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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T 시황 뉴스

  • 작성일 : 2021-08-12
    품시황 골드 가격, 달러화 약세에 상승 금 가격은 달러화 약세에 영향을 받으며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이 전날 수준인 연 1.34%에 호가되는 등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면서 달러화 강세가 주춤해졌다. 인플레이션 압 력이 상당하지만, 시장이 예상한 수준을 넘지는 않은 데 안도하면서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CPI는 전월비 0.5% 올라 예상치에 부합했고 전년비로도 5.4% 올라 예상치인 5.3%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근원 CPI도 전월비 기준 예상치인 0.4%를 밑돈 0.3%를 기록했고 전년비 예상치 4.4%를 하회한 4.3%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파장도 본격화되고 있다. 미국 월가가 델타 변이 확산 등을 이유로 중국의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하면서다. 미국의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는 올해 중국 경제의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8.7%에서 8.2%로 하향 조정했다. 전염력이 훨씬 강한 델타변이의 특징과 코로나19에 대한 중국의 무관용 접근법을 고려하면 경제 충격은 불 가피한 상황이라는 이유에서다. 골드만삭스도 올해 중국 경제의 성장률 전망치를 8.6%에서 8.3%로 내렸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델타변이에 따른 중국의 봉쇄조 치가 중국내 소비에 타격을 줄 것이라면서 3분기 소매 판매 증가 전망치를 12%에서 8.5%로 내려 잡았다. 삭보뱅크의 분석가인 올 한센은 "다양한 포트폴리오의 일부로서 금가격을 지지하기에 충분한 불확실성이 시장에 있지만, 잠재적 매 수자들은 당초 전망보다 조기에 시작될 테이퍼링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면서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아시아에서의 (금에 대한) 실물 수요 또한 코로나19 감염자의 증가로 약간 줄었다면서 1,750 ~ 1,760달러를 상향 돌파해야 금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22.77 상승한 $1751.7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205 상승한 $23.5465 달러/원 환율 12일 달러-원 환율은 예상에 부합한 미국 물가지수에 1,150원대 초중반으로 소폭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전일 시장은 고용 서프라이즈에 이어 물가가 예상을 웃도는 상승 압력을 나타낼 것이란 우려를 선반영했지만, 예상 수준을 기록하 면서 과도한 우려를 되돌리는 모습을 나타냈다. 달러 인덱스는 92.9선으로 소폭 하락했고, 10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도 소폭 하락하며 1.3%대 초중반에서 안정세를 보였다. 지난 7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6월에 이어 높은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대체로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평가됐다. 7월 CPI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보다 0.5%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5.4% 상승하며 지난 2008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 다. 시장에서는 여전히 높은 물가 수준에도 최근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이르렀다는 전망이 나오는 모습이다. 달러화가 강세를 되돌리면서 유로-달러 환율은 1.17달러 중반으로 상승했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47위안대로 하락했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도 1,154원대로 레벨을 낮췄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조기 테이퍼링 우려가 다소 진정되며 달러화가 강세를 일부 반납함에 따라 1,150원대 초중반으로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다만, 전일 달러-원 환율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와 1조6천억 원이 넘는 외국인 주식 대량 순매도에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장을 마감하면서 그 여파가 이어질지 살펴야 한다. 예상에 부합한 미국 물가에 당장은 심리가 다소 진정되겠지만, 이달 말 잭슨홀 회의를 앞두고 완만한 달러 강세 분위기는 계속 이 어질 수 있다. 이날은 전일 외국인 주식 대량 매도에 힘입은 롱 포지션에 대한 일부 조정이 나올 수 있다. 다만, 아직 달러 매도로 돌아서기에는 부담스러운 분위기다. 관건은 다시 주식을 팔아치우기 시작한 외국인 동향이 될 전망이다. 이달 초만 해도 다시 삼성전자를 사들이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던 외국인은 전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주식을 대량 매 도했다. 반도체 가격에 대한 암울한 전망이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외국인의 추가 매도가 이어질지, 이 자금이 실제 역 송금으로 빠져나갈지가 중요해 보인다. 한편,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또다시 고점을 경신했고 나스닥 지수는 하락했다. 간밤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인사들의 매파 발언이 이어졌지만, 과도한 물가 우려를 되돌리면서 영향력은 제한됐다.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연준이 오는 10월에 테이퍼링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도 통화정책을 통해 제공되는 지원을 축소하기 시작할 때라고 발언했고,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도 장기적으로 물가상승률이 목표치에 근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54.5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0원) 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56.40원) 대비 2.50원 내린 셈이다.
  • 작성일 : 2021-08-12
    상품시황 골드 가격, 양호한 미 고용지표 발표 이후 하락세 지속 금 가격은 최근 하락세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를 보였으나 달러화 강세에 의해 상승세는 제한받는 모습을 보였다. 전일 금 가격은 지난 3월 이후 최저가를 기록하는 하락세를 보였다. 달러화 가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고위 관계자들의 매파적인 발언 등으로 강세를 이어갔다. 연준 관계자들은 대폭 호전된 고 용지표를 바탕으로 자산 매입 축소를 일컫는 테이퍼링에 대한 당위성을 강조하고 있다. 미국 국채 수익률도 테이퍼링 우려를 반영하며 상승세를 보이며 달러화 강세를 뒷받침했다. 독일의 8월 경제신뢰지수가 월가 예상치를 밑도는 등 악화된 유럽경제지표는 유로화 약세를 부추겼다.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인 유 럽경제연구센터(ZEW)는 8월 경기기대지수가 40.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달 기록한 63.3보다 낮아진 것으로 월스트리트저 널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 예상치인 57.5도 밑돌았다. 키니시스의 시장 분석가인 카를로 알베르토 데 카사는 시장이 고용지표에 과민반응을 보였을 수 있지만, 당장은 금에 대한 약세 심 리가 여전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일부 투자자들은 저가 매수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준이 유동성을 줄인다고 하더라도 당장 은 그런 일이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단기적으로 금에 대한 부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지만, 위험회피 성향의 투자자들이 금가격에 대한 지지력을 제공할 것으로 분석됐다. 메탈 포커스의 선임 남아시아 연구자문인 하샬 배롯은 "팬데믹(대유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 "대비책으로 지금 수준의 금을 사려는 투자자들이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01 하락한 $1728.93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1075 하락한 $23.3416 달러/원 환율 11일 달러-원 환율은 1,150원대 초중반으로 상승 출발해 안착을 시도할 전망이다.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이어간 가운데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갈수록 악화하면서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달러화는 소비자물가지표(CPI) 발표를 앞두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인사들의 조기 자산 매입 축소 발언이 더해지면서 테이퍼링 임박 우려를 가격에 반영하는 모습이다. 지난 7월 미국의 고용지표가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가운데 CPI가 강한 물가상승 압력을 확 인시켜 준다면 8월 잭슨홀 회의에서 테이퍼링을 발표할 것이란 기대가 증폭될 수 있다.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35%대로 올랐다. 달러 인덱스는 93선으로 레벨을 높였다. 유로-달러 환율은 유럽 경제지표 부진에 1.17달러대 초반으로 하락했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48위안대로 소폭 상승했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도 1,153원대로 상승했다. 미 고용 서프라이즈와 연준 인사들의 매파 발언, 물가지수 기대 등으로 인한 테이퍼링 임박 경계가 전반적인 달러화 강세 분위기를 조성했다. 여기에 국내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점은 위험회피 심리를 증폭시키며 신흥국 통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프랑스와 이스라엘 등 7개 국가에 대한 여행 경보를 최고단계로 상향했다. 높은 백신 접종률을 기록했던 이스라엘에서는 신 규 확진자 수가 6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의 경우 이날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2천 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됐다. 국내 백신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접종 속도가 더딘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세가 아직 정점을 지나지 않았다는 관측도 제기되는 만큼 원화 자산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이달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이벤트를 앞두고 시장의 고민은 더욱 깊 어지는 모습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강세와 국내 코로나19 확산 상황, 외국인 국내 주식 투자심리 위축 등에 1,150원대 초중반으로 갭업 출발해 등락을 이어갈 전망이다.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엇갈린 가운데 국내 주식시장은 이날도 외국인 매도 등에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환율 상승 분위기에 역외를 중심으로 달러 매수세가 나올 경우 달러-원 레벨을 추가로 높일 재료가 될 수 있다. 다만, 미국 물가지 수를 확인하고 가자는 심리에 상승세는 다소 제한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레벨이 높아질수록 상단에서 대기하던 이월 네고물량과 당국에 대한 경계심리 등이 저항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간밤 미국 상원에서는 1조 달러 규모의 사회기반시설(인프라) 투자 법안이 통과됐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53.4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5원) 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49.80원) 대비 3.10원 오른 셈이다.
