 본격적인 포지션 구축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기대와 바이든 정부 출범 등 달러 약세 지속 분위기에 하락 시도가 나타날 수 있다. 새해 연휴 역외시장에서는 달러-원 1개월물이 낙폭을 되돌리며 1,080원대 후반으로 상승 마감했다. 글로벌 달러 인덱스는 89.5선까지 레벨을 낮추기도 했으나 연말 거래 부진 속 소폭 강세를 보이며 89.9선으로 상승한 영향을 받았다. 달러 약세가 주춤했지만,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 인덱스는 89.8선으로 다소 하락한 모습이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도 하단 지지선으로 작용하던 6.50위안을 하회하며 6.49위안 중반에서 등락 중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1,080원대 후반으로 상승 출발 후 장중 달러 인덱스와 위안화 동향, 코스피 움직임을 살필 전망이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도 현 수준을 유지하며 격상 우려를 덜어낸 만큼 외국인 증권 자금 유입도 살펴야 한다. 연휴 중 발표된 지난 12월 수출이 전기대비 12.6% 증가하며 12월 수출액 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점도 원화 강세 요인이다. 다만, 수급상 연말 네고물량이 처리된 이후 1,080원대 전저점 부근에서 결제수요가 유입될지 지켜봐야 한다. 불확실성도 여전한 상황이다. 국내외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데다 백신 보급 속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미국 정부가 9천억 달러 규모의 추가 부양책을 가동했지만, 현금 지급 증액안 타결은 상원의 반대로 미뤄졌다. 미국과 중국, 미국과 유럽 간 무역분쟁도 재차 불거질 조짐을 보였다. 미 무역대표부(USTR)가 프랑스와 독일산 항공기 부품과 와인 등에 추가로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하면서 EU 집행위원회는 유감을 표시했다. 중국 상무부는 중국의 3대 통신회사를 미국 증시에서 퇴출시킨 조치를 두고 중국 정부가 필요한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만, 백신 접종 개시에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는 이어지는 모습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인증했다. 미국의 실업지표는 양호한 모습을 나타냈다.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2주 연속 감소한 가운데 시장 예상치인 82만명보다 낮은 78만7천명??기록했다. 2020년 마지막 거래에서 미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6.92포인트(0.65%) 상승한 30,606.4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4.03포인트(0.64%) 오른 3,756.0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28포인트(0.14%) 상승한 12,888.28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올해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 1일(현지시간)1,089.3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4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종가(1,086.30원) 대비 3.40원 오른 셈이다.
  • 작성일 : 2020-12-30
    ü 골드 가격, 달러화 약세와 트럼프 대통령의 미 부양책 서명 영향에 상승세 골드 가격은 달러화 약세와 트럼프 대통령의 미 부양책 서명 영향에 상승세를 보였으나 미 증시가 상승하자 금 가격의 상승세는 다소 제한받는 모습을 보였다. 부양책이 단행되면 물가가 오를 가능성이 높아지고 금은 물가 헷지 수단으로 여겨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양책에 서명한 데 이어 미국 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1인당 지원금을 600달러에서 2천 달러로 올리는 법안을 처리했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지원금을 2천달러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시장은 해당 법안의 상원 통과 여부를 지켜보게 됐다. 상원 다수당인 공화당이 재정건전성 등을 이유로 지원금 상향에 반대할 수 있다. ABN 암로의 조젯 보엘 전략가는 "금값은 1,800달러에서 지지를 찾았다"면서 "이는 2021년을 시작하면서 전망을 보다 낙관적으로 만든다"고 분석했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6.80 상승한 $1,877.992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0188 상승한 $26.1788
  • 작성일 : 2020-12-29
    ü 골드 가격, 경기부양책 기대감과 브렉시트 타결에 보합세 골드 가격은 트럼프 대통령의 부양책 서명 소식에 상승세를 보였으나 중국 코로나 바이러스 재확산 우려에 상승세는 제한받는 모습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미국인에 대한 현금 지급 규모를 1인당 600달러에서 2천 달러로 올려야 한다며 부양책 서명을 거부해왔으나 결국 한발 물러서 9천억 달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부양책에 서명했다. 또 1조4천억 달러의 2021회계연도 예산안에 서명해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에 대한 우려도 해소됐다. 중국에서 수도 베이징과 동북부 랴오닝성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베이징은 대형 연말연시 행사 일부를 취소하고 100만 명 넘는 주민을 상대로 대규모 핵산 검사를 벌이고 있다. 킷코 메탈스의 짐 와이코프 전략가는 "금에 지지적인 요인은 달러 약세가 이어지는 것"이라면서 "다만 금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은 세계 증시가 랠리를 나타내면서 위험 자산 선호도가 높아지는 것"이라고 전했다. UBS의 지오바니 스타우노보 전략가는 "투자자들은 전세계 재정 및 통화 정책에 대해 충분히 낙관적"이라고 평가했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4.63 하락한 $1,871.190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3100 상승한 $26.1600

검색

고객센터 02-742-390202-745-9011

KDT한국다이아몬드거래소
월-토 10:00-19:00 일요일 휴무

입금계좌안내

신한은행
주식회사 KDT한국다이아몬드거래소

서울특별시

서울시우수기업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