  • 작성일 : 2021-08-12
    상품시황 골드 가격, 양호한 미 고용지표 발표 이후 하락세 지속 금 가격은 전주 하락세가 이어지며 하락세를 보였다. 금일 금 가격은 전주 미 고용지표 충격이 이어지며 12월물의 경우 $1,700 아 래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자 시간이 지나면서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주 금 가격은 주간 단위로 2.97% 하락하며 지난 6월 18일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전주 발표된 미국의 7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은 월가가 예상한 84만5천명을 훌쩍 뛰어넘는 94만3천명에 달했다. 실업률도 예상치 5.7%를 밑돈 5.4%를 기록하는 등 고용시장 이 견조한 회복세를 이어간 것으로 풀이됐다. 고용지표가 개선되면서 연준의 2인자인 리처드 클라리다 부의장을 포함한 일부 연준 고위 관계자의 매파적 발언이 새삼 주목받았다. 자산매입 축소를 일컫는 테이퍼링이 조기에 실시될 수도 있다는 시사점을 제공한 것으로 풀이되면서다. 연준에서도 집행부 의견을 대변하는 클라리다 부의장은 최근 2022년까지는 연준의 금리 인상 조건을 충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앞서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도 지난 2일 "9월까지 (테이퍼링을) 발표할 준비가 돼 있을 수 있다"며 "향후 두 번(7월, 8월분)의 고용 보고서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블루라인 선물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필립 스트라이브는 "예상치를 뛰어넘는 고용지표가 금가격에 직격탄이 됐다"고 진단했다. 그는 시장은 연준이 9월에 테이퍼링 일정을 들고 나올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실제 테이퍼링 시기는 내년 1월 초부터가 유 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안다의 시장 분석가인 에드워드 모야는 신규고용의 대부분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없는 레저와 간병 부문 등 저임금 층에서 나왔다 면서 이게 자산 가격 상승에 대한 헤지수단으로서 금의 가치에 충격을 줬다고 분석했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33.09 하락한 $1729.94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8815 하락한 $23.449 달러/원 환율 10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강세에 1,140원대 중후반으로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달러화는 고용지표 호조의 영향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에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강세를 이어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미국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6개월 만에 10만 명을 넘어선 점도 위험회피 심 리를 자극하며 달러화 강세를 뒷받침했다.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의 수요 위축은 아직 없다"며 "물가 측면에서 연준은 테이퍼링 벤치마크를 향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말했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도 "고용 증가세가 한두 달 더 지속될 수 있다면 우리는 목표를 향한 상당한 진전을 달성하는 것 "이라며 "테이퍼링은 10~12월 기간을 생각하고 있지만, 고용지표가 7월과 비슷하거나 더 잘 나온다면 앞서나가는 방안에 대해서도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했다. 7월 고용 호조에 연준 내부에서도 매파 목소리가 더 힘을 받는 모습이다.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1.32%대로 상승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92.9선으로 상승했다.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면서 유로-달러 환율은 다시 1.17달러대 초중반으로 하락했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48위안대로 상승 했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도 한때 1,148원대로 레벨을 높였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강세 및 중국 경기둔화 우려, 코로나19 확산 상황 등 전반적인 위험회피 심리를 반영하며 1,140원대 중후반으로 상승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연준 인사들의 매파 발언이 시장의 달러 매수 심리를 촉발할지 살펴야 한다. 간밤 미국 증시가 혼조세를 나타내면서 코스피 시장에서도 외국인 순매도세가 이어질지도 중요하다. 전 거래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차익실현 압박 등에 하락했고, 나스닥 지수는 상승했다. 다만, 전일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화 강세와 외국인 주식 순매도에도 장중 환율이 상승폭을 축소하며 원화 약세가 제한되는 등 과도한 반 응은 자제하는 모습이다. 또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또다시 대기 장세가 예상되는 만큼 여전히 1,140원대 레 인지에서 주로 머물 전망이다. 수급상으로는 1,140원대 중반 위에서는 네고물량 및 달러 매도세가 상단 저항으로 작용하는 만큼 이 날도 1,140원대 중후반, 1,150원 부근에서는 하락 압력이 강해질 수 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47.7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0원) 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현물환 종가(1,144.30원) 대비 2.85원 오른 셈이다.
  • 작성일 : 2021-08-06
    상품시황 골드 가격, 실업 지표 개선, 증시 강세에 하락세 5일 골드 가격은 주간 실업 지표가 시장의 예상에 부합하며 개선된 점과 뉴욕증시에서 기업들의 분기 실적이 꾸준히 강세를 보이며 하락세를 연출했다. 이날 발표된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8만 5천명을 기록해 전주 대비 1만 4천명이 줄며 개선된 모습을 보였고, 시장의 예상 치에 부합했다.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에도 고용이 점차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내며 금 가격을 끌어내렸다. 뉴욕증시 주요지수도 상장 기업들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기업들의 실적이 탄탄해 주 가가 강한 모습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UBS 글로벌 웰스 매니지먼트의 캐롤라인 시몬스 최고투자책임자는 "실적 데이터가 매우 강하다"라며 주가지수가 내년까지 5~10%가량 더 오를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1.16% 수준까지 하락했으나 실업지표 발표 이후 회복세를 보이며 금 가격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반면 지난 6월 미국의 무역적자는 예상치를 상회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던 점은 금 가격의 하단을 지지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상무부가 발표한 6월 무역적자는 전월 대비 48억 달러 증가한 757억 달러로 발표되었고, 이는 이전 역대 최대 규모였던 3월의 750억 달러를 넘어서는 수치로 시장의 전망치인 742억 달러보다도 많았다. 몇몇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노동시장의 약세 신호로 연준이 테이퍼링을 보유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금 가격은 익일 발표되는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에 따라 추가 적인 방향성이 적립될 것으로 판단된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7.33 하락한 $1804.41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2231 하락한 $25.1581 달러/원 환율 6일 달러-원 환율은 1,140원대 초중반에서 등락을 이어가며 미국 고용지표 대기 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미국 달러화도 7월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 장세를 나타냈다. 달러 인덱스는 92.2선에서 등락을 이어갔다. 유로-달러 환율도 1.18달러대 초중반으로 레벨을 낮춘 뒤 그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도 6.46위안대 좁은 박스권에서 등락 중이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미국 달러화가 관망 세를 나타내면서 소폭 하락에 그쳤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1,140원대 초중반 보합권에서 거래를 시작하며 미국 고용지표 대기모드에 돌입할 가능성이 크다. 전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강세 분위기에도 장중 달러 매도 포지션이 활발하게 나오며 환율을 1,141원대로 끌어내렸다. 이 후 차익실현성 및 숏커버성 물량으로 장 막판 낙폭을 모두 되돌리며 마감했다. 이날은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 및 주말을 앞두고 포지션을 적극적으로 가져가지는 않겠지만, 장중에는 달러 매도 압력이 더 강 할 것으로 보인다. 환율이 1,140원대 초반으로 하락하면서 하단에서는 결제수요 등 저가 매수가 활발하게 나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달러화 약세 에 대한 기대가 살아있는 만큼 상승폭을 확대하기는 쉽지 않다.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주간 실업지표 개선 등에 상승하면서 이날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에 관심을 기울 일 전망이다. 전일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방향성 없는 매매를 나타냈으나, 코스닥 시장에서는 2천400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간밤 S&P500지수가 또다시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투자심리가 나쁘지 않은 만큼 외국인 주식 순매수 흐름 이 이어질지 살펴야 한다. 한편, 지난주 미국의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38만5천 명으로 전주 대비 1만4천 명 줄며 시장 예상 수준에 부합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의 광범위한 확산에도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7월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에 대한 시장의 기대도 커지는 모습이다. 7월 비농업 부문 고용에 대한 시장 예상치는 84만5천 명 증가고, 실업률 예상치는 5.7%다. 7월 고용지표 결과에 따라 이달 잭 슨홀 회의에 대한 시장의 기대도 달라질 전망이다. 한편, 간밤 영란은행(BOE)은 기준금리와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동결했다. 이날 아침 한국은행은 6월 경상수지가 88억5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4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올해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는 443억4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큰 폭 증가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43.6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 6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현물환 종가(1,143.70원) 대비 0.70원 내린 셈이다.
  • 작성일 : 2021-08-06
    상품시황 골드 가격, 민간 고용 부진, 달러 강세 맞물리며 혼조세 4일 골드 가격은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민간 고용 지표가 부진한 점과 달러 강세가 맞물리며 큰 변동성을 보이며 혼조세를 연출했다. 이날 발표된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7월 민간부문 고용은 전월보다 33만명 증가해 전월치 68만명과 시장의 예상치 65 만 3천명을 큰 폭으로 하회했고, 이로써 이번 주 발표되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에 대한 기대감도 줄어들었다.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이 거세지는데 지표 마저 부진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조기 긴축 우려가 잠잠해지면서 금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10 년물 국채 금리 또한 이날 하락세를 보이며 금 가격 상승을 도왔다. 하지만 달러가 강세를 보인 것과 코로나 백신 접종이 가속화되고 있어 경기 회복의 초기 단계라는 기대감이 금 값 상승폭을 줄이며 보합권으로 가격을 끌어내렸다. 한편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이날 발표된 기업들의 실적이 부진하며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경기 회복세가 이전만큼 강하지 않다는 우려에 시장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델타 변이 우려와 미국채 금리 하락이 금가격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주말로 예정된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 발표를 앞 두고 차익실현 매물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어 금 가격이 혼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고용지표 결과에 따른 연준 의 테이퍼링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금 가격에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판단된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3 상승한 $1811.74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1421 하락한 $25.3812 달러/원 환율 5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가 다시 강세로 돌아서면서 1,140원대 중반으로 소폭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간밤 미국 달러화는 실망스러운 민간 고용지표에 약세를 보였으나 연방준비제도(Fed) 인사의 매파적인 발언에 다시 강세로 반 응했다. 미국의 민간부문 고용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며 연준의 긴축 우려를 덜어냈다. 7월 민간부문 고용은 전월보다 33만 명 증 가하며 시장 예상치인 65만3천 명 증가에 크게 못 미쳤다. 이에 달러 인덱스는 간밤 91.8선까지 하락하며 레벨을 낮췄으나 이 후 리처드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의 매파 발언에 다시 상승했다. 클라리다 부의장은 "연준의 금리 인상 조건이 2022년 말까지 충족될 것"이라며 "2022년, 2023년에 인플레이션은 연준 목표치 인 2%를 초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부의장의 발언에는 조기 긴축 우려를 자극할 만한 새로운 내용은 없었다. 달러 인덱스는 다시 92.2선으로 올라섰다. 유로-달러 환율은 1.19달러에 근접했으나 1.18달러대 초반으로 하락했고 역외 달러 -위안(CNH) 환율도 다시 6.46위안대 초반으로 상승했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도 1,140원 선까지 낙폭을 확대했으나 이후 하락폭을 줄이며 1,145원대로 올라섰다. 미국의 민간 고용지표 부진과 연준 인사의 매파적인 발언으로 방향성이 엇갈리는 가운데 이번 주 후반 발표될 7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에 대한 관심은 더 커질 전망이다. 연준 인사의 매파 발언에 힘입은 달러 강세에 장중에는 결제 수요가 우위를 보이겠지만, 강한 동력을 받을 수 있을지는 의문 이다. 이날도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세가 이어질지 살펴야 한다. 미국 증시가 고용 부진에 엇갈린 모습을 보인 가운데 중국 증시 변동성이 완화되면서 외국인 순매수 유입 여부에 달러-원 방 향성이 달린 모습이다. 전일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현·선물 매수세 강화에 1.34% 오른 3,280선으로 장을 마쳤다.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1.18%대를 기록하며 여전히 낮은 수준에서 등락을 이어갔다.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3.73포인트(0.92%) 하락한 34,792.67로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0.49포인트(0.46%) 떨어진 4,402.66을 나타냈고, 나스닥지수는 19.24포인트(0.13%) 오른 14,780.53으로 마감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46.0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 5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43.60원) 대비 1.85원 오른 셈이다.
  • 작성일 : 2021-08-06
    상품시황 골드 가격, 실망스러운 경제지표, 달러 약세에 상승세 금일 금 가격은 주요 경제지표가 예상치를 밑돌았던 점과 달러가 약세를 보인 것에 영향을 받아 상승세를 연출했다. 전일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FOMC 성명에서 애초 제시한 목표치로 경제가 진전을 이뤘다고 진단해 테이퍼링을 위한 발판을 마련 했지만 상당한 추가 진전을 이루는 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남았다고 언급해 연준 위원들이 긴축을 서둘지 않고 있다는 인상을 준 것도 금 가격 상승을 도왔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 또한 예상보다 약했다. 미국 상무부는 올해 2분기 GDP가 전기 대비 6.5% 증가 했다고 발표해 시장의 예상치 8.4%를 하회했고,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역시 전주 보다는 줄었지만 40만명을 기록해 전문가들의 예상치 38만 2천명 을 웃돌았다. 코로나 델타 변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하반기에는 더욱 성장 모멘텀이 둔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 과 더불어 고용시장의 더딘 회복이 지표로 확인되며 안전자산인 금 가격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뉴욕증시에서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지수가 지지 받고 있는 점은 금 가격의 추가 상승폭을 제한한 것으로 풀이된다. 뉴욕증시 전문가들 역시 기업들의 실적이 계속 예상치를 웃돌면서 지수를 떠받치고 있다고 진단해 금 가격이 하반 기 경제 성장 전망과 여전히 긍정적인 증시 사이에서 영향을 받으며 향방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달러/원 환율 30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달러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1,140원대 초중반으로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으로 위험선호 심리가 다소 회복된 가운데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과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테이퍼링 시기가 지연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다. 달러화는 위험심리 회복과 지표 부진에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 상무부는 2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기 대비 연율 6.5% 증가했다고 잠정 집계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8.4% 증가를 큰 폭 밑돌았다.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지난주보다 줄어든 40만 명으로 집계됐으나, 예상치 38만 명을 웃돌았다. 달러 인덱스는 91.8선으 로 하락하며 약 한 달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유로-달러 환율은 독일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1.18달러대 후반으로 상승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도 중국 당국의 시장 달래기에 위험 심리가 회복되면서 6.45위안대로 하락했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위험 심 리 회복에 1,140원대 초중반으로 하락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1,140원대 초중반으로 소폭 하락 출발한 뒤 장중 주요 통화 움직임과 수급 동향에 따라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위험 심리 회복에 달러-원 환율이 하락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월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네고물량이 적 극적으로 나올지 여부가 하락폭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네고물량이 월말에 몰리기보다는 환율 레벨에 따라 나오 는 만큼 생각보다 하락 동력이 강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전일 역외 위안화에 동조한 환율 급락이 과도했다는 인식도 있는 만큼 하단에서의 저가 매수 및 되돌림 움직임 등 저항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전일 외환 당국은 최근 위안화 변동성에 달러-원 환율이 급등과 급락을 반복한 데 따른 긴급 시장 점검을 진행했다. 위안화 추종이 과도하다고 보는 당국 입장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글로벌 위험 심리가 회복된 가운데 국내 주식시장에서의 외국인 매매 동향도 살펴야 한다.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일부 지수가 장중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3.60포인트(0.44%) 오른 35,084.53으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는 18.51포인트(0.42%) 상승한 4,419.15를 나타냈고, 나스닥지수는 15.68포인트(0.11%) 뛴 14,778.26으로 마감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43.9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 6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46.50원) 대비 3.15원 내린 셈이다.
  • 작성일 : 2021-08-06
    상품시황 골드 가격, 달러 강세에도 FOMC 정례회의 대기 속 보합세 28일 골드 가격은 뉴욕증시에서 대형 기술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도 FOMC 정례회의 결과에 대한 대기 심리에 큰 변동성을 보이 지 않고 보합세를 연출했다. 시장은 FOMC 금리 결정을 비롯해 이날 회의에서 테이퍼링에 관련한 추가 힌트를 줄지 주목하고 있다. 최근 들어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확산하면서 경제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연준이 코로나19를 이유로 정책의 속도 조절에 나설 가능성을 언급할지도 주목된다. 이날 달러는 소폭 강세를 보였지만 금 가격에 큰 방향성을 제공하지 못했다. 연준이 기존의 비둘기파적인 통화정책을 고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 증시 급락으로 촉발된 충격이 인근 국가로 전염될 우려 등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델타 변이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점과 이로 인해 세계 경제 회복이 예상보다 늦을 수 있다는 우려는 금 가격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최근 코로나19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이들도 코 로나19 감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실내에서 마스크를 다시 착용해야 한다고 권고한 바 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번 FOMC 회의가 끝날 때까지 금 가격은 박스권에 갇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시그니아의 리서치 담당인 친탄 카르나니는 “연준의 통화정책 발표를 앞두고 금가격이 좁은 횡보 장세를 보인 가운데 미국 달러화에 약간의 영향을 받았다”고 진단했다. 앞으로 단기적인 보합권 에서 연준이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는 입장을 고수 하고 코로나 확산세에 따라 경제전망을 조정한다면 금 가격의 변동폭이 커질 것으로 사료된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8.02 상승한 $1807.11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2719 상승한 $24.9635 달러/원 환율 29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달러화 약세에 1,150원 선으로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성명에서 예상보다 후한 경기 판단을 하며 자산 매입 축소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왔지만, 구체적인 테이퍼링 일정이 제시되지 않은 영향을 받았다. 간밤 연방준비제도(Fed)는 금리를 0~0.25%로 동결했다. 물가가 일정 기간 2%를 완만하게 웃돌며 향후 물가가 평균 2%가 되고,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가 2%에 잘 고정되도록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미국 경제가 연준의 완전고용과 물가안정 목표를 향해 진전을 이 뤘다며 개선된 경기 평가를 내놨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완화적인 통화정책 철회를 시작하려면 상당한 경제의 개선이 필요하다며 기존의 입장을 반복했지만, 진전에 대한 평가를 다음 회의들에서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파월 의장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시장은 연준이 테이퍼링 논의를 시작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로써 오는 8월 열린 잭슨홀 회의에서 테이퍼링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나올지 시장의 기대가 커졌다. 달러 인덱스는 92.2선으로 하락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18달러대 중반으로 레벨을 높였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도 중 국 증시 발(發) 변동성이 제한되면서 6.48위안대로 하락했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50원 선으로 하락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연준의 우호적인 경기 판단 속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을 받아 1,150원 선으로 하락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달러 약세와 더불어 월말 네고물량 등이 환율 하락 재료로 작용할 수 있다. 중화권 증시 불안의 파장도 어느 정도 소화되면서 전일 달러-원 상승세를 이끌었던 달러 매수 포지션에 대한 되돌림도 하락세 를 부추길 수 있다. 다만, 8월 잭슨홀 회의에서 테이퍼링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나올 것이란 기대가 커진 만큼 무작정 낙폭 을 확대하기도 쉽지 않다. 환율이 하락할 때마다 달러 매수세가 하단을 지지할 수 있다. 외국인 국내 주식 순매도세가 이어지는 점은 환율 상승 재료다. 미국 증시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코스피 지수는 외국 인 매매 동향에 따라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주요 IT 기업들의 실적 서프라이즈에도 FOMC 결과에 혼조세를 나타냈다.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도 1.23%대로 소폭 하락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51.0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 6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54.60원) 대비 4.25원 내린 셈이다.
  • 작성일 : 2021-08-06
    상품시황 골드가격, 엇갈린 경제지표, 분기실적 맞물리며 보합세 27일 골드가격은 예상치를 하회한 경제지표와 긍정적인 실적발표를 보이며 지지받는 미국증시에 복합적인 영향을 받아 보합세 를 연출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6월 내구재 수주는 전월 대비 21억달러 늘어난 2천 576억 달러를 기록해 시장의 예상치 2.0% 증가에 미치 지 못했다. 반면 뉴욕증시에서 기업들의 실적이 긍정적으로 발표되며 주가가 지지 받으며 금 가격의 상승을 제한한 것으로 보 인다. 하지만 고점 부담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도 꾸준히 나오고 있어 투자자들의 심리에 따라 금 가격의 방향성이 달라질 것 으로 예상된다. 크로스마크 글로벌 인베스트먼트의 페르난데스 전략가 또한 “증시가 올해 너무 많이 올라 큰 반등을 보기는 어려울 수 있 다”고 분석한 바 있다. 한편 이날부터 예정된 연방준비제도의 FOMC 정례회의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테이퍼링에 대해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 기다 리는 관망 심리도 금 가격에 뚜렷한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했다. 파월 의장은 연준이 테이퍼링에 나서더라도 정상화 과정은 점진적이고 인내심 있게 진행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 된다. 이날 달러는 소폭 약세를 보이며 금 가격의 하단을 지지 했다. 시장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공개시장위원회 회의 결과를 설 명할 때까지 신중한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일시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이번 회의 결과를 통해 경제와 인플레이션에 대해 좀 더 뚜렷한 방향성이 제기 되기 전까지는 금 가격의 큰 변동성은 제한될 것으로 사료된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46 상승한 $1799.09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5019 하락한 $24.6916 달러/원 환율 28일 달러-원 환율은 중국발(發)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면서 연고점 부근인 1,155원대로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달러화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대기하며 약세를 나타냈지만, 홍콩 등 중국 주요 주가지수가 폭락하면서 위안화 가치가 급락한 영향을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국 증시 하락과 더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미국 주요 주가지수도 약세를 보인 만큼 역외를 중심으로 서울 외환시장에서 다시 달러 매수세가 힘을 받 을지 지켜봐야 한다. 이달 들어 외국인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매도세를 강화하고 있어 이날도 외국인이 주식 순매도에 나서며 달러-원에 상방 압력 을 가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월말 장세에 진입한 가운데 연고점 부근에서는 네고물량이 나오며 상단 저항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FOMC 정례회의를 앞둔 경계심리도 변동성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이달 FOMC에서 테이퍼링에 대한 구체적인 신호를 찾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지만, 확인하고 가자는 심리에 시장은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달러 인덱스는 92.4선으로 하락하며 위안화와 원화를 제외한 주요통화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전일 아시아 시장 마감 무 렵 홍콩 항셍지수 등 중국 주요 지수가 폭락하면서 달러 인덱스가 한때 92.8선으로 상승하기도 했으나 FOMC 대기장세에 이내 상승폭을 되돌리며 하락 전환했다. 달러화 약세에 유로-달러 환율은 1.18달러대 초반에서 등락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주가 폭락에 6.53위안대로 급등 했다. 중국 당국이 디디추싱을 비롯해 알리바바와 징둥, 텐센트 등 자국의 빅테크 기업에 대한 규제를 본격화하면서 이들 기 업의 주가가 급락하는 등 투자심리가 훼손된 영향을 받았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도 1,155원대로 레벨을 높였다. 간밤에는 1,157원대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했다. 달러화 약세에도 위안화 가치 급락과 주요국 증시 하락 등을 반영한 위험회피 심리 등에 장중 달러-원 상승 압력이 클 것으로 보인다. 국내 코로나19 확산 상황도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다시 1천800명대를 기록하며 최다 기록을 경신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방역 당국과 지방자치단체가 전일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중간 집계한 신규 확진자만 이미 1천700명이 넘었다. 이날 국내 주식시장에서의 외국인 순매도세도 이어질 전망이다. 중국 증시 급락과 델타 변이 확산에 대한 우려 등으로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약세를 나타냈다. 이달 FOMC에서 구체적인 테이퍼링 신호를 주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오면서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도 1.2%대 중반으로 다시 하락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55.1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 5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50.10원) 대비 4.45원 오른 셈이다.
  • 작성일 : 2021-08-06
    상품시황 골드 가격, 달러 약세, 미국 증시 지지세 맞물리며 보합 금일 금 가격은 달러가 약세를 보였음에도 지난주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이날 역시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이며 보합세를 연출했다. 증시는 최고치를 경신한 만큼 차익실현 압박도 커진 상황이지만 분기 실적이 대체로 긍정적으로 발표되면서 주가가 지지를 받 고 있다. 파이퍼 샌들러의 크레이그 존슨 수석 시장 분석가는 "미국 주식이 '걱정의 벽'을 타고 오르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정도로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말했고, "실적 시즌이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저가 매수 심리가 유지되고 있으며, 성장 고점 에 대한 우려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대한 우려를 상쇄하고 있다"고 분석해 위험심리 회복에 따라 금 가격의 상승을 제한 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연방준비제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도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테이퍼링에 대 한 좀 더 구체적인 논의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금 가격의 향방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이날 달러가 약세를 보인 점은 금 가격의 하단을 지지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중국과 홍콩 등 아시아 증시가 중국의 규 제 우려에 큰 폭으로 하락한 점도 규제확산 여부에 따라 금 가격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델타 변이 확산세가 강해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초기 팬데믹 보다는 시장에 미치는 파장이 적을 것 으로 예상하고 있어 향후 금 가격의 움직임도 다양한 재료들의 영향을 받으며 혼조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달러/원 환율 27일 달러-원 환율은 1,150원대 초중반으로 소폭 하락 출발해 장중 관망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달러화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소폭 약세를 보이면서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환율도 전일 상승폭 을 일부 되돌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과도한 우려가 진정되는 가운데 미국 대형 IT기업들의 실적 기대에 위험선호 심리도 회복되는 모습이다. 달러 인덱스는 92.6선으로 하락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18달러 선을 회복했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48위안대에서 등락했다. 전일 연고점을 경신한 달 러-원 환율은 역외시장에서 상승폭을 일부 되돌리며 1,150원대 초중반으로 레벨을 낮췄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역외시장 움직임을 반영해 1,150원대 초중반으로 소폭 하락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최근 전반적 인 FOMC 관망 장세 속에서도 달러-원이 조금씩 레벨을 높이며 상단 테스트에 나서는 만큼 긴장을 늦추기 어려운 장이다. 유일한 상단 저항 재료인 네고물량은 월말을 맞아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환율 상승 전망에 아직까지 적극적으로 나오지 않고 있다. 주요국 통화 대비 원화가 달러에 과도한 약세를 보이는 점도 달러 강세 모멘텀에 치우친 심리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주식시 장에서 주요 주가지수가 연일 최고치 경신을 이어가는 가운데 국내 주식시장으로까지 온기가 전해지지 않는 모습이다. 전일 코스피 지수는 미 증시 강세에도 1% 가까운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날도 미 증시가 강세를 나타냈지만, 코스피 지수에 강 한 상승 동력을 제공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 기조도 이어지고 있다. 이달 들어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3조8천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간밤에도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실적 기대에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테슬라는 2분기 순이익이 11억4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한편, 이날 한국은행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가 전기대비 0.7%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지난 1분기 성장률 1.7%에는 못 미쳤지만, 한은은 올해 4%성장률 달성에 무리가 없는 수준인 것으로 평 가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53.3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 4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55.00원) 대비 2.30원 내린 셈이다.
  • 작성일 : 2021-08-06
    상품시황 골드 가격, 미 연준 통화 정책 회의를 앞두고 관망세 금일 금 가격은 다음주로 예정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을 위한 정례회의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다.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달러화를 지지하고 있다. 델타 변이가 기승을 부리면서 접종률이 높은 미국도 위협하는 것으로 확인되 면서다. 새로 나온 자료에 따르면 델타 변이 감염자는 호흡기 경로에서 원래 바이러스에서 발견됐던 것보다 1천 배 더 많은 바이러스를 지니고 있었다. CNBC는 델타 변이가 현재 미국 연쇄 감염의 83% 이상을 차지하는데 지난 3일을 끝으로 하는 주간과 비교하면 50% 이상 증가했 다. 그는 엄밀히 말하면 금가격이 지난 며칠간 1,790달러에서 1,820달러 사이의 레이지의 하단에 근접했지만 지금은 1,795달 러에서 1,805달러 사이의 "더 작은" 레인지에 갇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 국면은 여전히 "미국 달러화가 하락할 경우 향 후 며칠 이내에 새로운 반등 가능성이 있는 수렴" 과정으로 보고 있다고 풀이했다. 그는 가격이 하락할 때마다 금의 변동성이 제한된 것이 금가격 지지 요인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매수자들이 금가격을 지지할 준비가 된 것으로 보인다는 이유에서다. 울프 팩 캐피털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제프 라이트는 금은 주간실업보험청구건수 발표로 반등했지만, 긍정적인 영역까지 가지는 못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시장은 자산 매입을 축소하는 테이퍼링이 조만간 실시될 것이라는 암시와 논의를 믿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고용과 가 격 안정성 둘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약화할 때는 테이퍼링이 지지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금은 최근 어느 정도 주목 을 받고 있지만, "지난 주말과 19일의 이틀간 투매에도 주식으로의 자금 유입이 진정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1,750달러에서 1,850달러 사이의 레인지 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게 금의 (레인지) 탈출을 가로 막고 있다"고 덧붙였다. 투자자들이 안전자산보다 주식이 더 매력적이라고 믿기 때문 이다. 오안다의 수석 시장 분석가인 에드워드 모야는 "금은 1,800달러 수준에서 계속 버티고 있으며, 다음 주 열릴 연준의 통 화정책 회의가 끝날 때까지 현재 수준을 이어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달러/원 환율 26일 달러-원 환율은 1,150원대 초반으로 소폭 상승 출발하겠으나 제한적인 등락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번 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둔 가운데 달러화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위험심리 회복과 달러 강세 모 멘텀이 혼재된 가운데 달러-원 환율도 박스권 등락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는 미국 FOMC를 앞두고 대체로 이벤트 관망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지난 6월 FOMC에서 자산 매입 축소(테이퍼링) 논의를 공식화한 가운데 7월에는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에 대한 논의가 나올지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국내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우려가 여전히 지속되는 점도 부담이다. 국내에서는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도 1천 명대 신규 확진자 수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에서도 델타 변이 확산에 지 난 23일 신규 확진자가 약 11만9천 명을 기록하면서 지난 2월 이후 5개월 만에 하루 확진자가 10만 명을 넘어섰다. 미국 정부 는 마스크 착용을 재권고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달러 인덱스는 92.8선을 나타냈다. 유로화 약세가 제한된 가운데 유로-달러 환율은 1.17달러대 중후반에서 등락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47위안대를 나타냈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1,152원대로 상승한 가운데 이날 달러- 원 환율도 1,150원대 초반으로 소폭 상승 출발 후 제한된 변동성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인 FOMC 대기모드 속에서 달러-원 환율은 수급 동향에 주목할 전망이다.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위험 심리가 회복됐지만, 코스피 상승세는 제한되면서 이날 외국인 주 식 순매수세가 힘을 받을 수 있을지 살펴야 한다. 외국인 주식 순매수와 더불어 월말로 접어들며 네고물량이 우위를 보인다면 달러-원 환율은 1,150원 선을 하회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매도 우위를 보이는 데다 네고물량도 적극적으로 나오지 않아 강한 동력은 되지 못하 는 모습이다. 반면,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 둔화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글로벌 달러 강세 모멘텀도 살아있는 만큼 분위기에 따라 달러 매수 시도가 나올 수 있다. 한편, 델타 변이 확산에 대한 과도한 우려가 진정되면서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위험 심리가 회 복되는 모습이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8.20포인트(0.68%) 오른 35,061.55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52.39포인트(1.04%) 상승한 4,411.79를 나타냈고, 나스닥지수는 152.39포인트(1.04%) 오 른 14,836.99로 장을 마쳤다. 다우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35,000선을 넘어섰다. 한국은행은 이날 2분기 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을 발표한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52.7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 5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50.80원) 대비 1.40원 오른 셈이다.
  • 작성일 : 2021-07-22
    상품시황 골드 가격, 안전 자산 선호 심리에도 하락 금일 금가격은 달러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하락세가 지속됐다. 미 국채 수익율이 전일 대비 상승하며 금 가격 하락세를 주도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동안 채권시장에서 팽배했던 델타 변이 확산 우려와 경제 성장세에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비관론이 과도 했다는 인식이 나타나면서 채권수익률은 반등세로 돌아섰다. 달러화는 안전자산 선호에도 불구하고 금일 하락했다. 내일 실시되는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정례회의를 앞두고 최근 상승세에 대한 이익 실현 매물이 출현한 것으로 판단된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로셸 월렌스키 국장은 전날 미 상원 청문회에 나와 염기서열 분석 결과 미국에서 델타 변이가 8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앞서 CDC는 6월 20일 ∼ 7월 3일 기간 발생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중 델타 변이 감염자가 51.7%를 차지하며 지배종으로 올라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힌바 있다. 액티브 트레이드의 기술적 분석가인 피에르 베이어는 "어제 주식시장이 급락세를 보였지만 금가격은 1,800달러를 웃도는 등 소폭 하락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기술적 배열은 투자자들을 안심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진 단했다. 최근 시장이 1,900달러 구역에서 약세 추세의 되돌림이 50%나 나타나면서 단기적인 강세 추세선을 이탈했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금 가격이 온스당 1,820달러를 상회하지 않는 한 금 가격의 단기 전망은 여전히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1,782 ~ 1,794달 러가 다음 지지구역이 될것으로 전망했다. 달러/원 환율 22일 달러-원 환율은 금융시장의 불안심리가 진정되며 1,150원 선 부근으로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국내외에서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에 대한 우려가 과도했다는 인식에 대한 되돌림이 나 타난 영향을 받았다. 달러화는 강세를 되돌리며 숨 고르기에 나섰고 10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도 1.3% 가까이 상승했다. 위험회피 심리 진정으로 달 러화 강세가 누그러지면서 전일 환율 상승세를 이끌던 달러 매수 심리도 다소 힘이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주요 주가지수 상승에도 국내외 델타 변이 확산과 이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 달러 대비 주요 통화 약세 및 외국인 주식 순매도 등에 달러 매수세가 힘을 받으며 이틀 연속 연고점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밤사이 위험회피 심리가 누그러지면서 이날 달러-원 환율은 1,150원 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 롱 심리가 완전히 꺾이지 않은 만큼 시장의 긴장도 이어질 전망이다. 달러 인덱스는 92.7선으로 하락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17달러대 후반으로 상승하며 1.18달러에 가까워졌고, 전일 소매판매 부진에 약세를 보인 호주달러는 다시 0.73달러대 중반으로 상승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도 6.46위안대로 하락했다. 전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 인덱스는 93.2선 가까이 오르는 등 달러화 강세를 강화했으나 델타 변이에 확산에 따른 충격이 지 난해 팬데믹 수준까지는 아니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위험선호로 돌아섰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50원 선으 로 레벨을 낮췄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역외시장 흐름을 반영해 1,150원 선으로 하락 출발한 이후 박스권 등락을 이어갈 전망이다. 장중 달러화 동향을 살피는 가운데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과 네고물량 강도 등을 확인하며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기업실적 호조에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코스피 지수가 상승 반전할지도 살펴야 한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6.01포인트(0.83%) 오른 34,798.00으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는 35.63포인트(0.82%) 상승한 4,358.69를, 나스닥지수는 133.08포인트(0.92%) 뛴 14,631.95로 거래를 마감했다. 위험 심리가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외국인이 국내 주식 순매수로 돌아설 수 있겠으나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설지는 아직 의 문이다. 한편, 이날 미국 초당파 의원들이 마련한 1조2천억 달러 규모의 사회기반시설 투자 법안은 상원에서 부결됐다. 해당 법안 내 용이 미흡하다는 이유로 공화당 의원 전원이 반대하며 표결 통과를 위한 60표를 얻는 데 실패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50.10원에 최종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 3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현물환 종가(1,154.00원) 대비 4.25원 내린 셈이다
  • 작성일 : 2021-07-20
    상품시황 골드 가격, 안전 자산 선호 심리에 하락 19일 금 가격은 코로나 변이 확산으로 인한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되며 하락했다. 전주 금 가격은 주간 단위로 0.2% 상승하며 4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 산으로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상승세를 보였다.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를 바탕으로 약진했던 호주 달러,캐나다 달러,노르웨이 크로네 등 이른바 원자재 통화들이 달러 화에 대해 3개월만에 최저치 수준까지 곤두박질쳤다. 델타 변이 확산 등으로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희석됐기 때문 이다.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등 글로벌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면서 독일의 물가채 10년 물은 2년만에 최저치까지 내려섰다. 투자자들은 델타 변이 확산 등으로 팬데믹(대유행) 이전 수준으로 경제가 회복될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기 시작한 영향인 것으 로 풀이됐다. X프로의 시장 분석가인 알렉스 컵치키비치는 "편한 상승세는 지나갔다"면서"이제 금 강세론자들은 자신들이 진지하다는 점을 증명해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계속 있었던 일이지만 매수자들은 훨씬 더 신중하게 행동하거나 단순하게는 매수 강 도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이러한 경향은 연준이 주도하는 주요 중앙은행들의 완화적 통화정책에 의해 형성됐다"고 덧붙였다. 달러/원 환율 20일 달러-원 환율은 연고점을 돌파하며 1,150원대로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약화하면서 밤사이 위험회피 심 리가 심화했다.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달러-원 환율도 역외 시장에서 이미 1,152원 선으로 올라섰다. 전일 달러-원 환율이 글로벌 리스크 오프와 이에 따른 역외 달러 매수세에 지난주 낙폭을 대부분 되돌린 가운데 이날도 1,150 원 위에서 상승 시도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주가 하락에 이날 외국인 주식 순매도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점 도 롱 심리를 자극하는 재료다. 만일 달러-원이 1차 저항선인 1,150원 선 중반을 넘어선다면 1,160원까지 열려있는 만큼 추격 매수 심리를 자극할 수 있다. 다만, 1,150원대 위에서는 대규모의 대기 네고물량이 상단을 제한할 수 있어 장중 수급 간 힘겨 루기를 살펴야 한다. 델타 변이에 이어 람다 변이까지 확산하는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외 전방위로 팬데믹 우려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미국 질병통 제예방센터(CDC)는 지난주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2만6천 명이라고 발표했다. 한 달 전에 비해 확진자 수가 2배 이상 늘어 난 셈이다. 한편, 높은 백신 접종률에도 델타 변이 확산으로 비상이 걸린 영국은 다시 모든 방역 규제를 해제했다. 나이트클럽 등 실내업 소에서 정상 영업이 가능해졌고 마스크 착용 의무도 없어지면서 투자자들의 우려를 키웠다. 국내에서도 신규 확진자 수가 1천 명대를 유지하면서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모습이다. 달러화는 더 안전통화인 엔화를 제외한 대부분의 통화에 강세를 나타냈다. 달러 인덱스는 92.8선으로 상승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18달러 아래로 하락했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49위안대로 상승했다. 이날도 장중 코로나 공포에 위험통화 약세가 이어질지 살펴야 한다. 위험자산 고점론에 대한 인식이 점차 커지는 가운데 미국 주요 주가지수도 델타 변이 확산에 일제히 급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 넘게 하락하며 9개월 만의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도 1.6%가량 하락 하며 지난 5월 이후 최대 낙폭을 나타냈다. 나스닥 지수는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금리는 위험회피 심리에 하락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10bp 가까이 하락하며 다시 1.2% 아래 로 내려섰다. 지난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52.2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 3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47.80원) 대비 4.10원 오른 셈이다.
  • 작성일 : 2021-07-20
    상품시황 골드 가격, 주말을 맞아 이익 실현 매물에 하락 16일 금 가격은 주말을 맞아 이익 실현 매물이 출현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의한 글로벌 경기 회복 우려에 의해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점 역시 금 가격 하락세를 지지했다.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글로벌 경제 회복에 대한 우려가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세계 최대의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 는 델타 변이가 동남아시아 성장에 심대한 타격을 줄 것이라며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큰 폭으로 하향 조정했다. 골드만삭스는 인도네시아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5.0%에서 3.4%로, 말레이시아는 6.2%에서 4.9%로 내렸다. 싱가포르 역시 7.1%에서 6.8%로 필리핀도 5.8%에서 4.4%,로 각각 하향 조정됐다. 태국은 2.1%에서 1.4%로 하향 조정됐다. 글로벌 주요 중앙은행 가운데 가장 매파적인 호주중앙은행(RBA)이 통화정책 정상화를 늦출 수도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다. 호주에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퍼져 봉쇄령이 강해졌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소화됐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 제도(Fed·연준) 의장이 전날까지 이틀에 걸쳐 미 의회 상하원 증언을 통해 비둘기파적인 행보를 강화하면서다. 파월 의장은 2%를 훨씬 웃도는 인플레이션이 편하지 않다면서도 높은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일시적이라면 연준이 대응하는 것 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팬데믹 관련 병목현상이나 중소기업들의 상품 및 서비스 공급 제약 등이 빠른 물가 상승세 를 이끌었다며 항공료, 숙박 요금, 신차 및 중고차 가격 등과 같은 특정 부문의 물가 등 일회성 상승에 과잉반응하는 것은 잘 못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월의장이 테이퍼링의 조기 실시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분명히 밝힌 것으로 풀이됐다. RJO 퓨처스의 선임 시장 전략가인 밥 하버콘은 증시의 투매에 따른 안전자산 매수세가 일면서 금 가격이 1,800달러 이상으로 올라섰다고 진단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델타 변이가 상당히 심한 지역이 나오고 중국 경기회복세가 약간 주춤하면서 세계 주식 시장에 대한 우려를 촉발했다면서 이에 따라 금과 은과 같은 안전 자신으로 피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달러/원 환율 19일 달러-원 환율은 위험회피 심리에 다시 1,140원대로 상승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여파로 글로벌 경제 회복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달러 화가 강세를 보인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당분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던 원화는 달러화 강세에 다시 1,140원 선을 회복하며 레인지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 달러-원 환율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정책을 서둘러 변경하지 않을 것이란 기존의 입장을 반복한 가운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올해 기준금리 인상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이달 초 이후 처음으로 1,130원대로 레벨을 낮췄다. 그러나 전 세계델타 변이 확산과 미국 소매판매 호조 등에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환율은 다시 1,140원 부근에서 눈치 보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달러 인덱스는 92.7선으로 올랐다. 유로-달러 환율은 1.18달러 선에서 등락했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47위안대로 상승했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도 다시 1,142원대로 상승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역외시장 흐름을 반영해 1,140원대로 상승 출발한 이후 1,140원대 초반에서 방향성 탐색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은의 연내 금리 인상 의지에 달러-원이 1,130원대 후반으로 레벨을 낮추긴 했으나 추가 하락을 이끌기엔 다소 부족 해 보인다. 해당 이슈가 어느 정도 소화된 가운데 국내외 코로나19 대규모 확산 우려에 달러화가 다시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기회를 엿볼 수 있다. 수급상 결제수요 등 저가매수가 하단을 지지하는 가운데 외국인 주식 순매도 강도에 따라 달러 매수 심 리가 힘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상단에서는 여전히 네고물량이 대기하고 있어 제한된 상승세가 예상된다. 코스피 지수도 미국 주요 주가지수 하락을 반영해 약세를 보일 전망이다. 미국 주식시장은 엇갈린 지표에 3대 지수가 모두 하 락했다. 지난 6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6% 상승하는 등 시장의 예상을 넘는 깜짝 증가를 나타냈다. 그러나 소비자 체감 경기와 소비 의향을 보여주는 7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가 80.8을 기록하며 전월 확정치와 시장 예상치를 크 게 밑돌면서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9.17포인트(0.86%) 하락한 34,687.85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 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2.87포인트(0.75%) 떨어진 4,327.16을, 나스닥지수는 115.90포인트(0.80%) 밀린 14,427.24로 마감했다. 한편, 이날 오전 기획재정부는 7월 최근 경제동향을 발표한다. 한국은행은 최근 인플레이션 논쟁의 이론적 배경과 국내 현실 화 가능성을 점검하는 보고서를 발표한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42.7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 3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39.50원) 대비 2.90원 오른 셈이다.
  • 작성일 : 2021-07-20
    상품시황 골드 가격 , 달러화 약세에 상승 14 일 금 가격은 달러화 약세에 상승했다 . 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Fed· 연준 ) 의장이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일 것이라는 기 존 입장을 거듭 강조하면서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물가가 급등한 데 따른 파장은 소화가 됐다. 파월 의장이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는 연준의 목표치와 일치하며 회복이 완료될 때까지 강력한 지원을 추가할 것이라며 비둘기파적인 행보를 강화했기 때문이다. 파월은 인플레이션의 현저한 상승으로 앞으로 몇달간 높은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면서도 채권 매입의 테이퍼링 임계치에서는 아직 멀리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연준위원들이 테이퍼링에 대한 논의를 계속할 것이며 채권 매입을 축소를 사전에 통지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싱크마켓의 분석가인 파와드 라자크자다는 "인플레이션의 상승은 금이 헤지 수단으로 보이기 때문에 금 가격을 지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그럼에도 높은 인플레이션이 연준이 연방기금 (FF) 금리를 인상하면서 허리띠를 졸라매 리라는 것을 의미한다면 반드시 금에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오안다의 시장 분석가인 소피 그리피스는 "하락하는 미국채 수익률과 증가하는 코로나 19 확진자에 대한 우려가 지난주 금가 격에 대한 지지를 제공했고 이번 주에도 금 가격을 받치고 있다" 고 진단했다. 그는 "미국 경제가 자산 매입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추가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말한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의 약간 비둘기파적인 발언도 금 가격 을 뒷받침했다" 고 지적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최근 들어 누그러졌다" 면서 "그러나 예상보다 강한 판독 값이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하고 금에 대한 수요를 제한할 수도 있다" 고 덧붙였다. 달러/원 환율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40원대 초반에서 출발해 하락 시도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전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시장의 예상과 달리 이르면 8월 기준금리를 올리겠다는 매파본색을 드러내 면서 최근 진행된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 중심의 롱플레이가 타격을 입었다. 달러-원은 지난주 1,130원대 중반에서 시작해 지난 14일 1,151.90까지 가파르게 상승한 바 있다. 역외 시장 참가자들이 공격 적으로 롱포지션을 쌓으며 달러-원을 끌어 올렸다. 외환당국의 스무딩오퍼레이션 경계심 등으로 1,150원 선에서 제동이 걸렸던 롱플레이는 이 총재의 매파적 스탠스로 인해 결정 타를 맞았다 이 총재가 최근의 코로나19 위기에도 금리 인상을 늦추지 않는다는 의지를 명확하게 드러내면서 역외 롱포지션의 청산이 진행됐고, 달러-원은 1,140원대 초반까지 되밀렸다. 급한 스탑성 달러 매도는 전일 상당폭 소화됐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번 롱플레이의 시작점이 1,130원대였다는 점을 고려하 면 추가적인 롱스탑이 진행될 여지도 배제할 수 없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에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해 발언할 예정이다. 전일 기자회견의 스탠스를 유지할 가능성이 큰 만 큼 한은 조기 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심이 유지될 전망이다. 반면 미국의 높은 물가에 대한 충격은 희석된 상황이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지난밤 상원 증언에서도 일시적인 인플레이션에 연준이 대응하는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비둘기파적 발언을 이어갔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도 높은 인플레가 몇 달 더 이어지겠지만, 중기적으로는 인플레가 정상 수준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말 했다. 명확하게 엇갈리는 미국과 한국의 통화정책 방향으로 인해 원화의 매력도가 부각될 수 있는 시점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험회피 심리도 안정을 찾았다.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도 이번 주에는 대체로 순매수 양상을 유 지하는 중이다. 반면 달러-원이 1,150원대까지 올랐다가 빠르게 반락한 만큼 역내 수급상으로는 달러 매수가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큰 점은 환율에 지지력을 제공할 전망이다. 여전히 하루 1,600명 내외 발생하고 있는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상황도 꾸준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요인이다. 이날 장중에는 일본은행(BOJ)의 기준금리 결정이 예정된 점도 장중에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한은은 6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자료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3.79포인트(0.15%) 오른 34,987.02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4.27포인트(0.33%) 떨어진 4,360.03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1.82포인트(0.70%) 밀린 14,543.13으로 장을 마감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1,142.1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 3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41.50원) 대비 0.25원 오른 셈이다.
  • 작성일 : 2021-07-20
    상품시황 골드 가격, 달러화 약세에 상승 14일 금 가격은 달러화 약세에 상승했다. 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일 것이라는 기존 입 장을 거듭 강조하면서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물가가 급등한 데 따른 파장은 소화가 됐다. 파월 의장이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는 연준의 목표치와 일치하며 회복이 완료될 때까지 강력한 지원을 추가할 것이라며 비둘기파적인 행보를 강화했기 때문이다. 파월은 인플레이션의 현저한 상승으로 앞으로 몇달간 높은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면서도 채권 매입의 테이퍼링 임계치에서는 아직 멀리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연준위원들이 테이퍼링에 대한 논의를 계속할 것이며 채권 매입을 축소를 사전에 통지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싱크마켓의 분석가인 파와드 라자크자다는 "인플레이션의 상승은 금이 헤지 수단으로 보이기 때문에 금 가격을 지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그럼에도 높은 인플레이션이 연준이 연방기금(FF)금리를 인상하면서 허리띠를 졸라매리 라는 것을 의미한다면 반드시 금에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오안다의 시장 분석가인 소피 그리피스는 "하락하는 미국채 수익률과 증가하는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우려가 지난주 금가격 에 대한 지지를 제공했고 이번 주에도 금 가격을 받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미국 경제가 자산 매입을 줄이기 위한 실질 적인 추가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말한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의 약간 비둘기파적인 발언도 금 가격을 뒷받침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최근 들어 누그러졌다"면서 "그러나 예상보다 강한 판독 값이 투자 자들을 불안하게 하고 금에 대한 수요를 제한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달러/원 환율 15일 달러-원 환율은 다시 1,140원대 중반으로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급등세가 이어졌음에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기존의 입장을 반복하면서 달러화가 약세 조정을 받은 영향이다. 파월 의장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으로 물가 급등에 따른 달러화 강세는 단숨에 진정됐다. 역외시장에서도 달러-원 환율은 다시 1,144원대로 레벨을 낮췄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파월 의장의 발언을 반영하며 다시 1,140원대 중반으로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파월 의장은 간밤 회복이 완료될 때까지 강력한 지원을 추가할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의 현저한 상승으로 앞으로 몇 달간 높은 상태를 유지하겠지만, 테이퍼링 임계치에서 아직 멀리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급한 행동이 실수를 부를 수 있다며 조기 테 이퍼링 시행에 부정적인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미국의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전월 대비 1.0% 오르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영향은 제한됐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파월 의장 발언에 상당 폭 하락하며 다시 1.35% 부근으로 레벨을 낮췄다. 달러 인덱스는 92.3선으로 하락했다. 달러화 강세가 진정되면서 유로-달러 환율은 다시 1.18달러대를 회복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45위안대로 하락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도 역외시장 분위기를 반영해 1,140원대 중반으로 하 락 출발한 뒤 장 초반에는 수급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전일 환율이 1,150원을 넘어서며 고점을 확인한 가운데 이월 네고물량과 스탑성 물량이 나오며 환율 하락을 이끌 가능성이 있다. 외국인의 주식 매매 동향도 살펴야 한다. 다만, 1,140원대 초중반에서는 달러 매수 심리가 여전한 만큼 제한적 등락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이날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가 예정된 만큼 하락 출발한 이후에는 금통위 소수 의견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 운 채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시장에서는 이날 한은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소수의견 출회 여부에 주목했다. 지난 6월 이주열 한 은 총재가 연내 금리 인상 신호를 강하게 준 만큼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른 한은의 경 기 판단이 주목된다. 대체로 소수의견 1명에 대한 예상이 다수인 가운데 만장일치 동결이나 소수의견 2명이 나온다면 환시도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한편,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파월 의장 발언에도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4.44포인트(0.13%) 오른 34,933.23으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09포인트(0.12%) 상승한 4,374.30을, 나스닥지수는 32.70포인트(0.22%) 하락한 14,644.95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44.7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 3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48.50원) 대비 4.10원 내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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